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브라질에서 처음 개발된 선거 관련 기기를 한국에서 처음 들여와 그 모델을 모방해서 2002년에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새로이 전자 개표기를 비롯 서버 및 관련장비 일체를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개발된 선거시스템에 관련된 기기를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2월 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4.15 총선까지 이어져 왔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2002년에 개발된 선거에 관련한 전자 기기를 각 개발 도상국들에 수출을 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서 수출한 전자기기를 사용한 나라 대부분이 부정선거로 이어져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었다 이라크 콩고 이란. 터키. 케냐. 우간다. 등 8개 국가에서 부정선거가 발각이 되어서 유혈사태 및 케냐에서는 대통령이 물러나는 사태까지 빚어지며 대혼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사실상 대통령선거 혹은 국회의원 선거 및 정당 투표가 4년에 한 번 싹으로 정해져 있고 지역 단체장이나 시도별 교육감 등 도 역시 정해져 있는 년도에 함께 치러지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재선거가 간혹 일어나는데 어떻게 보면 매년 선거가 일어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2002년도에 도입한 전자개표기가 대한민국에서는 2023년 지금까지 사용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번 4.15 총선에서도 물론 전자 개표기가 예전처럼 사용이 되었던 것인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일까. 그렇다. 문제의 발단은 미국의 유명 통계학자인 미시간 대학교수인 월터 미베인 교수가 한국의 4.15 총선은 전자 개표기로 조작된 사기 총선이었다고 논문을 발표하면서 전자 개표기의 조작설을 지적했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위에서 본것처럼 후진국들에서나 전자 개표기를 조작하여 부정 선거를 하였다고 했는데 그 전자 개표기의 조작이 한국에서도 이번 4.15 총선에서 일어났다고 월터 미베인 교수가 밝혀 낸 것이다
월터 미베인 교수는 전세계 국가들 중 8개 국가의 부정선거 조작 방법을 통계학으로 밝혀낸 바 있는 통계학의 권위자로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저명한 통계학자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월터 미베인 교수가 발표한 4.15 총선 부정선거 논문 발표를 계기로 대한민국도 8개의 후진국들처럼 9번째로 전 세계의 이목을 받게 되었는데 정부가 나서서 현재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부터 정리를 하고 그 정리를 기준 삼아 전 세계에 진실을 밝혀야 될 것이다.
지금 국내에서도 4.15 부정선거 논란이 쟁점화 되고 있는 가운데 부정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자 개표기와 서버와 큐알 코드 및 의혹이 가는 모든 물품을 증거로 제시하여 국민 앞에 의혹을 밝히는 게 우선순위인 것 같다
국민이 제시하는 의혹을 정부가 솔선하여 해소 하는것이야 말로 민주사회의 기본질서인 동시에 국민의 일권리인 주권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인 것이다.
2002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한국 전자 개표기가 후진국들에 수출이 되면서 선거 조작으로 이용되는 것을 보면서 남의 일처럼 보아온 것은 당연하다만 어쨌든 한국의 전자 기기가 선거 조작에 용이하게 이용이 되었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번 4.15총선에서 한국에서도 전자개표기 조작 논란이 드디어 일어났지만 사실은 전자 개표기 논란은 한국에서도 오랜 적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던 것이지만 이상하게도 모두는 쉬쉬하며 모른 척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 일고있는 조작 논란은 오래전부터 일어났다고 하는 사실적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고 실제로 전 선관위에서 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던 모씨도 조작이 있어 왔다는 사실적 증언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의혹의 증거들이 개별 증언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런데 석연찮은 선관위의 해명도 정부의 불분명한 대처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의혹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증거로 채택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계의 조작 등을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 기계를 볼 수도 없으니 방법을 밝혀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국민의 의혹은 해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국민만 모르고 있는 일들이 은밀하게 진행이 되어 왔다는 것인데 사실 국민은 알고 싶어도 알 수 있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설상 알고 있다 한들 짐작만으로는 개인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 다.
심지어 유명인들도 대학교수도 우파 유튜버 까지도 정치인도 모르면 모를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소수의 전문가에 의하여 은밀하게 진행이 되는 일들을 전연 알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설사 짐작이 가더라도 굳이 그런 일에 나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정치인들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 선거때에도 짐작을 했을 것이지만 자신의 정치 입지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전 세계에서 국내에서 조차 의혹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대한민국이기에 주권자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비분강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국민앞에 명명백백 ( [明明白白--] 밝혀 줄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의 정부를 향해 촉구할 것이다.
눈물에 아름다운 멜로디! 건강과 신경계의 진정을위한 부드러운 치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