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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김문구 |
이성주 |
김민표 |
생년월일 |
1957년 |
1964년 |
1968년 |
마라톤 입문 |
2006-02-19 |
2006-02-17 |
2007-10-15 |
풀 최고기록 |
3:48:50 |
|
3:39:46 |
하프 최고기록 |
1:34:53 |
1:42:57 |
1:38:49 |
10km |
0:43:21 |
|
0:43:12 |
풀코스 완주 |
5회 |
0회 |
10회 |
비고 |
년식이 오래됨 |
풀코스 첫도전 |
오른쪽 무릎부상 |
이번 동아 마라톤에서도
내기를 좋아하시는 태봉형님과 내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두번 다 제가 이겼는데 이번에 좀 달라진게 있다면
태봉형님 대신에 이성주님이 뛴다는 것과 문구형님이 깍뚜기로 참가한다는 것인데
꼴지로 들어오는 사람이 나중에 저녁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성주님 오산천에서 열심히 훈련 하시던데
첫 풀코스 도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하시길 바라며
문구형님은 년식은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주째 운동을 쉬고 있지만 대회는 참가할 것이고
마음 같아서는 2등만 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세분 다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세분 모두 동마에서 이벤트 완성을 위하여 좋은 모습으로 즐런하세요! 그렇지만 1,2,3등은 가려지겠죠. 화이팅 하세요>>> 입은 벌리고 있어야지!
좋은 성적 거두세요...
동마 끝나고 술 한잔 합시다
난 무조건 문구형 편...즐거운 이벤트....나중에 저녁자리에도 가야지~
문구형 꼴찌레
누구를 응원허랴 고민이네...
자신을 응원 하세요
우리보다 먼저 들어와야

입니다 

만약에 제가 꼴지를 해서 저녁을 사게되면
댓글 다신 분들도 초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문구형님이나 태봉형님도 그러실 겁니다 

민표가
한다고
댓글 
아주신 분들만 

댓글 상관없이 난 참석!
욕심을 안부리는 사람이 이긴다.그러므로 이성주님께 한표


세 사람 모두 C그룹 이라서
아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이성주님 한표면 지는거여 바부야 꼴찌만 골라,골라 꼴찌만
너무 내기에 신경쓰써서 무리하시지들 마시고, 즐런하세요...
즐런하시는 분이 챔피온 입니다!!!.세분 모두 즐런 하세요~
3명다 지처서 걸어서 들어온다
걷든 뛰든
만 하면 되는건데 뭐 

걷든 뛰든 2등만 하면되는건데..
그게 어렵지요

3명다 지처서 걸어서 들어온다 2
근배야 풀을 뛰어보지 않았으면
생각 좀 해보고 댓글을 
어 

그러게요...ㅋㅋㅋ푸하하하...........
이성주님은 버스에 김민표님은 전철에 년식제일 짧은 김문구님은 완주3시간55분에 한표겁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그러면 버스 보다는
전철에 빠르니까
내가 
이네
어차피 꼴지가 밥 사는 거니까 

아닙니다. 이성주님 열심히 하시는거 봤습니다. 전철에 몸을 싣는 일을 결코 없을것입니다.
글 좀 뜨문뜨문 읽지마

이성주님은 전철이 아니라 버스고
제일 년식이 짧은 사람은
문구형님이 아니고 민표라니까


뭐여? 같이 포기면 김민표님이 진것인데..
이병세님 보너스 막걸리2병에 각시1명 ㅋㅋㅋㅋ
안타깝지만 이병세님 의견에 한표!!!
민표님 옵션은 왜 빼버렸어? 민표님이 무조건 중도포기하거나 4시간 넘기면 등위에 관계없이 꼴찌라고 선언하고 저녁산다고 한것도 알고있겠지
형님 마음대로 하세요
전 마음을 비웠으니까요
어차피 저녁은 매일 외식이니까
형님들하고 같이 하면 되죠 뭐

논눼 헌테 깨지는사람은 필봉산 썩은 오동나무믿에 새끼줄 달어 (특별우대 민표님은 생나무).....
경로우대 차원에서
30KM 까지만
동반주 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전철 타야죠

엄살 부리지말고 4분55초 페이스로 골인해 물들고 기다리소 나는5분30초 페이스로 헐떡이며 골인할터이니....
마음은 그런데 몸이 안 따라주니 문제죠
만약에 참가를 하게 되다면
완주에 목적을 두렵니다
형님도 
하세요
엄씨가 운다
오산마라톤의 3부리그 선수님들????????
3부리그라도 좋습니다
저는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렵니다 

도토리 키재기?실력이 준수하신 분들이니 도토리는 아니고!!모두 완주하시고요,,,연습 마니 하고 당일 페이스를 잃지 않는 분이 일등입니다.면면을 보면 모두 포커페이스라 잘 모르겠네요!!!마음을 비우면 꼴지는 안합니다.모두 욕심없이 뛰는 분덜이쟌여요.한분만 빼고?
딩동뎅


무릎 부상으로 포기를 하려고도 했었지만
일단은 참가를 해서 살살 뛰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1차 목표는 33km까지 가는 것이고
몸 상태 보아서 끝까지 완주를 하던가
아니면 
자봉 차량을 타렵니다
저는 이렇게 꼬랑지를 내리니
문구형님과 이성주님은 페이스 조절 잘 하셔서
끝까지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주님 감기 몸살로 인하여 동아 마라톤 불참
태봉형님 뜻에 따라서
박한성 님으로 대타 변경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였내요~~~모든 순풍 이였는데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