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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풍성하신 긍휼에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낳으사 산 소망에 이르게 하셨으며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사라지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해 하늘에 마련된 상속 유업을 받게 하셨나니
벧전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벧전1:6 비록 지금은 필요가 있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 잠시 근심하고 있지만 그 구원을 크게 기뻐하나니
벧전1:7 이것은 너희 믿음의 단련이 불로 단련해도 없어지는 금을 단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1:8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나 믿으며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으로 기뻐하나니
벧전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벧전1:10 이 혼의 구원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대하여 대언한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하되
벧전1:11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 그 영께서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표적으로 보여 주셨는지 탐구하였느니라.
벧전1:12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그것들을 수행하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해 수행하였음이 그들에게 계시되었는데 그것들은 곧 복음을 선포한 자들이 하늘에서 보내신 [성령님]과 더불어 이제 너희에게 전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갈망하는 것이니라.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오실 그 은혜로 인해 끝까지 소망을 가질지어다.
벧전1: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벧전1:16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1:17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1:20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벧전1:21 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1: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벧전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벧전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벧전1: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창34: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는데
창34:2 히위 족속 하몰의 아들로서 그 지역의 통치자인 세겜이 그녀를 보고 데려가 그녀와 함께 눕고 그녀를 더럽히니라.
창34:3 그의 혼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굳게 붙어 그가 그 소녀를 사랑하며 그 소녀에게 친절히 말하더라.
창34:4 세겜이 자기 아버지 하몰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어 주소서, 하더라.
창34:5 세겜이 자기 딸 디나를 더럽혔다는 것을 야곱이 들었으나 이제 자기 아들들이 들에서 자기의 가축과 함께 있으므로 그들이 올 때까지 야곱이 잠잠하였더라.
창34:6 ¶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과 대화하려고 그에게 왔고
창34:7 야곱의 아들들은 그 소식을 듣고 들에서 돌아왔더라. 그 사람들이 비탄에 잠겨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과 함께 누움으로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일 곧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더라.
창34:8 하몰이 그들과 대화하며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의 혼이 너희 딸을 사모하니 원하건대 그녀를 그에게 아내로 주라.
창34:9 너희가 우리와 함께 결혼하여 너희 딸들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 딸들을 너희에게로 취하며
창34:10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리니 너희는 그 안에서 거하고 매매하며 그 안에서 소유를 얻으라, 하고
창34:11 세겜도 그녀의 아버지와 오라비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눈에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을 내가 주리니
창34:12 그 소녀만 내게 아내로 달라. 아무리 많은 지참금과 선물을 내게 요구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하는 대로 내가 주리라, 하매
창34:13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임수로 응답하며 말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들의 누이 디나를 더럽혔기 때문이더라.
창34:14 그들이 저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없노라.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우리의 누이를 줄 수 없나니 그것은 우리에게 수치거리니라.
창34:15 그러나 이 점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동의하리라. 즉 너희 중의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아 너희가 우리같이 되면
창34:16 우리가 우리 딸들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들을 우리에게로 취하고 너희와 함께 거하여 우리가 한 백성이 되려니와
창34: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하니라.
창34:18 하몰과 하몰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말을 기쁘게 여기니라.
창34:19 그 청년이 야곱의 딸을 기뻐하였으므로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는 자기 아버지의 온 집보다 더 존귀한 자였더라.
창34:20 ¶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자기들의 도시의 문에 이르러 자기들의 도시 사람들과 대화하며 이르되,
창34:21 이 사람들이 우리와 화목할 수 있으니 그러므로 그들이 이 땅에서 거주하며 그 안에서 매매하게 하자. 보라, 이 땅이 그들에게 충분히 넓도다.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고 우리의 딸들을 그들에게 주자.
창34:22 그러나 우리 가운데서 모든 남자는 그들이 할례를 받은 것 같이 할례를 받아야만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동의하여 우리와 함께 거하며 한 백성이 되리라.
창34:23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 것이 되지 아니하겠느냐? 다만 우리가 그들에게 동의하자. 그리하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하리라, 하니라.
창34:24 그의 도시의 문에서 나갔던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남자 곧 그의 도시의 문에서 나간 모든 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창34:25 ¶ 셋째 날 그들이 고통 중에 있을 때에 야곱의 아들들 중의 두 아들 곧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각각 자기 칼을 가지고 담대하게 그 도시를 습격하여 모든 남자를 죽이고
창34:26 칼날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며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리고 밖으로 나왔더라.
