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도신경에 대한 몇 가지 오해(2)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 저자
“사도신경은 성경에 없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필요 없다.” 인터넷 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철저한 오해입니다. 이른바 가짜뉴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 사도신경은 없습니다. 십계명이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주기도문이 마태복음 6장과 누가복음 11장에 실려 있는 것과 달리 사도신경은 성경의 어느 책 어느 장에 실려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신경이 성경에 없다는 말은 마치 사도신경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의미처럼 오해될 수 있습니다. 비록 사도신경이 성경에 없지만, 사도신경에서 사용된 단어와 문장, 내용과 의미는 모두 다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번거롭지만 아래의 성경구절을 하나하나 찾아봅시다.*“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______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___아버지곧 너희 ______, 내 ______ 곧 너희 아버지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 20:17)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창 1:1)
*“누구든지 예수를 ____________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_______의 _______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아들을 낳으리니 _____을 _____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_____할 자이심이라”(마 1:21)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_________ 주시니라”(눅 2:11)
*“나의 _____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___________시니라”(롬 1:4)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_____________이 나타났더니”(마 1:18)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__________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________”(마 1:16)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___________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마 16:21)
*“때가 제삼시가 되어 _________________”(막 15:25)
*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_____________________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3-4)
*“이는 그리스도께서 ____________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 6:9)
*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____________________”(막 16:19)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___________ 하였느니라”(행 1:11)
*“하나님 앞과 __________________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딤후 4:1)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______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_____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_____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_____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6-27)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____________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___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____을 받았음이요”(요일 2:12)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____도 _________”(롬 8:11)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_____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__________ 하시니라”(요 6:40)
위 내용을 다 찾아서 읽으셨다면 아실 것입니다. 사도신경의 내용이 성경에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성경에 있는 내용을 교회 역사가 잘 정리한 것입니다. 게다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교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짜 뉴스에 속지 맙시다. 사도신경은 필요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신앙에 큰 유익을 줍니다.
사도신경 강해 I)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창1: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는 오늘부터 몇 주간에 걸쳐 사도신경을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신경 강해가 다 끝나면 매주 우리 시온성교회 공 예배 시간에 신앙고백 순서를 넣어서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믿는 바가 무엇인가를 재확인하고 공포하고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원래 개혁교회의 예배의 모범에는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순서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루터와 칼빈, 쯔빙글리 모두 예배의 모범에 사도신경 고백 순서를 공히 넣었습니다.
그것은 사도신경이 우리 기독교가 믿는 바를 가장 잘 요약하고 있고, 사도들의 가르침 위에 선 하나님의
‘교회’가 마땅히 동의하고 숙지해야 할 사도들의 가르침의 핵심이 그 속에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말로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크게 열두 개 항목으로 헤드라인 화 한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사도신경의 신경이라는 단어는 ‘creed’입니다. 그 단어는 ‘크레도’라는 라틴어에서 파생이 된 단어입니다. 그 라틴어 크레도는 ‘내가 믿는다’ 혹은 ‘내가 마음을 주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사도신경이라 함은 ‘사도들이 믿었던 바, 사도들이 마음을 모두 내 주었던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신경이 혹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열두 사도들이 교회의 믿어야 할 바를 한 가지씩 꺼내 놓아 열두 항목이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가르친 성경의 내용이 그러하다는 의미에서 사도신경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들은 사도신경을 아주 강조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은 바로 이 사도신경으로 요약되는 성경의 교리와 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이렇게 우리의 믿는 바를 올바로 정리를 해 놓는 것이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은 이론, 이념, 교리 같은 것에 대한 신임을 말할 수 없이 약화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진리가 상대적인 것으로 밀려나고, 그 어느 것도 영원할 수 없으며 절대적일 수 없다는 사상이 포스트모던 사회에 편만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믿는 바의 절대성과 진리 됨을 올바로 배우고 깨닫고 숙지하여 이단 사설이나 거짓 사상에 현혹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이 사도신경에 대한 내용이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항목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을 인용하여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질문 답변식의 디스푸타치오(disputatio)방식으로 기록이 된 기독교 교리집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개척 초기부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이미 잘 알고 있지요? 우리 CRC 교단에서는 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의무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매주 반복하여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만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담겨있는 기독교 교리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중요한 것입니다.그런데 제가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라는 책으로 편집이 된 교리 강해를 할 때 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보다 더 자세하게 교리에 대해 설교를 했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서는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라는 책을 구역 예배 시간에 공부하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교회는 CRC 교단이 지정한 지역교회의 의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차치하고 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2번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22.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믿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답이 이러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것 전부를 믿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도신경 안에 잘 요약이 되어 있는데 사도신경은 일반적이고 의심할 수없는 기독교 신앙을 요약한 조항들입니다.’이렇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기독교의 핵심교리로 사도신경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사도신경의 열 두 항목을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 놓으셔야 합니다.
2026/3/18일 시온성교회 사도신경 강해 서론 첫번째
사도신경은 12 제자들이 예수님 승천 직전에 한마디씩 고백한 것을 2세기 말경에 작성되어 전승되어 오다가 4세기 초부터 정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성서백과사전, 제5권 360p 참조) 사도신경의 구성은 마28:19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있다.
성부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성자 예수님의 구속 사역과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사도신경은 신구약 성경을 가장 간략하게 요약한 신앙고백서 이다.
다른 고백서들은 역사와 장소가 있어 언제 어떤 동기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으나,
사도신경은 때를 알 수 없고, 오랜 기독교 역사가 내려오는 동안에 완성 되었는데 성경에서 가장 요긴한 내용들이 다 들어있으며,
이는 사도들의 교훈에 일치한 내용이라 하여
사도신경이라 하였다. 사도신경은 모두12가지 조항으로 구성 되어 있다고 했지요.
제1과 사도신경이란 무엇인가?
성경 본문 : 마16:13-20 막8:27-30 눅9:18-20
외울말씀: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신미이다(마16:16)
첫째 사도신경은 기본적인 신앙의 표준이다.
기독교 2천년역사 중에 많은 교파가 생겨났으나 사도신경만은 변치 않고 예배드릴 때마다 외우는 신앙 고백서가 되어있다. 전설의 의하면 오순절 때 사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베드로를 위시하여 한마디씩 기록한 것을 모은 것이 사도신경이 되었다고 한다. 또는 예루살렘에서 일반 신자들의 신앙을 표준으로 만들어서 베드로가 로마에 가지고 갔다가는 데서 사도신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이 사도신경은 추후 백년 경에는 벌써 온 교회가 다 신조로 채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또 이신조가 사도들의 신앙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신조의 내용은 우리 모든 신자의 기본적인 신앙의 표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성경이 전하여 주는 신앙의 근본진리를 가장 간명하게 나타낸 신앙 고백이다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둘째. 사도신경의 근원
사도신경의 근원은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마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예수님} [질문}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하실 때 제자들은 여러 가지 말로 답변하니 다시 묻기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하시니’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라고 대답을 하였다.
이 대답이 고백이요 위대한 신조인 것이다. 요6장을 보면 예수님의 이적을 보려고 수만은 군중들이 따랐을 때 그들에게 자신의 ‘살과 피’에 대한 설교를 하니 다 떠나가 버렸다. 이때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67)고 하시니’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니이다‘ (68-69)라는 고백의 대답을 한다. 바울사도는 신앙고백이 구원에 이르는 하나의 조건이라고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럼으로 신학이 형성되기 전에 교리적 논쟁이 있기 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이 있었다. 이 신앙 고백을 중심으로 해서 교회가 형성된 것이다.
의심 많은 도마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요20:28) 롬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셋째 사도신경의 권위
원래 신앙고백은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감정의 표현이기는 하나, 신앙고백은 공통된 성도의 전체 고백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 고백은 엄밀한 의미에서 교회 고백이다. 전체 교인들과 함께 공통으로 하는 공회의 성질이 있다. 그래서 신앙고백의 주체는 교회요 성도 개인은 교회의 고백을 인정하고 동의하고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앙고백은 교회 단결의 원칙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 고백에 대해 두 가지 견해가 있으니 신교와 구교회의 견해다.
1.신교의 견해 ==기독교== 성경이 신앙과 행동의 유일한 법칙이다. 신조는 이 성경을 기초로 해서 만들었으므로 신조는 성경 다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앙의 규범이요, 신조는 교리의 규범이다. 성경은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법칙으로서 신앙의 절대권위를 가지는데 비해 신조는 교회적인 권위를 가지는 것이다.
2.구교의 견해 ==성당== 우리와 정반대의 입장이니 성경과 전승을 같은 권위에 두고 신조를 절대적이요 무오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교황 무오설까지 곁들여 절대화하고 있다. 그들은 교회 시대에 작성된 신조를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구교(성당)]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나 성경보다 교황이나 교회의 회의에서 결정한 것을 더 큰 권위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크게 잘못된 것이었기에 천주교의 타락이 생기게 되었고 마침내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 신앙을 고백하는 신경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초로 하여 배우고 알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 종속이 되어야 하고 성경위에 둘 수는 없는 것이다.(성경에 기록된 말씀만 완전하다.)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헤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넷째 사도신경의 내용 구성
사도신경은 모두 12조항으로 구성되었다. 제1항은 성부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로 되어있다. 이 항목을 세분하면 ① 전능하신 하나님 ②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③ 아버지 이신 하나님 ④ 내가 믿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이다.
제2항목에서 7항까지는 성자 예수님께 대한 고백이다.
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②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그리스도
③ 고난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
④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⑥ 승천하신 예수그리스도
⑦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 믿는다는 고백이다.
제 8 항은 성령에 대한고백이요.
제 9 항은 교회에 대한 고백이요,
제 10 항은 죄에 대한 고백이요,
제 11 항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의 고백이요,
제 12 항은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 옵나니다. 라는 영생의 고백이다.
루터는 1535년에 행한 그의 설교에서 사도신경을 높이 찬양했다.
그 이유는 사도신경 안에서 성경 진리의 간결하면서도 뛰어난 요약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라고 고백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루터의 고백이다.
| 성경본문 : 골로새서 2:6-19 암송말씀 :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7) |
제2과 사도신경 공부할필요성 (1) 시온성교회 (2020/12/2)
첫째 복음진리를 보수하기 위하여
1.지상교회의 의무.천상의 교회가 승리의 교회라면 지상교회는 투쟁하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지상 교회는 싸움의 대상을 잘 알아서 싸움에 승리 하여야 교회다운 교회의 면모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싸움의 대상도 사탄이며 그의 전략기술이다. 사탄의 진술의 내용은 언제나 비 진리, 거짓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진리위에 바로 서 있으면 승리 할 수 있는 것이다.
2.복음 진리의 도전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이다. 뱀과 하와의 대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케 하여 용감하게 범죄를 하게 하였던 것이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도 역시 진리싸움이었던 것이다. 수많은 선지 성현들의 삶에서 목숨을 희생한 이유를 보면 진리를 보수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세상의 종말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는 믿음이 없는 자들이 진리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다고 하는 신학자들 성경박사들이 복음 진리를 즉 성경을 파괴하고 나오니 진리 보수를 위해 철저히 공부를 시켜 진리의 특공대들로 만들어야 할 때 이다.
3. 한국교회 분열상은 복음진리를 보수하기 위함이다. 한국 교회는 나누어지는 은사들을 받은 것 같다. 부끄럽기 그지없다. 지역에 따라 끼리끼리 실리 따라 끼리끼리 4분5열 된 것은 교인들 때문이 아니라 목사들 때문이다. 그러나 깊이 따져 보면 진리 싸움이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진리를 따르는 우리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진리와 비 진리를 식별키 위하여
1. 분별력을 잃은 한국교회. 의의 태양이 떠오르기 전 새벽 미명이 제일 어두운 때라더니 지금이 가장 암혹기에 들어 섰다.
① 자기 자신을 모른다. 하나님편인지 마귀편인지를 모른다. ② 진리와 비진리의 분별력을 잃어 버렸다. ③ 때가 어느 때인지 모른다. ④ 방향 감각이 없다. 천국으로 가는지 지옥으로 가는지를 모른다. ⑤ 윤리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다. 부모형제를 모른다. 이웃도 국가 민족도 오직 자기만 아는 이상한 이기주의 동물들이 되고 말았다.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를 어떻게 알겠는가?
그런데 모두 진리 앞에 서 있다한다. 하나님은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2. 왜 이토록 빛과 소금을 잃었는가?
