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토) 오전에 발표된(24.금 확진자) 코로나 확진자는
총 327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 1,217명, 경기 1,094명, 인천 201명 등
수도권에서만 2,5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76.7%가 수도권에서 발생..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현재의 징벌적 코로나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영선사에서 막아야 하지만
우리를 지키시는 신중님들의 격노 때문이므로
막을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14호 태풍 찬투의 불가사의한 궤적에서도 알수 있듯이
(CHANTHU-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
우리가 호국성중님들의 강력한 외호를 받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폭발의 멈춤은 우리 스스로에게 달렸습니다.
무식하고(이재명,윤석열, 홍준표..등등...)고 무능한(오세훈... 등등..)
배신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정치판의
저 저질들에 부하뇌동하지 마시고..
스스로 참회하고.. 스스로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입만 열면 분열을 조장하고.. 헐뜯고...
남탓이나하고..욕을 하고..
그 마구니들이 현재의 코로나 대폭발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위기를 당하여
오세훈이는 박원순이 지우기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스님은 박원순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실시간 현황판 앞에서 밤잠 설치며
코로나를 막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박원순이를 보고 배워야했고..
이재명이는 대통령 되겠다고 설칠게 아니라
후보직 사퇴하고 코로나와 싸워야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래야 하지요.
이건 너무도 당연한 일 아닙니까?
현재 코로나보다 더 큰 국난이 있나요?
세계를 엎어트리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사람이라면 저러면 안되죠.
현재 국녹을 먹고 있잖아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스님이 서울이나 경기가 2천명까지 갈 수 있다 했는데..
잠깐 순간에 목전에 다달아 버렸습니다..
어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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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한 난국을 어찌 헤쳐나갈찌...
걱정스럽습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하겠습니다..()()()합장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늘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월공스님께 두손모아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합장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