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서 좋은 평하는것은 남의 말.
동양학에는 여러분야가 있습니다.
역은 대단한 삶의 지침이 될수 있지만,
내것이 아니면 쓸모가 없는것입니다.
무엇이나 그렇드시 내손에 있어야 내 보물인거지요.
군자는 도를 얻어 기쁘고,
소인배는 재물을 얻으면 기뻐한답니다.
허니 요즘세상에 소인배만 가득 넘처나는것 같습니다.
이말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이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역학분야도 이름들이 많으나,최고의 점복서 주역 아닙니까.
주역은 학문적방향의 인간도리와
다른하나는 점서로서 최고 점복서이니,
이 두가지를 잘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괘사등 전문글들에서 두가지를 볼수 있어야 하겠지요.
대개 사람들은 이를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화천대유라는 대성괘는 세상변화의 14번째단계라는 의미로 환경적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환경에서 이괘이면 상황과 함께 상승하강 요인을 찾아 발전하려는 것입니다.
이를 상업적 상호로 쓴다는것은 무지의 소치로 동양학 기본도 모르며 아는 척한것입니다.
그러니 그 집단이 정상이 될수 없겠죠.
주역, 이분야의 역서들은 점복서임을 다시 아십시요.
세운에 따른 변괘들을 접목하고 현실을 바꿔보겠다는 지혜를 얻고자함이며,
기업의 사활로 고정화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역점복에서 두번 점치지 말라한것을 아시죠?
무슨일을 닦처서 상황개선을 어찌해야 하는가 지혜수단인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지속적 관리는 대상마다 구분되나.
인문학 사람에 대한것은 명리사주학입니다.
화천대유 뿐아니라 매우 좋은 괘는 더 상승보다는 하강할일 뿐이며,
좋은상황 유지라는것은 하강하지 않게 한다는것인데,
천지자연의 법칙은 상승하면 하강이 반드시 됩니다.
상승하강조건은 영향조건이 많습니다만
첫째는 주척된 사람이고,
다음은 세운등 운기이며
그 담은 다양하나 세간의 주목아니겠습니까.
참고하면 지난역사에서 수많은 돈꾸러미가 오고갔지요.
갈수록 잔머리가 발달되고 증거 법 수단을 잘 알아갈수록 더욱 법은 무력화되가고 증거인멸도 기이하게시리 하죠?
설립 주체주변 큰수익서들을 보면 정직하다고는 안보이죠?
왜 터지는지 불량은 숨겨지지 안겠지요.
질문에 대한 답은 이정도로 해봅니다.
괘사의 내용은 많은 글들이 있어 굳이 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조금 답답함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