① 무서운 주사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는 갈라디아교회처럼 다른 복음을 받아들인 때문이다 (갈1:6-10)다른 복음은 없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신신학. 자유신학. 합리주의 신학.거짓 선지자들의 극약들을 개방하여 무조건 다 아멘. 아멘 한 결과라 하겠다.
② 다른 복음 즉 사탄의 진술이 대 성공을 하였기 때문이다. 사탄의 특공대들이 신신학,
자유주의 합리주의 거짓주의 거짓 선지자들이다. 합리주의 이것이 사탄의 십자가이다.
담벽을 다 허물어 뜨려 버렸다. 하나님과 사탄도 싸울 것 무엇 있는가? 화해하게 하는 것이 합리주의이다. 빛과 어두움도 진리 와 비 진리도, 의와 죄도 지옥도, 의인도과 악인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다 합리화 시키는 것이다.
③진리와 비진리는 합 할 수 없는 것이다 진리는 진리 비진리는 비진리인 것이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합 할 수 있단 말인가? 죄는 죄, 의는 의인 것이다. 지옥은 지옥, 천국은 천국인 것이다. 우리는 뼈대 있는 성도가 되자. 이러한 때 진리의 가치를 높이 드는 십자가의 특공대가 되자, 진리특공대가 되자 어두울수록 별빛이 더 밝은 것처럼 이 암혹시대에 진리의 빛을 더 밝게 비추는 진리의 용사들이 됩시다. (고후6:14-15)
셋째 이단의 정체를 바로 알아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1.이단에 대한 기피증. 시한부 종말론 자들에게 제일 많이 넘어간 교인들이 장로교인들 이란 말을 들었을 때 참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했다. 물론 수가 많으니까 그렇기도 하거니와 어떻게 그럴까?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이 천주교인을 만났다. 여호와증인을 만났다. 심지어 불교인을 만났다하면 그들에게 도전하려는 자세는 없고 먼저 기피증부터 있어서 도망치듯이 기피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2.설교만으로는 교인들을 특공대로 만들 수 없다. 우리 예수님은 공생애 3년동안 설교보다 교육을 더 많이 하셨던 것이다...
교육은 훈련이요 사상정립을 시키는 방법인 것이다. 여호와증인 2개월짜리가 20년 30년 믿는 성도들의 신앙을 뒤흔들어 놓는 것을 보면 교육의 힘은 놀라운 것이다. 이단자들이 날뛰는 것은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오늘 날 한국 기성교회들은 설교만 잘하면 교육까지 되는 줄로 착각하는 목회자들이 많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단자들의 도전에 대응 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 기피증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특공대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3. 방어 자세에서 공격대 돌격대로 훈련을 합시다.
한국교회는 이단자들의 도전에 방어자세로만 나아갔기에 말 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고 또 입고 있다. 이제부터는 성도들을 공격대 돌격대가 되도록 맹훈련을 하여 이단자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도록 적극적 대응을 하자.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성경본문: 요한2서1:4-11 암송말씀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집에 들이지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 2서1:10-11) |
제3과 사도신경 공부의 필요성 (2) 시온성교회 (2020/12/9)
넷째: 원수의 한계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1.믿음의 성도들에게 원수가 있는가? … 학습 문답 때 ‘우리의 원수는 누구인가?’ 라고 물으니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였으니 신앙에는 원수가 없습니다.’라고 아주 용감하게 대답을 한 성도가 생각이 난다. 과연 우리 성도들에게는 원수가 없는가? 우리의 신앙은 다 사랑주의인가? 현대주의 철학에 ‘다 사랑주의’가 있다. 이 사상 역시 합리주의와 같은 사상이다. ‘사랑’이 모든 것의 표준이며 곧 하나님으로 다시 포용하는 사상이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마귀도 사랑하고. 의도 사랑하고 죄도 사랑하는 주의 이다. 이 사상은 ‘원수가 있을 수 없다.
2. 원수가 있다면 누가 우리의 원수인가? …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 미워하는 것은 우리에게 표준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사랑한 것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께 대한 도전의 죄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원수는 우리의 원수인 것이다. 사탄, 악령, 귀신, 불의, 죄악, 옛사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영적간음(세상과 벗됨), 이 세상, 육신의 생각. (엡6:10.18, 갈5:16-20, 롬8:5-7, 약4:1-4, 엡4:22-24)등이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 거짓그리스도, 이단자들, 신비주의자들, 합리주의자들, 성경을 도전하는 철학자들, 신학자들, 유물주의 사상과 추종자들도 우리의 신앙으로 대응하여야 할 원수들이다.
3. 원수들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훈련을 받아 십자가군의 정병이 되어 = 승리하자
① 타협하지 말아야한다. ② 인정사정을 두지 말아야 한다. ③ 기회를 주지 말고 약점을 보이지 말고 나약성을 보이지 말아야한다.
④ 진리의 말씀으로 적극적으로 대적하여야 한다. ⑤ 우리에게는 십자가의 능력이 있으니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진할 때 우리의 원수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엡6:16-17)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4:12암송 합시다.)
다섯째: 사도신경 공부는 골격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1.신앙생활은 은혜와 진리가 겸전해야 한다. … 은혜는 살이라면 진리는 골격인 것이다. 튼튼한 골격이 있고 적당한 살이 불어야 하는 것이다. 골격이 먼저 있고 그 위에 살이 붙어야 정상인 것이다. 골격이 먼저 있고 그 위에 살이 붙어야 정상인 것이다. 살 위에 뼈가 붙으면 그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교리나 진리를 외면하고 은혜만을 사모하여 산기도를 가서 불을 받았느니 능력을 받았느니, 무엇을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다고 떠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은혜와 진리는 겸전해야지 한편으로만 치우치면 기형인 신앙 인격이 되는 것이다.
2. 신비와 신비주의의 한계를 잘 교육받자. … 기독교는 신비 종교이다. 그러나 신비주의는 배격해야 할 이단과 같은 것이다. 신앙생활의 모든 표준은 성경인 것이다. 성경을 뛰어 넘어서면 잘못된 것이다. 성경에는 많은 신비가 있으며 기도하는 중에 신비의 체험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신비체험을 한 자들이 그 체험이 최고인줄 알고 거기에 미쳐버리는 것은 신비주의, 주관주의라 하는 것이다.
이 주의에 빠지면
①성경을 뛰어 넘는다. ②지도자를 뛰어 넘는다. ③교회를 뛰어 넘는다.
그리하여 질서를 흔들고 법을 무시하며 자기가 받은 것이 최고라고 하면서 영적 교만에 빠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된다.
3. 사도신경 공부는 성경공부이니 철저히 강화하자.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과 천국건설을 위하여 만들어 놓으신 헌법이 있으니
신구약66권 성경인 것이다. 이는 절대적인 표준이다. 마5:18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신다고 하였다.막13:31, 마24;35, 눅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 이 세상에 누가 제일 강자일까?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 있는자인 것이다. 말씀에 굳게 서 있다는 뜻 은 골격이 튼튼하다는 뜻이다. 뼈대 있는 성도가 되자. 말세에는 사탄이 하늘에서 불을 떨어뜨리는 이적기사를 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골격이 튼튼한 즉 뼈대 있는 성도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여섯째 : 사도신경 공부는 말씀에 뿌리 박는 운동이다.
1.말씀에서 양분을 풍성하게 섭취하려는 것이다 … 사도신경을 공부하는 것은 성경의 전반적인 공부인 것이다. 사도신경은 오로지 성경을 간추려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말씀은 우리 신앙 인격에 있어서 풍성한 양식이요, 영양분을 주는 만나인 것이다.
다윗은 말씀에 도취되어 송이꿀, 꿀보다 더 달다고 하였다. 우리가 말씀 속에 뛰어 들어 말씀이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단 체험을 할 때 양분을 풍성하게 섭취하는 것이 되고 말씀에 뿌리를 깊숙이 박는 운동이 되는 것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2.뿌리박는 운동은 환란과 풍파가 왔을 때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뿌리가 깊지 못한 나무는 말라지기 마련인 것이다.(마13:4-5)마찬가지이다, 신앙의 뿌리가 튼튼해야 환란 풍파가 와도 넘어지지 않고 튼튼히 버티고 서 있는 것이다.
우리주위에 얼마나 많은 신앙들의 넘어짐을 볼 수 있는가? 학습 받고 넘어지고, 세례 받고 넘어지고, 직분 받고 넘어지는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이는 말씀에 뿌리박는 역사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는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자기들 세상 만난 듯이 날뛰고 있다. 그들의 열심 정말로 대단하다. 우리 성도들의 열심은 이단자에게 다 빼앗겨버린 기분도 든다. 그런데 이들의 거짓 교리에 싱겁게 말려드는 성도들이 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말씀에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3.말씀에 뿌리를 튼튼히 박은 신앙은 ?
① 믿음이 무럭무럭 성장한다. ② 아름다운 열매를 맺히게 된다. ③ 어떤 어려움이 와도 승리하는 신앙이 된다.
④ 하나님의 교회에 튼튼한 야긴과 보아스와 같은 일꾼이 된다.
왕상7장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1)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2)보아스라 하였으며
우리가 오늘 야긴과 보아스라 이름 하는 이 두 기둥을 기억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스스로 앞서지 않겠다는 마음의 고백이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기 의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 우지 않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따라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우리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끌고 하나님이 우리 뒤를 쫓아 우리를 지키시기에 급급하시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하는 어떤 위대한 일들도,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분이시라는 진정한 고백을 드리는 것이고,
그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발을 맞춰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야긴과 보아스>
오늘 본문은 성전 밖에 기둥을 세우는 것입니다.
13~14절 말씀입니다.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솔로몬 왕은 기둥과 기구들을 세우고 만들 기술자를 수소문하여 두로에서 데려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히람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는 놋쇠 대장장 출신인 두로 사람이고,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유대 안에도 놋을 다루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솔로몬은 더 탁월한 장인을 찾고자 유대 바깥까지 수소문해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찾은 것입니다.
솔로몬이 이 성전과 왕궁을 얼마나 잘 짓고 싶어했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그는 단순히 이 성전과 왕궁을 잘 짓는 것을 넘어서 당대 최고의 건축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하기를 원했습니다.
이 히람이 만든 것 중에 으뜸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오늘 본문의 두 기둥입니다.
1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이 기둥 둘은 높이가 8미터, 둘레가 5.4미터 정도 되는 거대한 기둥입니다. 놋을 녹여 부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기둥의 속은 비어 있습니다.
이 기둥의 위에는 기둥머리를 만들었는데, 하나님을 상징하는 백합화 문양과 풍요를 상징하는 석류 문양을 새깁니다.
여기서 히람이 세운 기둥은 지붕을 지탱하는 기둥이 아니라, 일종의 장식물과 같은 것입니다.
건물을 다 지은 후에 건물의 외관을 통해 건물의 위용을 나타내고자 하는 용도의 기둥입니다.
누구나 성전을 들어오게 되면 이 두 기둥 사이를 지나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이 두 놋기둥을 아주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을 상징하는 백합화 문양이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2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야긴은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라는 뜻이고, 보아스는 ‘하나님께 힘이 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지키신다’ 라는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신뢰하는 이스라엘의 신앙고백을 담은 것입니다.
우리가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건축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일을 통해서 진정으로 드러나는 이가 누구인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시대를 통해 주신 축복은 평화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시간과 여건을 허락해주신 것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진정으로 깨닫고, 그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평화와 풍요의 20년간을 건축에 쏟아 부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길 가운데로 순종하며 가지 않는 길은 우리가 억지로 가는 길입니다. 솔로몬은 정성과 마음을 다해 참으로 수고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을 최고로 세웠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늘 이 야긴과 보아스라는 두 기둥도 세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오늘 본문에 드러난 모든 건축과정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보이고, 오히려 이 야긴과 보아스가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고백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다듬고 정성껏 올리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는 감격과 감사함으로 그 일을 섬기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최고의 성전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수고를 하였지만은, 하나님이 드러나시기 이전에 자신의 의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오랜 노역 가운데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을 통해서 바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가 아닌 솔로몬의 의로 지었기 때문에 당대 최고의 건축물이었던 이 하나님의 성전은 오래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앗수르, 바벨론에게 각각 멸망했을 때, 바벨론이 제일 먼저 왔던 곳이 바로 이 솔로몬이 지은 성전입니다.