창34:27 야곱의 아들들이 죽임 당한 자들에게로 가서 그 도시를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누이를 더럽혔기 때문이더라.
창34:28 그들이 그들의 양과 소와 나귀들과 그 도시 안에 있던 것과 들에 있던 것과
창34: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모든 어린것들과 아내들을 포로로 사로잡고 심지어 집안에 있던 모든 것을 노략하매
창34:30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괴롭게 하여 나로 하여금 이 땅의 거주민들 가운데서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 가운데서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모여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하매
창34: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창녀를 대하듯 우리의 누이를 대하여야 하리이까? 하더라.
베드로는 3번 부인했다
비통하며 회개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나는 쓰레기같은 사람이구나
마26:57 ¶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는데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26:58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가서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마26:59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마26:60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마26:61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26:62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마26:63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마26: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마26: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26: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마26:67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마26:68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26:69 ¶ 이제 베드로는 관저의 바깥쪽에 앉았는데 한 소녀가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당신도 갈릴리의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마26:70 그가 그들 모두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며
마26:71 나와서 현관으로 들어가니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거기 있던 자들에게 이르되, 이자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마26:72 다시 그가 맹세하고 부인하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마26:73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자들이 그에게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확실히 그들 중 하나라. 네 말투가 너를 드러내느니라, 하거늘
마26:74 그때에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매 즉시 수탉이 울더라.
마26:75 베드로가,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막14:4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치듯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막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성경 기록들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더라.
막14:50 그들이 다 그분을 버리고 도망하니라.
막14:51 어떤 청년이 벌거벗은 몸에 아마포를 두르고 그분을 따라가다가 청년들에게 붙잡히매
막14:52 그가 아마포를 버리고 그들을 떠나 벌거벗은 채 도망하니라.
막14:53 ¶ 그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는데 그와 더불어 모든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 있더라.
막14: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며 몸을 녹이더라.
막14:55 수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으니
막14:56 이는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막14: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며 이르되,
막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막14:59 오히려 그들의 증언도 그렇게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더라.
막14:60 대제사장이 한가운데서 일어나 예수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막14:61 그분께서 잠잠하시고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그분께 물으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찬송 받으실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매
막14:62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4:63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막14:64 신성모독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매 그들이 다 그분을 죽을죄를 지은 자로 정죄하고
막14:65 어떤 자들은 그분께 침을 뱉기 시작하며 그분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그분을 치며 그분께 이르되, 대언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그분을 치더라.
막14:66 ¶ 베드로는 관저의 아래쪽에 있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들 중의 하나가 와서
막14:67 베드로가 몸을 녹이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바라보며 이르되, 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막14:68 그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노라, 하며 나와서 현관으로 들어가니 수탉이 울더라.
막14:69 한 하녀가 다시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던 자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이 사람은 그들 중 하나라, 하니
막14:70 그가 다시 그것을 부인하더라.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자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는 확실히 그들과 한 패라. 너는 갈릴리 사람이며 네 말투는 거기 말투와 일치하느니라, 하거늘
막14:71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막14:72 수탉이 두 번째 울더라.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생각하며 우니라.
눅22:52 그 뒤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온 수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치듯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왔느냐?
눅22: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었을 때에는 너희가 나를 치려고 손을 내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 시간이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눅22:54 ¶ 그때에 그들이 그분을 붙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따라가니라.
눅22:55 그들이 집회장 한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자리를 잡으매 베드로도 그들 가운데 앉으니라.
눅22:56 그런데 그가 불 곁에 앉을 때에 어떤 하녀가 그를 보고 유심히 그를 바라보며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눅22:57 그가 그분을 부인하여 이르되, 여자야, 나는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니
눅22:58 조금 뒤에 또 다른 사람이 그를 보고 이르되, 너도 그들과 한 패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사람아, 나는 아니라, 하더라.
눅22:59 한 시간쯤 시간이 지나서 또 다른 사람이 확신 있게 단언하여 이르되, 이자는 갈릴리 사람이므로 진실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매
눅22:60 베드로가 이르되, 사람아,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그가 아직 말할 때에 즉시 수탉이 울더라.
눅22:61 [주]께서 돌이키사 베드로를 바라보시니 베드로가 그분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눅22:62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마16:13 ¶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들어오사 자기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마16:14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들은 주께서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대언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거늘
마16: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16:1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네게 계시한 이는 살과 피가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9 내가 하늘의 왕국의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묶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하늘에서 풀리리라, 하시고
마17:1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마17:2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마17:3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17:4 그때에 베드로가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기를,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더라.
