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태생 청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가톨릭공동체의 몰락은..

[권순토마]

***  신앙관에서 젊은이들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그들의 문명과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톨릭교회가 청장년층에 대한 몰락이 가속되는 것을 막지 못할것입니다 

젊은 가톨릭 신자의 문화 회복

• 대부분의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세속적이고 기술 중심의 문화에 깊이 젖어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 이 세대는 텔레비전, Apple 제품, 소셜 미디어, YouTube 구독 등에서 더 많은 인간 형성을 받았다고 한다.
• 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어 현대 문화의 경향과 이념에 더욱 영향을 받게 했다.

기술의 영향과 각성

• 점점 더 많은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기술에 의해 유도된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 그들은 세속 문화의 영향을 인식하고,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고" 귀에서 "왁스가 제거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 이러한 각성은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진정한 현실로 이끌고 있다.

세속 문화에 대한 반발

• 젊은 가톨릭 성인들은 가상 현실에 지치고 진정한 현실을 갈망하고 있다.
• 그들은 교회와 세상을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 이들은 세속 문화의 영향을 반대하며, 가족의 삶에서도 그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과 진정한 가치의 추구

• 젊은 가톨릭 신자들은 고전 음악을 더 자주 듣는 등 전통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 일부는 Apple 제품을 완전히 없애고, "그레이스케일" 모드를 사용하여 화면의 색상을 제거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 또한, 손으로 작업하는 기술을 배우고, 실제 경험을 통해 외부 현실을 인식하려고 한다.

가족과 교육의 회복

• 가족과 교육을 다시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젊은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자급자족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 이들은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가족 중심의 교육을 회복하려고 한다.

기독교 문화의 정의

• 기독교 문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될 수 있다.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기독교 문화를 경험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과거의 기독교 문화는 공공 장소에서의 행진, 일요일과 중요한 축일에 비가톨릭 사업체가 문을 닫는 것과 같은 특징이 있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사명

• 젊은 가톨릭 신자들은 미래 세대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더 나은 문화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 그들은 **"죽은 자의 민주주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문화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들은 기도와 회개를 통해 문화 회복의 사명을 다짐하고 있다.

기도와 회개를 통한 변화

• 젊은 가톨릭 신자들은 기도와 회개를 통해 **"동굴을 탈출"**하고 그리스도 왕에게 문화를 회복할 결심을 하고 있다.
• 이들은 세속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시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들의 목표는 진정한 기독교 문화를 회복하고, 가족과 교육의 본질을 되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