예레미야 52장 17~19절 “갈대아 사람은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대야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고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주발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고 사령관은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바리들 곧 금으로 만든 물건의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의 은을 가져갔더라”.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29절에서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야긴과 보아스라 이름하는 이 두 기둥을 기억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스스로 앞서지 않겠다는 마음의 고백이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기 의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겠다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따라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우리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끌고 하나님이 우리 뒤를 쫓아 우리를 지키시기에 급급하시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하는 어떤 위대한 일들도,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분이시라는 진정한 고백을 드리는 것이고, 그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발을 맞춰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가 장식을 위한 기둥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입구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두 기둥,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이라는 진정한 야긴과 보아스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삶의 속도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이 잠잠히 들려주시는 음성 가운데 우리의 소원과 간구를 맞춰나가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4과 전능하신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2020/12/16일)
| 성경본문: 창세기28:1-5 암송말씀: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 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창23:3) |
첫째: 하나님에 대한 신앙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 … 공산주의자나 유물론자들이다. ‘하나님이란 비실재, 비존재로서 공상적 관념의 산물이다. 종교란 인간본위의 공상본위의 공상적 실현이며 무정한 세계의 감정이다. 곧 이는 민중의 아편이다.’라고 막스 주의 종교론에서 주장하였다. 또한 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독일의 철학자 니이체(F.W.Nietsche1844-1900)는 ‘하나님은 죽었다’ 하였고 야스퍼스(k.Jaspers1883-1969)는 ‘현대는 하나님의 퇴위를(임금의자리에서물러남) 당하고 인간이 대신하였다’고 하였다. 일부 자연과학자들도 ‘아무리 우주여행을 해보아도, 망원경, 현미경으로 관찰해보아도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2. 하나님 존재를 인식하는 방법 … (1) 천지 만물을 보아서, 우연이 아니고 조물주가 계시다는 것을 인식 할 수 있다.
(2)양심을 통해서이다. (3) 영적 눈을 떠야한다. 인간에게는 육안, 지안, 영안이 있는데 영안이 밝아야 영계를 인식 하며 볼 수 있다.(마5:8)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4)성경을 통해서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이다. 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 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이다.
3. 하나님 존재에 대해 여러 논중있다. …
① 종교적 논증(롬1:18-32)=‘인간은 종교적 동물이다’는 말이 있다. 신신념(神信念)이 모든 인간에게 있음은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② 도덕적 논증 … 인간에게 있는 도덕성과 양심을 보아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
③ 우주론적 논증 … 우주의 존재 원인이 있었으므로 결과가 있었는데 최초의 제1원인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4. 목적론적 논증 … 이는 삼단 논법의 논증 이다.
① 계획과 목적은 그 계획자를 요구 한다. ② 우주는 계획과 목적이 있다. ③ 그러므로 우주의 고안자는 존재한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5.실재론적 논증 … ‘필연적 존재’를 뜻한다. 인간의 마음은 절대 완전자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그분이 하나님이시라 는 것이다.
6.생명에 의한 논증 … ‘생명’은 신비한 것이다. 생명의 출처는 아무도 모른다. 생명의 창조.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이 시라는 것이다.
7.본능과 대상의 논증 … 인간에게는 본능적 욕구가 많이 있다. 생, 성, 선, 복 등의 욕구가 있는데 그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종교적 본능을 충족시킬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시42:1-3)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은 ‘무신론자는 영적 환자’라고 하였다.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 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가장 분명한 하나님의 대한 증거 …
(1)신구약 성경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친히 인생들에게 주신 계시이기 때문이다.
(2)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이 땅위에 오신 때문이다.
(3)성령님에 의해 세워진 교회이다. 천국이 본점이라면 교회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상주시는 이 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
| 둘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1.삼위일체 되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은 한 분 이시다, 그러나 삼위가 있으니 성부, 성자. 성령. 이시다. 이 삼위는 일체가 하나님이시다.
(창11:7 마3:16-17. 마28:19 고후13:13)
2.인격자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 자사(自社), 자감(自感), 자의(自意)를 할 수 있는 개성적 존재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인격은 하나님, 인간, 천사, 마귀에게만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생각하시고, 느끼시고, 결단하시는 완전무결한 인격을 소유 하시는 분이시다.
3.사랑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 그의 사랑은 영적세계에 충만하며, 모든 생명이 이 사랑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다. 그리고 죄 많은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심으로 그의 사랑의 절정을 보여 주셨다.
4.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 이는 하나님의 칭호에서 엘 샤다이란 뜻이다. 이는 전적으로 능하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전능이란 말은 ‘모든 것을’할 수 있다‘는 두가지 뜻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사도신경에 제일 영적, 물리적 세계를 통치하시는 전능 하신 분이시라는 뜻이다.
창17:1아브라함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셋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결과 |
1.두려울 것이 없는 자가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공포심이 사라진다. 바울사도는 ‘만일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라고 했으며, 시편에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시27:1)라고 하셨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특공대들이었다.
그들의 신앙의 기백을 무엇이 꺾을 수 있었던가? 바벨론 제국의 법, 환경 느브갓네살 왕의 교만, 칠 배나 뜨거운 풀무 불, 굶주린 사자들,
시기 질투에 미쳐 버린 대신들, 그들의 도전에 다 무너지고 말았음을 우리는 잘 안다. 사41:10 두려워말라 내가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의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 승리의 용장 들이 된다. …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이는 바울 사도의 간증이요 신앙 고백이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곧‘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승리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탄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환경을 이기고, 갖은 핍박과 환난을 이기고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이기는 승리의 용장이 된다는 말이다 순교의 제물이 되는 용기는 전능 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주어지는 능력이요 축복인 것이다.
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하는 것이다. ‘나’ ‘내’ ‘내가아니면’ 하는 자기를 내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망동이 되며 더 지나치면 교만 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교만 죄에 빠지면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제일 미워하시고 물리치시는 것이다. 겸손하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겸손한 성도들이 되자.
제 5과 창조주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2020/12/23일)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성경본문: 이사야40:28-31 암송말씀: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 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 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사40:28) |
| 첫째. 진화론 적 우주 관 |
이 세상에는 우주의 생성과 관련하여 창조론에 반대하는 주장이 있는데. 비 성경적 사상으로 ‘진화론적 우주관’이 있다. 이는 본래부터 물질은 있었는데 그것들이 형태만 바뀌어진 것이라 말한다. 장구한 세월을 두고 아주 천천히 점진적으로 바뀌어져 오늘의 형태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주로 헬라 사람들의 철학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 주장은 진화론적 견지에서 본 것으로 유에서 유로. 즉 물질에서 물질이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다. 이미 있던 물질이 또 다른 물질로 바뀌어 진 것 뿐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 발생적인 우주관에서 보면 우주는 자연히 이루어진 것이 된다. 따라서 거기엔 원인이 없고 그야말로 ‘자연히’ ‘우연히’ 라는 용어로만 설명될 뿐이다.
롬1;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둘째 하나님의 창조론 |
하나님의 창조론은 무에서 유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반드시 원인이 있다.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은 헬라인들의 그것과는 전연 다르다. 천지는 돌연 발생 적으로 무에서 유가 만들어졌고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다고 믿어 구약의 첫머리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고 기록 되었었다. 창조설은 하나님이 계시고 그의 인격이 먼저 있었다고 주장한다. 보이는 세계가 있기 이전에 보이지 않는 것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인격이 계셔서 그 인격 인하여 보이는 세계, 이 천지 만물이 창되었다는 것이다. (히11:3),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말이다. 보이지 않는 인격이신 하나님이 먼저 계시고 그의 의하여 보이는 세계가 창조되었다. 이것이 성경이 설명하는 창조의 원리요, 우리 믿는 자들의 창조 관이다.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 셋째 창조된 세계는 보시기에 좋은 세계였다. |
하나님은 창조의 역사에서 한 가지를 만드셨을 때마다 ‘보시기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여 스스로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셨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낙천주의를 찾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그 근원과 종말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 세상을 보면 아름다운 세계가 아닐 수 없다. 비록 전쟁과 고난, 아픔, 질고가 있다고 해서 어둡게만 생각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그 아름다움을 찬양해야 한다. 특히 과학자들은 현미경을 들여다보면서 거기에 전개되는 오묘한 세계를 보고는 ‘할렐루야’하며 경탄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그 질서와 그 아름다움에 절로 탄성이 우러나온다는 것이다.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넷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
하나님의 인간 창조 역사를 통해 과연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을 만드실 때 육체는 ‘창조’가 아니라 만드신 것으로 되어 있다.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1)생령이 되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따라서 인간의 육체는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가 말해 주듯 육체는 만든 것이요, 인간은 창조된 것이다. 창조된 부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부여 받은 생명이다. 여하간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인간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성을 지녔고 동물적 본능도 지녔지만 창조의 신앙에서부터 주어진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다섯째 어떻게 창조하셨는가? |
1.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설계를 하셨다 … 하나님은 절대적 주권을 가지시고 창조를 위해 설계를 하셨는데 그것을 ‘작정’ 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전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실들을 계획하시고 목적하시고 확정 하시는 설계자이시기 때문이다(사14 ;26-27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단4: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엡1: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2.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 … 창조 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스스로 존재하셨다. 어떤 자료를 가지고 창조 하신 것이 아니다.
3.말씀으로 창조하셨다 … (시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148:5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요1:1-3)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이 창조의 자료요 능력이요 핵심이다. 사도요한은 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4. 엿새 동안에 창조하셨다. (창1:31) … 창조하신 내용을 보면 물질세계를 (창1:2장)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창1:26-27)창2:7),
영적 세계와 천사 (골1:6,시148:2.5.7) …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시148:2.5.7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 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찬양하라.
타락한 천사(벧후 2:4. 유 6 )등이다. == 하나님이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다6절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우주를 엿새 동안에 창조하신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 하셨다. (요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여섯째 창조하신 목적 |
1.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위하여(사40:28)마5:16 롬11:36 엡1:6) … 이는 창조의 참 목적으로서 자기의 영원한 권능, 지혜, 선, 영광의 현현을 위하여 유형, 무형의 세계와 만물을 창조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그러므로 영광을 돌려 드린다는 뜻은 그의 영광을 드러내고 선포하여 반사하라는 의미 이다.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마5;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롬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엡1: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 종속적으로는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창1:28-30)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는 그다음 그가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다스리라는 권한을 주셨다. 책임을 주셨다. 생육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법과 질서를 주셨다.
3. 서로 피차 사랑하면서 살기 위하여(요일4:12) … 하나님은 사랑 하시고 계시다. 사랑의 본체시오 하나님은 사랑할 대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1: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제6과 아버지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2020/12/30일)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1:29-32 암송말씀 :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눅15:21) |
| 첫째 아버지란 말의 개념 |
헬라사람들은 제우스신을 신중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인간의 아버지라고도 했다. 이방 종교인 헬라 사람들이 신을 아버지라 생각했을 때 ‘아버지’에 대한 개념에는 두 가지 의미가 포함돼있다. 첫째는 부성, 즉 생명의 근원으로 서의 아버지이며 둘째는 부권, 즉 아버지의 권한을 가지고서 우리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책임을 묻기도 하는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러나 구약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유대 사람들의 아버지에 대한 개념은 다르다. 그들의 아버지 개념은 성경의 여러 곳에 나타나는데 신명기32:6.예레미야31:9.사무엘하7:214 등 많이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읽을 수 있는 아버지 개념은 개인적의미의 아버지가 아니다. 곧 민족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어느 한 개인의 아버지가 아니요, 어느 한 사람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지 않다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의 아버지개념을 정리해보면 먼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절대적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거룩한 하나님’이라고 구별 하고 있다.
신명기32: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 둘째 절대적 주권자로서의 아버지 개념 |
예레미야18:1-6토기장이의 비유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증명하고 있다. 이렇듯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면서 자기의 뜻대로 이끌어 가신다.
마치 토기장이와도 같이 크게도 만들고 작게도 만드는가하면 높은 사람도 만들고 낮은 사람도 만든다.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하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병약하게도 하신다. 이런 것을 가리켜 우리 인간은 ‘팔자’라고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행사의 결과이다. 어느 누구도 감히 이렇다 저렇다고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강조하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 고백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불가항력적인 능력자’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욥기 38,39.장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하늘을 마음대로 주관하시고, 땅을 마음대로 주관하시고 그리고 역사까지도 마음대로주관하시는 분. 불가항력적인 능력을 행사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다.