마17:5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보라,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마17:6 제자들이 그 음성을 듣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더라.
마17:7 예수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매
마17: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
눅22:63 ¶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하고 그분을 치며
눅22:64 그분의 눈을 가리고 얼굴을 때리며 그분께 물어 이르되,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눅22:65 다른 많은 것들로 그분을 대적하며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더라.
눅22:66 ¶ 날이 밝으매 백성의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즉시 함께 와서 그분을 자기들의 공회로 끌고 들어가 이르되,
눅22:67 네가 그리스도냐? 우리에게 말하라,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눅22:6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물어도 너희가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고 나를 가게 하지도 아니하리라.
눅22:69 이제부터는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편에 앉으리라, 하시니
눅22:70 이에 그들이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라고 너희가 말하느니라, 하시니
눅22:7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직접 그의 입에서 들었은즉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하더라.
요18:10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으므로 그것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의 오른쪽 귀를 벴는데 그 종의 이름은 말고더라.
요18:11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네 칼을 칼집에 꽂으라.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18:12 이에 그 부대와 대장과 유대인들의 직무 수행자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결박하여
요18: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으니 이는 그가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기 때문이더라.
요18:14 이제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더라.
요18:15 ¶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갔는데 그 제자는 대제사장을 알므로 예수님과 함께 대제사장의 관저로 들어갔으나
요18:16 베드로는 바깥의 문 곁에 서 있더라. 그때에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을 지키던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라.
요18:17 그때에 문을 지키던 소녀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더라.
요18:18 날이 추우므로 종들과 직무 수행자들이 숯불을 피우고 거기 서서 몸을 녹이니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몸을 녹이더라.
요18:19 ¶ 그때에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의 교리에 대하여 물으니
요18:2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내가 유대인들이 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아무것도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요18:21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하였는지 내 말을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보라, 그들이 내가 말한 것을 아느니라, 하시니라.
요18:22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매 곁에 서 있던 직무 수행자들 중의 하나가 손바닥으로 예수님을 치며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요18:2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악한 것을 말하였으면 그 악한 것에 대하여 증언하라. 그러나 잘 말하였으면 어찌하여 네가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18:24 이제 안나스가 그분을 결박한 채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요18: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몸을 녹이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너도 그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냐? 하매 그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라.
요18:26 대제사장의 종들 중 하나는 베드로가 귀를 벤 사람의 친족이더라. 그가 이르되, 그와 함께 동산에 있던 너를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18:27 그때에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매 곧 수탉이 울더라.
요18:28 ¶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요18:29 그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에 대해 무슨 고소거리를 가져오느냐? 하매
요18:30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범죄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그를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거늘
요18:31 이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그를 재판하라, 하니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에 어긋나나이다, 하니라.
요18:32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가 어떤 죽음으로 죽을지 표적으로 보여 주시며 하신 말씀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요18: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재판정에 들어가 예수님을 불러 그분께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요18:34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네가 스스로 이것을 말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그것을 말하였느냐? 하시니
요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민족과 수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겨주었느니라.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매
요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요18:37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으며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매
요18:38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가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나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
요18:39 그러나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너희에게 있으니 그런즉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매
요18:40 그때에 그들이 모두 다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이니이다, 하니라. 이제 바라바는 강도더라.
엡1: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엡1:5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엡1:6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엡1:7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딤후1:9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딤후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레20:3 나도 그 사람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그를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자기 씨 중에서 몰렉에게 주어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레20:4 그가 자기 씨 중에서 몰렉에게 줄 때에 그 땅의 백성이 어떤 식으로든 그 사람을 눈감아 주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레20:5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또 그와 그를 따라 음행의 길로 가며 몰렉과 행음하는 모든 자를 그들의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라.
레20:6 ¶ 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와 마술사를 따라 돌이켜서 음행의 길로 가는 혼에게는 내가 그 혼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그를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라.
레20:7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20:8 너희는 내 법규를 지키고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히 구별하는 {주}니라.
벧후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살전4: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살전5: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살전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행하시리라.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자만이 천국간다
날마다 예수의 피로 회개하라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셔서 다시 사셨다
예수님께서 점도 없고 흠도 없으시다
예수님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4~5).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계2:14~16).
회개의 중요성
베드로 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로마서 6장 1~2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잠언서 28장 13절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요한일서 1장 8~9절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누가복음 11장 4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역대하 7장 14절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회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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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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