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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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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 유쾌한 하루
영국신사 추천 0 조회 81 09.10.21 18: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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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21:30

    첫댓글 베푼다고 다 아름다운것이아님니다. 상대편이 편안하게 아무부담없이 받아드릴때 베풀어야만 진정한 베품이지요.자기를 내세우지않은 신사님의 파트너 숙녀님의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이세상을 대신해서....

  • 09.10.21 22:16

    무 못벤 영국신사님 . 베었으면 자기 손을 자른것입니다, 않베기를 잘했읍니다.

  • 09.10.22 01:00

    영국신사님, 무슨 말씀이셔요. 호되게 야단을 맞았다니, 오해가 있었다면 제 불찰이니 용서 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그 마음으로 그저 모든 것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신사님과 저와의 우정이 어디 하루 이틀 쌓아진 것입니까. 모두가 다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제 소견으로 드린 한 말씀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요. 제주 여행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 09.10.22 02:24

    이게 뭐여? 내가 못본글이 있었든기여 ? 하기야 그때 하루인가 이틀인가 여기에 들어오질 못한듯한데... 신사공 쓴글 짓지 않기로하구 와 자꾸 지워? 미자여사님에게 야단 맞는것은 영광인디 와 삐지고그랴? 무를 베지 못한 사연이 뭐여? 아유 궁금햐 - 하기야 모르는기 더 좋은경우가 있다고 성경에 써 있드구먼... 모르구 믿으라나 - 제길할 !!! 참으로 하기 어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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