렘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 셋째 징계하시는 아버지 개념 |
진노의 하나님. 징계의 아버지는 의로운 분으로서 인간이 범죄 하였을 때는 반드시 이에 사용 하는 징벌을 내리셨다. 홍수의 심판, 유황불의 심판. 땅이 입을 벌려 삼키는 심판. 불 뱀의 진노. 이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이때의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노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인식했을 때 그 앞에서 떨었다. 두려워했다. 심지어 감히 하나님이란 이름조차 함부로 부르지 못했다.
그런데 잠3:11-12절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아버지가 자식을 징계함같이 하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고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고 권고하신다. 히12:7-8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넷째 신약성경의 하나님 아버지의 개념 |
이상에서 살펴본 이스라엘 사람들의 아버지에 대한 개념을 배경으로 하여 신약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때의 개념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1.생명의 근원으로서의 아버지 … 곧 부성을 말하고 있다. 생명의 근원이시며, 우리를 보호하시는 분이시며, 생명의 목표인 동시에 본질이시며, 가치의 가장 근본적인 기준이 되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기에 이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2.사랑의 아버지로써의 개념이다. … 요일 4:8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다. 이외침은 구속받은 자의 고백으로서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로 보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해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는 뜻이 매우 깊으면서도 미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 오늘이 아니라 구원받을 미래를 바라보며 무한한 사랑을 베푸신다. 여기서 유념해야 될 것은 신약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아버지의 사랑과 구약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아버지의 사랑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구약에서는 집단적인 데 반해 신약에서는 개별적인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아주 세밀하면서도 개개인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성 어거스틴이 고백한 그러한 개별적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베푸시는 분이 하나님이요, 신약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다.
3.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시다.…자식들이 부모의 줌이 없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는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주심이 아니고서는 우리 인생들은 생존이 불가능한 것이다. 우주를 주셨고 부모형제, 이웃, 국가, 민족을 주셨다. 그리고 독생자를 주셨고 구원과 천국을 주셨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구하면 또 주신다고 하셨다.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4.용서의 아버지이시다.(눅15:11-32) … 예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대개의 아버지들은 자식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용서하기를 주저치 않는다.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기만하면 한번만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아니 한없이 용서한다. 하나님은 탕자를 용서한 아버지처럼 우리의 잘못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는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5.찾으시는 아버지시다. … 멀리서도 팔짱을 끼고 가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잃은 양 한 마리, 잃어버린 엽전 한 닢을 끝까지 찾아 나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먼 길에 나선 자를 찾아가서 만나시는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희생과 댓가를 지불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 곧 십자가로 나타난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찾아오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이며 희생하신 하나님 십자가로 나타난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찾아오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이며 희생하신 하나님의 십자가이다.
사도신경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지우신 것이라는 것을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공의로운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 계시해주고 있다. (눅15:19-24)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제7과 그 외아들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2021/1/6)
| 성경본문: 요한복음 3:16-21 암송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요3:16)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며)
| 첫째 ; 독생자의 의미 |
1.하나님의 외아들이심(요3:15-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하셨다. 인생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2.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함(요1: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 나셨느니라’ 고 하였다. 독생하신 하나님 이미 계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선재하신 하나님이심을 말한다.
3.영생을 소유하신 분 (요6:57) … ‘내가 아버지를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은 나를 인하여 살리라’고 하셨다. 여기의 ‘살리라’는 영생의 삶을 의미한다.
4.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심(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뜻한다.
사9:6이는 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묘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 둘째 : 독생자의 명칭에서 보여주는 의미 |
예언적인 칭호이다. (갈4:4-5)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다윗은 시2:7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고 예언했는데 장차 오실 메시아는 하나님과 부자 관계로 계실 분이 오실 것이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아들을 보내사’ 라고 했는데 구세주 언약의 성취와 직결되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명시했다.
선교적인칭호이다(요일4:15) … (1)유대교에 대한 선교= 철저한 유일신론자들에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으며 (2)이방인들에게 선교=하나님의 외아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심을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인식시키고자 한 것이다 (요일2:22-23)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3.계시적인 칭호이다.(요1:14) … 그리스도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 요 그리스도를 본 인간 은 하나님을 본 것과 다름없다는 뜻이다 (요14:7-11.) 이렇듯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칭호는 바로 하나님의 속성과 뜻이 그안에 나타났다는 것을 강조하는 계시 적인 칭호이다.
4.사랑의 윤리를 강조하는 칭호이다(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자신의 분신이신 독생자 아들까지 우리를 위하여 보내 주시고 희생시키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얼마나 지고한 것인지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셋째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 |
외아들은 독생자라는 뜻이다. 독생자는 귀한 존재이다. 그런데 귀한 존재인 독생자를 우리 인간들에게 보내셨다. 이 보다 더 극적인 표현이 가능 하겠는가? 하나님은 이 한마디를 가르쳐 주기 위하여 무려 25년간 아들을 기다렸다 그러한 하나님이 이번에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씀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자하시는가? 과연 전달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다. 이 이상 강하고 이 이상 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 없기 때문이다.
1.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셨다. … ① 주 예수를 믿는 자를 구원 하시기 위함(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②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③ 죄인을 살리려고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2.심판을 받지 않게 하시려고 보내주셨다.(요3:18) …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함이요. 그의 사랑을 받아 드림이요, 구원의 완성으로 심판을 면하게 되는 것이다.
| 넷째: 예수님 자신이 증거 |
문제는 여기에 있다.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그를 죽이려 한 것이 단순한‘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에서 쓰신 것이 아니고 자신이 곧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그를 죽이려 한 것이다. 예수는 요5:20.10:17 12:49 등 여러 곳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요한복음6:27에서는 자신을 ‘인친자’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이 특별히 지명해서 인을 쳤으며 그것은 특별한 위치에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요10:15 하나님이 그에게 지식을 5:10에서는 계시를 16:15에서는 특권을 주신다고 하셨다. 이모든 말씀을 종합하여 보면 예수는 항상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강조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하나님이 되심을 표하는 것이요. 부활하셨다. 요6: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 다섯째 주 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1.모든 메시지의 주제 … 예수는 주가 되신다. 이는 모든 설교의 주제가 되어야한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사도들의 설교와 가르침의 주제는 곧 예수의 주 되심 이었다. 베드로는 행2:36에서‘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고 했다. 바울은 행18:5절에서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라 ’라고 했다. 예수가 주가 되는 신앙생활은 존귀하다. 예수는 교회의 귀빈이 아니라 교회의 주가 되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세우셨다. 그는 만유의 주이다. (빌2:9-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세가지 의탁이 있어야 한다. … ① 주 예수께 의탁 ② 주님의 몸(교회) 에 의탁 ③ 주님의 일에 의탁이다. 주. 몸. 일에 우리 자신이 헌신 되어야한다. 이는 세가지 삶이 우선이다. 나는 주님의 것이 되어야하고 주님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이는 신비로운 연합이다.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독생자의 일은 아버지의 일이다. … ① 독생자의 현현은 하나님 자신의 현현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② 독생자의 영광은 아버지의 영광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③ 독생자를 믿지 않음은 하나님을 믿지 않음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④ 독생자의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구원사역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제 8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며 (2021/1/13일)
| 성경본문 : 빌립보서 2:5-11 암송말씀: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끓게 하시고(빌2:10)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며)
첫째 :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시다.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외아들 즉 독생자이시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와의 관계를 볼 수 있다. 그냥 아들이라 하지 않고 독생자 외아들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러므로 독특한 관계이다.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뜻이다. 그러면 외아들이란 말 가운데는 어떤 의미들이 있을까?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기 마련이다. 외모가 닮지 않았어도 피의 형은 같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연한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이요. 후천적인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이며 영구불변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라 (요10:30)고 하였고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빌(2:6) 라고 하였다.
| 둘째: ‘우리’ 라는 단어가 주는 교훈 |
삼위일체 중 제2 위인 성자란 의미이다.… 본체, 영광, 권능이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시다. 사역상 사람의 몸을 입고 성자가 이 땅위에 오시니 독생자 외아들이라고 하신 것이다. (빌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우리’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자. 얼핏 생각하면 이 우리 라는 단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엔 적지 않은 뜻이 담겨져 있다. 기독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적인 구원에만 관심을 두는 종교가 아니다. 여기서 불교와의 차이가 있다. 불교에서‘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여 나 한 사람만이 구원(열반)을 추구 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그렇지 않다. 언제든지’우리라는 개념이 ‘나’에 앞선다. 즉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우리가 같은 신앙을 고백하면 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며 한 사람의 식구가 된다. 이렇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지는 공동체적 신앙 고백이 ‘우리’ 라는 단어를 통해 이뤄진다.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셋째:‘주’라는 칭호의 뜻 |
일반적으로 ‘주’ 즉 ‘큐리오스’는 노예가 주인을 부를 때 백성이 왕을 향해 쓰던 말이다. 그러나 성경적 의미에서에서는 절대적 충성을 고백하는 의미에서 쓰여 졌다.
1. 절대 충성의 고백으로 주, 주여, 주님이라고 불러야 한다.
2. 절대적 소유권을 고백으로 하는 말이다.… 나는 주의 것의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완전한 주인이십니다. 라는 뜻으로 주여! 주님! 이라고 불러야 한다.
3. ‘나의 구원주가 되십니다.’ 라는 뜻으로 불러야 한다. … 구속, 대속은 노예를 돈으로 사고팔았을 때 쓰는 말인데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로 속전으로 하여 우리를 산 것이다. 여기에는 절대순종이 요구되는 것이다.
4. 승리의 주라는 뜻이 있다. … 주는 항상 승리의 대명사이다. ‘주여’할 때 승리의 주님 나도 승리케 하옵소서란 간구가 포함된다.
5. 주여! 할 때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라는 신성을 믿는 고백이 되는 것이다. … 구약의 여호와라는 성호를 신약에서는 ‘주’로 번역하였다. 그러므로 주여! 알 때 여호와여! 란 부르짖음도 되는 것이다.
마4;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 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 넷째 : ‘예수’의 이름의 뜻 |
‘예수’란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란 뜻이다. 예수아 여호수아 호세아는 같은 뜻이다. 영어로 지저스(Jesus) 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한국어에서 예수라고 한 것은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볼 때 잘된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 뜻 자체가 그의 모든 생애를 함축하고 있다.
1.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1) 인성면에서 그의 탄생, 성장생활, 그의 고난, 죽으심에서 잘 볼 수 있다. 인간이셨기에 희로애락을 느끼셨던 것이다. (요1;1요19;28) (2) 신성면에서 그의 말씀의 능력, 이적기사, 자신의 예언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 승천하심 등이 증거해주고 있다.(1;1빌2:6골2:9)
2.우리 구세주 즉 구원자이시다. … 이름 뜻 그대로이다. 신성과 인성을 가지셨기에 우리를 구원하실 자격이 있으신 것이다. 예수의 이름 외에 구세주가 있을 수 없다.(요14:6) 행4:12)
3.예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다.… (1) 구원의 능력이 있다.(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2)사탄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 (행16:18)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3)치유의 능력이 있다.(행3:6-10)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4)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만인이 그 이름 앞에 무릎을 끊게 된다(빌2;9-10)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5)은혜와 평강을 얻게 한다. (엡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다섯째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고백 |
그리스도는 헬라이어며, 히브리어로는 메시야이다. 그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듯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을 받은자로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자인 것이다.
1.그리스도라는 말은 직명과 같은 것이다.…예수는 인물의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그 이름 뒤에 붙은 직명인 것이다. 필자의 이름은 윤관이고 그
뒤에 목사라 직명이 붙는 것과 같다.
2.그리스도의 세 직임 … ① 왕(삿9:8,삼상9:16,삼하19:10) ②제사장(출29:7-9)레4:3) ③선지자(왕상19:16)를 세울 때 기름을 부어 장립을 하였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삼직을 모두 함께 가지시고 구속 사업을 완수 하셨다.
3.메시야 나라의 임재 … 성경은 메시야의 오심과 동시에 메시야의 나라가 임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기독의 교리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예수는‘그 메시야’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메시야의 나라는 임했다고 믿는 우리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린다. 그러나 사실은 메시야의 나라는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이미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3:2) 는 말씀은 메시야의 나라가 여기에 왔다는 뜻이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고 하신 말씀에서 그 뜻은 더욱 분명 해진다. ‘지금 여기에 와 있다’는 말이다.
