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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뉴스 스크랩 “퇴직자의 시급, 어딜 가도 1만 원이더군요”…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서영아의 100세 카페]
익명 추천 0 조회 347 23.09.01 08: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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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01 08:59

    첫댓글 좋은 기사 감사헤요 ^^ “최대 복수는 퇴직 전보다 더 잘사는 것" ㅎㅎㅎ 멋진 제2인생 준비 잘해야 할 것 같네요 ~~~

  • 익명
    23.09.01 09:47

    헤어지는 것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헤어진 후에 좋은 향기 좋은 느낌이 생각 나도록 서로 준비해야 합니다.

  • 익명
    23.09.01 10:20

    남의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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