4, 메시야 나라의 확장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란 고백에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 봉사 충성 하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고 그리스도의 정병 천국의 특공대가 되었으니 우리를 통하여 그 나라가 확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 성경본문:마1:18-24 암송말씀: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다. (마1:20) |
제9과 성령으로 탄생하심을 내가 믿사오며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2021.1.20)
| 첫째 :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 |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 세계에 들어오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남자와 여자의 결합에 의해서만 세상에 태어나고 있다. 성경에 이삭이나 삼손, 사무엘 등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역사로 잉태 되었지만 그들도 부모 사이에서 자연법칙에 따라서 출생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즉 남성의 역할이 없이 여자의 몸만을 이용해서 탄생 하였다. 여기에 생물학적인 숙제가 주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예수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말한다. 잉태가 성령으로 된 것이지 출산이 성령으로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의 출산은 자연적이요 마리아가 분만의 고통도 치루었던 것이다.
또한 성령으로의 잉태는 예수님은 처음부터 원죄의 흠이 없이 순결하게 탄생했음을 증명 한다. 이것은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로서 구속사업의 기초를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는 초자연적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성령의 권능으로 탄생하게하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의 동정녀 탄생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믿는 이들 중에도 있다. 성령에 의한 잉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임을 지적한다.
어떻게 여자 혼자서 아이를 낳는 일이 있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너무나도 비 신앙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가 육체로 부활하심을 믿는데 동정녀 탄생을 못 믿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 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둘째: 예수 탄생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 |
1.동정녀 탄생의 예언…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가 사람이 되셨으매 인자라고 불리웠다. 창 3:15절에는 ‘여인의 후손’으로 예언되었다. 그리고 예수님 탄생 전 약 700년경에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고 예언하셨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처녀 마리아에게 말한 천사의 예언이다.(눅1:30-33) 그리고 또한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도 예고해 주심이다(마1:20-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신 예수 …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입증하는 성경 구절은 여럿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마태복음 1:18-25 누가복음1:26-38이다. 마태복음 의하면 마리아와 요셉은 약혼한 사이 이다. 정혼은 했지만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마리아가 잉태를 했고 요셉은 고민을 한다.
요셉은 약혼녀 마리아와 관계를 전혀 맺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의 몸에서 임신현상이 생긴 것이다. 그러니 요셉이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과 관계가 없었음에도 임신을 하였다는 것은 당시 이스라엘 풍속으로선 여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엄격한 법 아래에서는 자신이 가진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가를 밝히지 못하면 부정한 여자로 인정받아 죽게 될 수밖에 없으니 요셉이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아슬아슬하기까지 했다. 만일 요셉이 신앙적으로 약하여 천사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것은 틀림없다. 예수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시는 과정에서 그가 성령으로 잉태되었음을 믿는 마리아, 그리고 요셉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누가복음1:37에 있는 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 하심이 없다. 하나님의 능치 못하심이 없는 능력이 여기에 나타나 동정녀 탄생을 가능케 했다.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 셋째 : 예수님 탄생의 목적 |
그러면 왜 하나님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
1.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시려고 … 그 실 예를 대표적으로 보면 창 3:15절의 말씀이 갈4:4절에서 성취되었으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이라고 했다. 또한 사7:14의 말씀이 마1:23에서 확인 되었으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고 했다.
2.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보이시려고 … 요1:18절에‘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했다. 주님의 제자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자 주님은 요14:9-11에서 귀중한 교훈을 주셨으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라고 했다.
3.대제사장이 되시려고 … 우선 대제사장은 사람이라야 한다. 히5;1절에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라고 했다. 주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고 히2;17 또 승천하신 주님도 대제사장이시라고 하였다.(히4:14)
4.대속의 제물이 되시려고 … 사람의 몸을 입어 이 땅에 오신 예수가 하나님이어야 할 이유는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의 죄를 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제사장으로서 제물이 되시려고 나셨다. 이는 주님만이 가능한 일이다. 히9:28에서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했다. 그래서 그는 화목제물이 되셨다.(요일 2:2 벧전 2:23-25)
또 주님이 생전에 친히 하신 말씀 중에서 꼭 새겨둘만한 교훈이 있다. 곧 막10:45에서‘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했다.
5.양을 찾아 생명을 주시려고 … 요10:10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고 했다.(눅15:3-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6.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 요일 3:8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이니라’고 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7.거룩한 삶의 모범을 보이시려고 … 그의 곁에서 훈련받은 베드로는 벧전2:21에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고 했다.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
제10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심 (2021,1,27)
| 성경본문 :누가복음 23:1-25 암송말씀 :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하니라.(눅 23:25) |
| 첫째 : 본디오 빌라도는 어떤 인물인가? |
유대 나라는 주전 63년부터 로마제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주후 6년까지 헤롯 왕가에 의해 통치되고 말았다. 그런데 헤롯의아들 아켈라오가 축출당하자 로마제국에서는 유대 지방에 총독을 두어 다스리게 하였다. 로마제국 안에는 13명의 총독들이 황제를 대리하여 식민지를 각각 통치하였는데 그중에 한명이 빌라도이며 그는 수리아를 맡았는데 당시 수리아는 지금의 팔레스틴 전부를 총괄한 명칭이었으며 유대나라는 그중 일부였다. 빌라도는 주후 26~36년 사이 꼭 10년간 수리아 총독으로 재직했다.
원래 빌라도 총독부 본부, 즉 사령부는 가이사라 빌립보에 있었다. 그런데 유월절을 전후하여 정치적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풍문이 돌아 일시로 예루살렘에 사령부를 옮겨 놓고 있던 차에 예수가 기소되어 재판을 하게 된 사건이 생긴 것이다. 빌라도는 정치적 욕망이 컸을 뿐만 아니라 성품도 강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리아를 통치하면서 다른 총독이 감히 하지 못했던 강경책을 썼다. 필로(PHILO)는 ‘그는 천성적으로 고집 불통이며 고집과 잔인으로 혼잡 되어 있는 사람이다’고 소개하였다. 그는 그리심산 순례자들을 학살하기도 했고 눅13장에 나오는 피의 사건과 망대 사건도 다 빌라도의 폭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눅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둘째 : 고난 받으신 예수님 |
예수님의 일생은 나실 때부터 고난으로 시작하여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고난의 연속이었다. 유다는 로마의 식민지였는데 세금을 잘 내는 한 상당한 자치를 허락받았다. 그러므로 유대의 최고 의회인 산헤드린 공회가 유지된 것이다. 그렇지만 사형권은 공회에 없었고 로마의 총독에게 있었던 것이다. 처음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를 잡아 빌라도에게 데려 왔을 때 빌라도는 그리스도를 놓아 주려고 하였다.
(요19: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빌라도는 4번이나 유대인들에게 권고했다. 그러나 결국은 유대군중들의 아우성 소리가 이겨서 부득이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다
(눅23: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유월절에는 죄수하나를 석방하는 관례가 있으므로 예수를 석방하려고 했으나 유대인들은 혁명가요 강도인 바라바를 선택하였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나중에는 로마 법대로 때려서 태형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대중의 아우성 소리에 뜻을 이르지 못했다. 빌라도는 양심에 불안을 느꼈다. 그의 아내가 꿈을 꾸고 예수님은 무죄하니 그를 해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끝내 빌라도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판결을 내리고야 말았다. 유대인들의 습관대로 손을 씻으면서 그 책임이 없다고 하니, 유대인들이 자기와 후손들이 지겠다고 하더니 그 말이 씨가 되어 유대인들은 얼마나 보응을 많이 받았던가?
손을 씻는다고 책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재판의 결정권 사형 권은 빌라도에게 있었기에 역시 책임은 빌라도에게 있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예수를 처형하지 않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라고 하는 군중의 협박에 천추에 씻지 못할 판결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 셋째 주님을 고난 받게 한 빌라도와 그 공모자들 |
1. 대제사장,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이다. … 메시야 대망에 앞장 선 자들이었으나 예수님의 능력에 민심이 기우리니 시기, 질투, 오만이 하나님 편에서 떠나 빌라도 편을 선택케 된 것이다.
2. 가룟 유다. … 예수님의 제자까지 된 복의 반열에서 최고의 악인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한 인물’로 전락된 불쌍한 자이다. 돈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 양심도 팔고 스승도 팔아 빌라도에게 직접 적인 힘을 준 인물이다.
3. 로마병정들 … 경솔, 무사례, 맹종, 포악성이 의와 죄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분별 하게 빌라도에게 용기를 준 그의 군졸들이다.
4. 주님을 고난 받게 한 최고 조정자는 사탄이다. … 우리주님이 십자가를 지셔야할 고난에 대해 창 3:15에 예언 되어 있다.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니라’고 실은 빌라도가 진리를 택하지 못하고 불법을 선택한 것은 사탄의 조정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는데 그것은 발꿈치를 상한 정도가 아니다. 그러나 사탄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하는 예언대로 십자가는 사탄의 머리를 깨버린 대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넷째 :사도신경에 하필이면 빌라도의 이름이 삽입된 이유 |
1, 예수의존재가 틀림없이 역사적 존재라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 현대 역사주의 철학자들은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A.D 28년경에 로마 제국의 유다 총독 본디오 빌라도의 통치 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음이 사실 사건으로 남아 있으니 예수는 역사적 존재요 기독교의 신앙은 이러한 역사적사건을 근거로 해서 엮어져 나가는 생활 철학이다.
2,예수님은 완전히 인간의 길을 걷고 인간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으나 나중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고난을 받으신 것은 인간들의 죄 짐을 대신 지시는 것이고 인간들을 사랑하신 것을 실제로 보여주신 것이다.
(빌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즉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나 죽기까지 인간의 길을 가셨다는 것이다.
3,인권보다 신권이 더 강함을 증명 한다. … 인권은 총, 칼, 폭력, 술수로, 세상을 통치한다. 대단한 권세로 세상을 뒤흔들면서 역사의 주권이 인권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은 신권에 의해 통치되는 것이다. 신권은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린다. 인권의 나라는 오래가지 못하고 공의와 사랑의 나라만이 영원한 것이다. 빌라도의 인권도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권은 지금도 승리하고 있으니 복음의승리, 하나님나라의 교회 승리이다.
4,예수님의 고난의 길은 성도들의 갈길 임을 미리 교훈함이다. … 좁은 길로 가라 (마7:13-14) 고 교훈하신 주님은 고난의길, 십자가의 길, 순교의 길로 가라는 뜻이다. 그 길이 인간으로서 걸어가기에는 어려운 길이요 위험한 길이요 외롭고 박해의 길이나 이 길만이 생명이 있고 부활이 있고 영생이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눅13: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제11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 본문성경 : 에베소서2;11-18 암송말씀: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본디오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 첫째: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에 대하여 |
1.십자가 형틀 … 십자가에 사람을 달아 죽이는 방법은 고대 중동지방과 로마제국에서에서 많이 사용되던 방법이다.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B.C 6세기 경에 페르샤에 다리오 왕과 고레스 왕 때 사용되었고(에스라6:11). B.C 4세기에 알렉산더 대왕이 드로인 1.000명을 십자가에 매달아죽였다고 한다. B.C 2세기에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유대인들을 십자가에 처형했고, 로마제국시대에 많이 사용되던 것이 A.D 3세기말에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에 의해서 이 처형 방법이 금지 되었다. 십자가 형틀은 세 종류가 있는데 X • T • 십자가가 있다.
예수님 지신 십자가는 세 번째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을 라틴형의 십자가라고 한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이는 방법은 대개 두 가지 인데
① 손발을 십자가에 붙들어 매어서 시간을 오래 끌어서 죽이는 방법과
② 손발을 십자가에다 못으로 박아서 죽이는데 시간이 비교적 짧다고 한다. 물론 예수님은 손발에 못을 박혀 죽으셨다. 십자가의 형틀은 저주의 형틀이었다(신21:23.히12:2)또한 십자가의 죽음은 능욕을 뜻한다. 이런 십자가를 주님이 지셨던 것이다.
2. 못박혀의 뜻(마27:26) … 십자가 처형의 단계를 생각해보자. 빌라도로부터 사형판결이 확정되므로 ‘채찍질 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고 하였다. ① 채찍질을 하였다. 채찍은 가죽 끈인데 군데군데 못과 뼛조각 날카로운 납덩어리가 붙어 있었는데 이것으로 맞으면 의식을 잃기도 하고 미쳐 버리기도 하고 죽는 사람도 있다고한다. 우리 주님도 이것을 맞으셨던 것이다. ② 옷을 제비 뽑아 나누었는데 죄수의 옷은 처형하는 군인들이 차지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마27:35) ③ 그 후 양손과 양발에 쇠 못을 박아 십자가 형틀을 세웠던 것이다.
[왜 사도신경에 ‘못박혀’를 삽입 했을까?]
①예수의 죽으심은 직접 자기의 육체에 심한 상처와 아픔을 당하면서 죽으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너무나도 가볍게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말하고. 손발의 못박히심을 말하는 것 같다. 우리는 좀 더 체험적으로 ‘못박힘’을 생각해야 하겠다.
②이 말을 여기에 삽입한 것은 주님이 보통 사람들이 죽는 병사거나 사고사거나 자연사가 아니라 저주와 능욕과 부끄러운 죽음을 가졌다는 것을 더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생각 한다.
3.‘죽으시고’란 의미는? … 죽음이란 인간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존재의 종결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6시간 매달려 고통을 받으시다가 생명이 끊어졌다.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옆구리에 창 찔림을 당하셔서 심장까지 폭팔하여 완전히 죽으셨던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온 인류의 죄가 처형된 장소요. 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불신 세력의 종식을 고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기에 십자가는 수치가아니라 자랑거리며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장소이고 절망의 상징이 아니라 희망의 원천이 된 것이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둘째 : 십자가 사건의 중요성 |
1.영원한 생명을 이어주는 십자가이니 중요하다. … 십자가 사건이 왜 중요한가? 그것은 생명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역시 생명으로 대처해야 한다. 인간은 그 죄로 인하여 생명이 죽어버린 것이다. (엡2:1)
예수는 이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죽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생명의 죽으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생명이 맞선 상태에서 예수의 생명이 희생된 것이 십자가 사건이다. 예수님이 주신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으로 기독교의 근본적 관심인 것이다.
2. 죄 값으로 처형당하셨기 때문이다. … 예수는 스스로 원해서 죽으신 것이지 죽음을 당하신 것이 아니다. 표면상으로는 죽임을 당한 것 같으나 내용에 있어서는 그 반대임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다.
예수의 죽음은 결코 자연사가 아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죽었다. 예수의 죽음은 처형사이다. 죄 값으로 처형을 당하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라는 것이 과연 무엇 인가? 그것은 예수의 죄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죄이다. 우리 인간들의 죄를 한 몸에 뒤집어 쓰시고 33살의 젊은 나이에 죽었다. 이 죄 값의 처형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3.예수께서 준비 하신 죽음이기 때문이다. … 십자가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돌발적인 사고가 아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이모저모로 피하다가 마침내 어쩌지 못하고 형을 받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임을 성경은 의식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 사건은 우연사가 아니라 예수가 오랫동안 생각하셨고 예고하셨을 뿐만 아니라 준비하셨다. 그리고 결정 적인 시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이렇게 예수의 죽음은 준비된 죽음이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셋째: 십자가에 죽으심의 효력 |
1. 기독교 교리의 심장을 이룩하였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기독교의 핵심이요 교리의 심장이다. 그러기 때문에 신약에서 약175회나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고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생명 구원을 이룩했기 때문이다.
(히9:22)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 모든 의식법이 폐지 되었다. … 원수된 것 곳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였으니 (엡2:15) 라고 하였다.
(골2:13-15)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3. 죄 사함의 근거와 계속적인 성결의 근거가 되었다. … (요일1:7,9)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4.사탄을 이기고 승리 하셨다. … (요16:33. 롬16:20 히2:14 계20:10)
요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히2: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계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5.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몸된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 이다. … 지상교회는 비록 땅에 있으나 하늘나라에 속해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이 교회를 피로 값주고 샀으니(행20:28) 해산의 고통을 통해 얻은 주님의 것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충성은 곧 주님께 충성함이요.
교회를 방해하는 것은 곧 주님께 하는 것이니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지금도 사랑의 주님이 진노로 심판을 하는 것이다.
행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제12과 장사되신 예수님을 내가 믿사오며 2021.2.10.
| 본문:요19:31-42 암송말씀 :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사53:9) |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 첫째 :예수님의 확실한 죽음 (요19:33) |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께서 확실하게 죽으셨다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별의별 이단 사설이 많은데, 그 중에는 예수님은 죽지 않으시고 기절을 하셨다가 찬기운에 깨어나서 도망가셨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모두 마귀의 소리에 불과하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다.
1.십자가의 고통(요19:30) … 십자가의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혹독한 것이었다. 더군다나 예수님은 고문을 너무 지독하게 받는 바람에 십자가를 메고 갈 힘도 없을 정도로 탈진 상태에 있었다. 그런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견뎌내기는 너무도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2.백부장이 확인하였다.(막15:44.45) …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죽은 것을 보고 빌라도는 이상히 여겨 백부장으로 하여금 확인해 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백부장은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막15:45) 그런데도 예수님의 죽음에 이의를 달 수 있을까?
3.향 품(요19:39) … 일찍이 예수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쯤 가지고 왔다고 하였다. 백근 37k 넘는 양이다.
그런 독한 향품을 예수님께 바르고 다시 세마포로 싸는 식으로 시체 처리를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었겠는가? 요19:38
| 둘째 : 무덤에 장사 되심의 의미 |
1.하나님의 형벌의 표시이다. … 무덤이란 아무런 희망도 소망도 없는 곳이다. 무덤은 오직 어두움만이 있고 밝음을 찾아 볼 수 없는 곳 이다. 그래서 무덤은 종종 악으로 비유되기도 하였다 (시5:9 마23:27) 요11장에 보면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고 절망하는 마르다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마르다는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요11:30) 그렇다, 과연 무덤이란 절망적인 곳이요 더러운 것이 가득찬 곳이요 음침한 사망의 냄새만이 풍기는 곳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런 무덤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의 죽음 자체가 형벌이기 때문 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무덤에까지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무덤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의 상징이다.
2.예수님은 완전 사람이셨다는 표시이다. …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었다. 는 것을 강조한 것은 예수의 사람됨을 시인하고 그의 고난당하신 것이 너무도 확실하고 사실적임을 확증 하려는데 있다. 우리의 성경은 그리스도가 확실히 죽으셨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 십자가에 죽은 이는 분명 사람의 몸을 입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요. 더 나아가 장사 지냈다는 사실은 그 시체로 인하여 더욱 사람됨을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 이러한 연유에서 예수의 장사 되셨음을 사도신경은 구태여 취급하면서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다.
3. 다 이루심의 표시이다. (요19;30) …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장사’는 이 ‘다 이루심’의 상징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인가?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을 다 이루었다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예언을 다 이루셨고,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것 그리고 인류의 죄악에 대한 ‘모든 형벌을 완료’했다는 것, 구원의 기초를 완전히 놓았다는 것, 그리고 인간들을 위한 영생의 길을 완료 하였다는 말이다. 주님은 장사를 통하여 이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신 것이다.(요19:39-40)
| 셋째 : 예수그리스도의 장사를 준비한 성도 |
1.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 … 유대인들은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룬다. 시체에 향료를 뿌리고 세마포를 감아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곤 하였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부자였으므로 유대인의 장례 풍습을 따라 이 예물들을 사용한 것이다. 평소 공개적으로 예수를 따르던 자들은 모두도망가고 없는 처지에, 은밀히 따르고 지지하던 자들이 조용한 시간에 이일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2.지금 나는 어떻게 주님의 장례 준비를 하여야 할까? … 내 자신을 장사지내는데 있다. 내 자신을 죽이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이다.(롬6:3-6갈2:20)
옛사람의 정욕은 주님의 죽으심과 같이 무덤에 장사 지낸바 되었지만 사실 그 무덤은 부활을 준비하는 곳이었다. 주님을 장사 지냈었기에 부활의 사건이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의 장사는 부활을 예비하는 그런 곳이었다. (고후5:17)
3.부활을 믿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 주님께서는 가장 무섭고 어두운 무덤 속에 들어가심으로 인간적으로 볼 때는 소망이 전혀 없이 장사지낸바 되었지만 사실 그 무덤은 부활을 준비한 곳이었다. 주님을 장사 지냈기에 부활의 사건이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의 장사는 부활을 예비하는 그런 곳이었다. 인간은 누구든지 죽음을 겪게 된다. 그리고 차디찬 무덤 속에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끝은아니다. 우리 주를 믿는 자들은 무덤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요5:28)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사건인 것이다. 무덤은 결코 우리들의 희망을 앗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요5:28-29) 읽기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제13과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2021.2.17
| 성경본문 : 마태복음 28:6-10 암송말씀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사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나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마28;7) |
(장사한지 사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 첫째 :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
‘사흘’이란 기간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성경에서 사흘이란 숫자는 많이 찾아 볼 수 있고, 또 예수님의 부활과 사흘은 연관성이 있다. 특별히 예수님의 부활의 예표라고 할 수 있는 요나의 사건에도 그가 큰 물고기 배속에 들어있었다가 사흘만에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마16:21)예수님께서 친히 바리새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요2:20)고 했다. 이와 같은 귀절을 볼 때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은 사전에 계획된 날짜였음을 알 수 있다.
마28: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 둘째 :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
복음서 기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해서 한결같이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초기 설교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죽으심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베드로는 ‘이 예수는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행2:23)고 말했다.
스데반은 ‘너희가 생명의주를 죽였다’(행3:15)고 말했다. 바울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후에 끌어다가 무덤에 두었다’(행13:28)고 하였고,
‘그리스도께서 장사 지낸바 되었다’(고전 15:3)고 했다.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주의 죽으심과 부활을 강력히 주장한 이유는? … (1) 이단설을 막기 위해서였다. 당시 영지주의(Gnosticism) 이단이 있었는데 이원론 자들이었다. 정신은 선하고 물질은 악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성인신이란 있을 수 없고 예수는 하나의 인간 이었으며 세례 때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였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 떠났다는 것이다. 예수와 그리스도를 분리해서 생각하고 그리스도는 죽음도 부활도 있을 수 없다고 성도들을 미혹하기 때문에 ‘죽으시고 장사 한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았다’는 고백을 분명히 하게 된 것이다.
(2)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이 가사설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①기절설이 있다. ②오해설이 있다. 여인들이 다른 무덤을 찾아가서 오해했다는 설이다. ③ 도난설도 있다. ④ 환상설도 있다.
2.확실한 죽음과 확실한 부활 … 죽음의 참된 비극성과 저주와 아픈 표정을 계시한 곳은 모진 십자가상 이었다. 인간의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죽음인 동시 부활이기도 하다. 인간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죽음이다. 그런데 그 죽음 속으로 뛰어 드신 것은 죽음 그것을 죽이려고 확실한 죽음을 죽으신 것이다. 이 귀한 진리를 안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진리를 가지고 어디든지 도전하여 전진 ~ 전진! 하고 나아갔던 것이다.
| 셋째 : 다시 살아나신 즉 부활하신 예수님 |
‘다시 살아나시며’ 란 말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들의 경악과 당황과 불가사의한 느낌을 안겨다 주고 있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과 초대 교회들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한결같이 예수가 분명히 다시 살아 나셨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증거하기 위하여 죽기까지 하였으며 기독교 자체가 이 부활의 사실 위에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중심 사상은 부활이다. 부활이 없는 십자가와 부활이 없는 예수나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세상에 존재 할 수 없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설교 가운데 부활에 관한 신앙을 말하지 않은 설교는 하나도 없다. 만일 초대 교회의 설교에서 부활을 제거한다면 그 설교의 중심과 본질은 없어지고 말 것이다.
1. 확실한 부활의 증명 … (1) 부활은 절망을 깨뜨리고 벌떡 일어나게 하는 최대의 톱 뉴스였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다’ 이는 최대의 이적이요 기쁨이요 메시지요 복음이다. 무기력한 심신에 새 힘이요 심장이 뛰고 피가 뛰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떨고 있던 제자들이 벌떡 일어났으며 사람을 잡으러 다니던 사울이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완전히 주의 포로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2) 빈 무덤이 증명한다. 생명에는 살았으나 죽은 생명이 있고 죽었으나 산 생명이 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살기 위해서 오신 생명이 아니라 실존을 위하여 죽으러 오신 생명이다. 그러기에 무덤이 그를 가두지 못하였다. 그는 죽음의 원수를 이김으로 부활하신 것이다. 그에게는 무덤도 없고 비석도 없다. 다만 천사의 입으로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 고 비문이 한번 낭독 되었을 뿐이다.
(3) 구약 예언의 성취가 증명한다. 시16:8-11의 예언이 행2:25-28에 인용되었다. 사53:1-12의 고난의 종에 대한예언이 그대로 성취 되었다.
호6:2, 왕하20:5 등에서 잘 증거 해주고 있다.
(4) 예수님 자신의 말씀이 증명한다.(막8:31, 9:31, 10:34, 마16:21, 17:23, 20:19, 눅9:22)
(5) 유대교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 것이 또한 증거이다. ☛구약 안식일은 6일 창조의 기념이라면 주일은 재창조의 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다.
(6) 교회의 설립이 또한 증명이다. 교회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세워졌기 때문이다.
(7) 사도들의 순교가 또한 증명이다. 거짓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바보들이 세상에 있겠는가? 확실한 사실이었기에 목숨을 걸고 증거 하다가
순교의 제물들이 되었던 것이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 … (1) 예수님의 신성이 드러났다. 죽음은 인생을 싱겁게 만든다. 모하메드는 63세, 공자는73세, 맹자는83세, 석가는80세에 죽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으니 곧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드러났다.
(2)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이 드러났다. 부활은 곧 사랑의 확증이기 때문이다. (3) 부활은 복음의 진수(고전15:3-4), 의의조건(롬4:25), 구원의 조건(롬10:9), 새 생명과 새 생활의 근거(롬6:4), 믿는 자의 부활의 보증(고전15:20)이 되었다.
(4) 부활은 복음 전도의 핵심 주제가 되었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나는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생명의 증인이다.
제 14과 승천 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 2021.2.24.)
| 성경본문 :사도행전1:9-11, 로마서8:31-39 암송말씀 :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4) |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 첫째 예수님의 승천(행1:9) |
1.구약의 예언대로 된 역사이다.(시68:18) … 주님의 승천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진행된 구속사적시간표의 한 프로그램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구약의 예언대로 승천을 통하여 이 땅에서의 구속 사역을 마무리 지었던 것이다.
2.‘하늘에 오르사’란 하늘의 개념 … ‘하늘’은 천국을 뜻하는데 (1) 하나님이 완전히 통치하시는 곳이다. 국가의 3요소, 국민, 영토, 주권이 있듯이 천국도 천국시민 영토인 천국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2) 영역 있는 천국이다. 천국은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산물이 아니라 장소가 분명히 있는 곳이다. (3) 의의 권계(圈界)이다. 천국은 죄가 없다. 사탄이 없기 때문이다 (4)축복의 권계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축복만이 넘치는 곳이다. (5)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 차 있는 곳이다. 이런 천국으로 승천 하신 것이다.
3. 승천의 성격 … 구약에는 두 사람이 승천한 것으로 되어 있다. ① 창5:24절에는 에녹이요 ② 왕하2:11절에는 엘리야이다. 이는 예수님의 승천을 예시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승천은 모든 믿는 자의 승천에 대한 유형이며 원형인 것이다. ①주님의 승천은 개인적이었다.②볼 수 있게 이루어 졌다. ③육체로 이루어졌다. ④ 구름을 타고 올라갔다. ⑤천사들이 호위하였다. 주님의 승천의 성격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예수는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했기 때문이다.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 둘째 우리 주님의 승천하신 의미(행1:11) |
1.영원한 속죄를 위한 의미가 있다. (히9:24) … 예수님의 승천은 우리 인간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참 하늘에 들어가신 것은(히9:24)우리들의 속죄를 위함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히6:19.20) 이와 같이 예수님의 승천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사역의 한부분이다.
2.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기 위한 의미가 있다.(히2:9) … 예수님은 잠깐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되셨으나 승천을 통하여 존귀와 영광으로 관을 쓰게 되었다.
3.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을 높여 영광을 받으시는 의미가 있다.… 비하하신 예수님을 승격시키니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 것이다.(빌2:9-11)
4.성도들의 승천의 모범이 되신 의미가 있다.(고전15:51-52) … 예수님은 다시 우리를 살리시며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게 하신다. 그 증거가 예수님의 승천 사건이다. 주를 믿는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을 주님께서는 승천 사건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이다.
| 셋째 :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 |
1.하나님의 보좌란 …①은혜의 보좌(히4:16)② 영광의 보좌(마19:28)③ 위엄의 보좌(히8:1). ④최후 심판의 보좌(계20:11)
⑤천국의 심장부인 보좌(계4:2)
2.보좌에서 주님이 하시는 사역 …(1)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심(요14:2) 주님께서 우리보다 먼저 하늘로 가심은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기 위함이었다(요14;2) 그 처소란 하나님의 영광이 지배하는 나라,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가득하고 축복이 넘치는 곳을 뜻한다.
(2)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심(16:7) 예수님께서는 만약 당신께서 승천하시지 않으면 성령님이 오시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천은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기 위한 축복이라고 그와의 이별을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요16:7) 과연 첫 번째 보혜사였던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으로 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님께서 오셨다. (행2:1-4) 그래서 제자들의 전도 사역에 함께 하시며 초대 교회의 교인들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셨다.
(3)그리스도의 삼직을 실천하고 계심. … ① 대제사장으로의 중보의 사역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② 선지자의 사역으로 성령으로 역사하여 깨우쳐 주시며(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③ 왕의 사역인데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를 통치하시고 성도들의 심령세계와 교회를 통치하고 계신다.
(엡1:20-21)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4)재림을 준비하고 계심(행1:11). … 예수님은 가신 대로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 그것은 물론 재림을 의미 한다. 주님의 재림을 지키던 천사가 분명하게 말한 것처럼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재림 하신다. 그래서 지금은 재림을 예비하고 계시는 것이다.
(5)부활을 준비하고 계신다. (살전4:17) … 그리고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부활을 준비하고 계신다. 성도의 죽음은 결코 슬픔이 아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승천하신 후 우리들의 부활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제 때가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부활을 주실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를 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3,우리 성도들도 주안에서 하늘에 앉았음(엡2:4-6) … 성경은 놀랍게도 우리가 이미 주안에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주와 함께 앉은 사실을 선언한다. 이는 너무나 명확한 약속이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라고 했다. 주님은 우리가 자기와 함께 일으킴을 받고 그리고 하늘에 앉으신 것을 강조 하신다.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제15과 심판하러 오실 예수님 (2021.3.3.)
| 성경본문 : 사도행전 1:1-11 암송말씀 :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기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4) |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
| 첫째: 저리로서 오시는 예수 |
‘저리로서’는 ‘저곳에서’라는 뜻이다. 즉 예수님이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였으니 ‘저곳에서’란 말은 ‘하나님 보좌의 자리에서’라는 뜻이 되겠다.
1.다시 오시는 재림의 성격 … ① 재림은 우주적이고 개인적인 사건이다. ② 육체로 임하신다. ③ 가견적 즉 눈으로 볼 수 있게 임하신다.
④ 구름 타고 오신다. ⑤ 천사와 함께 오신다. ⑥ 영광중에 오신다. ⑦ 큰 권능으로 오신다. 계19:11절에는 ①그는 정복자 만왕의왕으로 오시는 승리자의 모습이다. ② 그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니 그는 바로 충신과 진실의 본체이시다. ③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말씀으로 전쟁을 하며 싸우시는 분이시다.
2.다시 오시는 재림의 당위성 … ① 성도들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 ② 선과 악을 심판하기위해 ③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④ 역사의 완성을 위해 ⑤ 예언 성취를 위해 ⑥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를 위해 ⑦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완전한 그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재림 신앙이 없는 자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날이다. 재림 신앙으로 준비한 자들은 가장 영광의 날 이 될 것이다. 재림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곧 믿는 성도들의 믿음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계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둘째: 재림의 시기와 징조 |
1.재림시기 … 이단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 재림의 시기에 대해 명확히 말해 주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에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행1:7,막13:32-33)라고 하였으니 우리는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히11:8절에’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하였다. 우리의 신앙은 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믿고 나가는 것이다.
2.재림의 징조 … 계시록에는 재림 나팔 소리가 들려오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재림의 징조는 재림 나팔 소리로 알아듣고 깨어 있어야 하며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 할 것 이다. 마 24장에 ①내란과 전쟁과 지진 ② 만민종교 운동③거짓선지 출몰④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메마름 ⑤ 복음전파 만기가 옴 ⑥이스라엘 회복 ⑦ 교통과 지식의 발달(단12:4)등이다. 위의 징조들을 재림의 나팔 소리로 알아듣고 주님 맞이할 준비를 잘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눅12:39-40)
| 셋째 :심판하러 오시는 예수님 |
1.심판의 대상 … (1) 모든 인생은 각각 심판을 받는다. (롬14:1-12). (2) 산 자와 죽은 자이다.(딤전4:1) ‘산 자’란 예수님 재림 때까지 살아있는 사람이요. ‘죽은자’는 인류 역사가 시작이 되고부터 그때까지 그때까지 죽은 사람 전부를 의미한다. (3) 사탄과 귀신들도 해당된다.(벧후2:4)
2.심판의 기준 … (1) 하나님의 절대적 공의이다.(사9:7). (2) 행한 대로 갚으시는 심판이다(고후5:10)계20:12,롬2:6). (3) 예수를 믿는 믿음이 또한 기준이다.(요3:18.6:40). (4)예수님께 대한 충성이 기준이다. (눅12:8-9)하나님 앞에서 말과 행동으로 충성할 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성도의 분명한 신분을 밝히는 것이 충성이다.(5)우리가 가진 물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눅12:16-21)
(6)우리의 일상 생활이 전부 적나라하게 심판대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마12:36-37) 우리가 한 말 모두가 심판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7)회개하지 않는 것도 심판의 기준이다.(눅13:73) 죄 짓는 것은 심판의 대상 이지만 회개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심판에 이르는 죄가 된다.
(8) 하나님의 계시된 뜻이 기준이다.(마7:21-23).잘 알아야 한다. 교회 직분자체가, 그리고 이적을 행한 그 업적이 결코 심판대의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심판 주 예수그리스도 …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의 권세를 부여 받으셨다.(요5:27)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영광의 주로 만왕의 왕으로 심판 주로 당당히 오실 것이다. (1) 택한 자 구원(눅21:28) (2) 택한 자 영광의 몸을 입게 하심(빌3:21) (3) 영광의 면류관을 주시려고(벧전5:4) (4)천년동안 함께 왕 노릇 하게 하시려고 (계20:4) (5)평강의 왕으로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의 나라를 다스리려고(사9:6-7) (6) 백보좌 심판으로 인류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천국과 지옥의 영원 세계를 시작케 하시려고(계20:11-15)오시는 주님이시다. 계20:6
| 넷째:주님의 재림을 대망하자 |
재림 신앙에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 초대 교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신앙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이다. 이 신앙 안에 모든 고통을 참을 수 있고 심지어 순교도 기꺼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다.
재림을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 중심의 믿음이다. … 우리인간은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방종 • 교만 • 불신 • 원망의 세계로 전락된다.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재림 신앙은 우리의 중심을 굳게하여 평강으로 인도한다.(사26:3)
재림은 대망자의 준비 … ① 영적인 각성이 있어야 한다. ② 도덕적 성별된 삶이 있어야한다. ③ 주 앞에서 책임있는 인격자로 충성해야한다. ④ 선한 일에 부요한 삶을 추구해야한다. ⑤ 항상 기도하고 복음 선교에 헌신해야한다. ⑥ 몸된 교회를 부흥시켜야한다. ⑦ 성령에 충만해야 한다. 계22:20-21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행2:37-47 암송말씀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으로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제16과 성령 하나님을 내가 믿음 (성령을 믿사오며) 2021.3.10
| 첫째 : 성령의 신격성 |
1.성령의 신적 명칭 … 성경은 여러 곳에서 성령을 하나님으로 기술하고 있다.
베드로 사도는 아나니아 부부에게 ‘성령을 속인 것은 곧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고 책망하였다.(행5:3-4)
*고전3:16절에 성도는 하나님 성전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 *고후13:13절에 축복기도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한다.
딤후3:16절과 벧후1:20-21절을 대조하면‘하나님의 감동. 이라 하여 동일 동격을 말씀하고 있다.
2.성령의 속성이 신성을 증명한다. … 전지성 (사40:1-17, 롬11:33-34, 고전2:10-11) *전능성 (창1:2, 고전12:4, 롬15:17-19, 행1:8)
*영원성(히9:14, 요14:16). *편재성 (시139:7-12). *거룩성 (눅11:13) *생명성 (롬8:2)등등이다.
3.성령의 사역이 신성을 증명한다. … *천지창조(창1:2, 욥26:13, 33:6, 시104:30) *예수님 증거(행1:8, 5:32, 요일5:7-8, 요15:26-27)
*택한 자들을 믿게 함 (갈1:15, 행13:48, 엡1:3-6, 3:11, 롬8:1-2, 요3:5-6) *성도를 위해 기도하심 (롬8:26-27.) *은사를 주어 교회를 봉사케 하심(고전12:4-11, 롬12:6-8) *영감을 주어 성경을 기록케 하심(딤후3:16, 벧후1:20-21, 고전2:13.)
*교회를 세우시고 보호 인도하심 (엡1:22-23, 2:22, 고전3:16, 12:14, 요14:26, 행5:32, 히10:15, 요일2:27)등등이다.
창1:1-2
| 둘째 ;성령의 인격성 |
1.성령님은 인격의 요소를 가지고 계신다. … 성령님은 인격자이시다. 그러므로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 때로는 말은 인격적이라고 하나 마치 물격으로 구할 때가 있기 쉽다. *지적요소(고전2:10-11) *정적요소(엡4:30) *의지적요소(고전12:11)등이다.
2.성령의 사역이 인격성을 증명한다.… *그의 가르치심(요14:26) * 그의 인도하심(롬8:14) *위임하여 보내심(행13:4). *인간에게 명령도 하심(행8:29). *인간을 떠나 기도하심(창6:3) *신인간에 중보도 하심 (롬8:26) *열매를 맺게 하심(갈5:22-23) *말씀하시기도 함(요15:26)등이다.
3.인간이 성령을 대하는 행에서 증명된다.… 그를 순종할 수 있다.(행10:19-21).*그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다.(행5:3) * 그를 거역할 수 있다.
(행7:51) *그를 구할 수 있다.(시51:11).* 그를 훼방 할 수 있다.(마12:31).*그를 근심하게 할 수 있다.(엡4:30) *그를 욕되게 할 수 있다.
(히10:29) 마12:32
| 셋째 : 성령의 임재 형식 |
1.불과 같이 임한다.(마3:11, 행2:3) … 불은 소멸의 힘이 있고. 뜨겁게 하며 어둠을 밝게 비추인다. 성령도 마치 불처럼 역사한다.
2.물과 같이 임한다.(요3:5.) … 심령을 정결케, 윤택케, 성장케 역사한다.
3.바람처럼 임한다.(요3:8, 행2:2) … 바람은 능력, 생명의 발동을 의미한다. 성령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4.비둘기 같이 임한다.(마3:16) … 비둘기는 순결하고 양순하다. 역시 성령이 임하면 불순한 것은 사라지고 순결하게 되며,
거친 인간의 성품이 양순하게 변한다.
5.기름 같이 임한다.(행10:38, 요일2:20,27, 삼상16:13) … 기름은 성별의 의미를 가지며 동시에 왕, 선지자,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어 세웠던 것이다.
마3:16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넷째 : 성령 충만히 받는 방법 |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때 세상은 혼미해지고 어두워져서 참과 거짓을 진리와 비 진리를 구별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런 때에 더욱 성령의 충만한 임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는가?
1.죄를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요일1:9,행2:38,눅24:47) … 거룩하시고 성결하신 성령님을 모시려면 마음이 청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2.초대교회 처럼 기도를 열심히 하여야 한다. (행1:14) … 열흘 동안의 뜨거운 기도는 오순절의 성령 강림의 새 역사를 창조 하였다.
3.말씀을 통하여 성령 충만을 받는다. (행10:44-46) … 베드로의 메시지 증거는 고넬료 가정에 성령 충만을 가져왔던 것이다.
4.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리며 순종함으로. (행1:4) … 승천하신 주님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는데 초대교회는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이다.
5.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것, 즉 주의 제단을 중심해서 생활하는 것임(행1:4) … 초대교회의 성령 충만은 언제나 교회 중심이었던 것이다.
엡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제17과 거룩한 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 본문 :마태복음 16:13-20 암송말씀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
(거룩한 공회와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첫째:거룩한 교회를 믿는 신앙고백
1.교회의 본질… * 교회란 에클레시아인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 단체이다.
예배당이 아니라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교회다. *하나님의 양 무리(행20:28) *하나님의 성전(벧전2:5) *하나님의 권속(엡2:19)
*그리스도의 신부(고전11:22) *그리스도의 몸(롬12:4) *반석 위에 세운교회(마16:16-18) 등으로 말하고 있다.
2.거룩한 교회 … ‘거룩’이란 구별한다는 의미인데 하나님 편에 속하도록 구별된 것이 교회인 것이다 거룩한 교회를 믿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소유요. 주의 몸 된 교회인 것이다. (벧전2:9) *하나님이 계신 집이기 때문이다.(마18:20)
3.공적인 교회 … 공적인이란 말은 모든 인종, 모든 족속, 모든 계급을 총망라한 단체라는 뜻이다. 즉 교회는 언제 누가 어디에 세웠다든지 간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른 교회와 공통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어떤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요, 전 세계의 교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한 모임이다. (엡4:7) 다시 말하면 민족이나 국가와 남녀와 빈부의 차이가 없이 다 공교회에 속 한 한 형제요 한 권속이요 한 식구라는 말이다. (갈3:28) (엡2:19-22) (골3:11)
4.교회의 존재 이유 …*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 필요하다. (요4:23-24)이는 성도의 예배의 사명이다. *세상을 향하여 사명이 있다.(딤후4:2).이는 복음전도의사명이다. *천국을 계시하는 곳이니 교회는 존재해야 한다.(벧전2:12). 천국은 본점이요 교회는 지점임을 잘 나타내어야 한다.
*하나님은 아버지라면 교회는 어머니이다.(갈4:19) 중생, 양육, 교육, 훈련의 사명이 있다.
5.교회의 직능 … *예배이다 (롬12:1,요4:24). *기도하는 것이다. (눅19:46)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열심을 다 하여야 한다.
*말씀 선포(1:8,딤후4:2,고전9;16). *성례집행(세례와 성찬) (마28:19,행2:38). *헌금의 생활을 하도록 권하여 복을 받도록 하게 한다.(말3:10.고후9:31)
교회를 조직하여 충성 봉사케 하는 것이다.(롬12:3-13.엡4:11-13)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둘째 : 성도의 교제를 믿는 신앙 고백
1.‘교통’이란 말의 의미 … 헬라어 코이노니아인데 교제한. 참의 한다. 동참한다는 뜻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말이다. 이 말은 아주 다양하게 사용된다. * 결혼을 뜻 한다. 부부는 생활과 운명을 같이한다. 행복뿐 아니라 불행도 함께한다. 여기서 코이노니아의 의미를 직감케 한다.
*사업상 이루어지는 동업 관계를 의미한다. * 교육적 의미로서 동창 관계를 의미 한다 같은 책을 가지고 같은 스승 밑에서 배웠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사회 생활에서 오는 친교를 의미한다. 이는 시민 생활을 의미한다.
* 정치적 친교가 있다 국가적 의미로 동질 의식으로 친교 하는 것. 타국에서 동족을 사랑하는 것, 씨족 관계 또는 문화권의 형성으로 이루어진 코노니아인 것이다.
*종교적 코노니아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이다.
*성도의 교제를 믿는다는 것 참으로 귀한 것이다. 신앙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맺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2,효과적인 교제를 위한 7 단계요소
(1) 만남의 단계 …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만나자. 이해하며 만나자. 진실로써 대하자.
(2) 대화의 단계 … 말로써 대화, 마음의 대화, 기도의 대화, 겸손으로써 하자.
(3) 수용의 단계 … 잘못 시인, 상호 용서, 개인과 공동체 입장 구분, 수용이 없으면 후유증 생긴다.
(4) 신뢰의 단계 … 이는 일체감을 가지고 협력 하게 한다.
(5) 성숙의 단계 … 모든 면에서 자라간다.
(6) 목표의 단계 … 교제의 공동 목표 설정, 장애물을 제거 하고 목표를 향해 진군 한다.
(7) 사역의 단계 … 교제는 공동 사역을 가능케 한다. 상호 의사를 존중 하면서
3.성도의 교제의 목적…(1)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있다. 인간적인 만족이나 향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는 데 있다. 성도의 교제에서 모이고 기도함은 언제나 ‘하나님의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이다’ 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이익과 영광을 위하여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2) 상부상조 유무상통의 목적이 있다(행4:32-37,롬15:1)
(3) 교회를 한몸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엡4: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하였다.
(4) 성도의 교제에는 놀라운 유익이 있으니
① 은혜충만 사랑충만, 성령충만 교제에서 배가 증가한다. ② 기도, 전도, 찬송의 열정도 교제에서 배가 증가한다.
③ 교제는 더욱 충성케 한다.(고전15:58). ④ 믿지 않는 이웃에게 덕을 끼치는 데로 뻗어 간다.(마15:16) ⑤ 주님을 닮아 가는 훈련이 되게 한다.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1)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첫째 : 죄의 어원적 의미 |
제 18과 사죄의 은총을 내가 믿음 (죄를 사하여 주는 것과) 20214,28
성경에서 죄를 뜻하는 두 가지 낱말이 있다.
1.하말티아(ἁμαρτία)(죄) …헬라어 하말티아는 히브리어로 ‘빗나가다’ 라는 의미를 가진 '하타(חטא)' 이다. 하말티아(ἁμαρτία) – 죄작성자
근본 뜻은 과녁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격술 용어로 목표를 맞추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죄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미달 되었다는 뜻이다.
인류의 조상 아담 하와가 행위 언약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벗어난 행동이 죄라는 뜻이다. 율법을 떠난 것. 하나님의 뜻을 떠나는 것이 죄라는 뜻이다.
2.아노미아(ajnomiva) 이는 불법이다 (요일3:4) ‘죄란 무엇인가?’ ‘죄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어기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아노미아 즉 불법에는 하나님을 왕좌로부터 끌어 내리고 자기가 그 왕좌에 올라 앉는 것을 의미한다. 이 죄를 사탄이 범하여 쫓겨난 것이다.(유6) 사탄에게 잡힌 자는 언제나 하나님을 도전하는데 이것이 불법이요 교만이요 불신, 불의 불순종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요일3:4-5)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둘째 : 성경은 인간은 죄인이라고 선언한다 |
1.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롬3:10-12에‘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지적한다. 사도 바울 같은 사람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롬7:24)고 탄식을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죄로 충만한 세상, 죄인들만이 들끓는 지옥과 같은 곳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다.
2.인간은 원죄와 자범죄를 가지고 있음을 믿어야 한다. … ‘원죄’를 부정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 사상은 인간 이성에다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어야할 표준은 성경이다. 성경의 원리는 우리는 우리 인간의 원죄와 자범죄를 잘 교훈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51편에서 다윗은 잘 고백하고 있다. ①시51:5절에 ‘내가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다. 원죄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② 시5;14절에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라고 하였다. 이는 자범죄를 뜻한다.
3. 죄에 대한 책임은 절대적으로 인간이 져야 한다. …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이 자유의지는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으로서 사물의 분별력 판단과 결정의 표준이라 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책임전가 의식을 조상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죄’ 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려 하고 조상에게, 부모에게, 이웃에게, 환경에 돌리려는 것은 죄에 죄를 더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죄에 대한 책임은 절대적으로 자기가 져야 사죄의 은총으로 접하게 되는 것이다.
딤후 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 셋째 : 사죄의 은총에 대한 약속 |
1.인간에게는 사죄의 길이 없다. … 종교, 철학, 과학, 우상 어떤 선행, 수양 그리고 공을 쌓아 어떤 집념으로 죄를 사하려는 노력도 있다. 죄에 대해서 는 다 헛수고인 것 이다.
2. 사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 시103:3절에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니’ 라고 하였다.
사1:18절에도‘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고하였다.
바울 사도는‘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라고 하였다 구약시대는 ‘속죄 제사’를 통하여 약속해 주셨고 신약에는 사죄를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 주시기까지 하였다.(요3:16)
3. 피 흘림이 없는 즉 사함이 없다. … 십자가에서 흘리신 죄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뜻한다. (히9:22) 이 십자가 보혈 외에는 죄를 없이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십자가 보혈 외에는 죄를 없이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53:5
| 넷째 : 사죄의 은총을 믿는 신앙이란? |
1.사죄권은 오직 하나님만 가진 주권임을 믿는 것이다. … 이 사죄의 권한은 절대 적인 권한이다. 예수님은 마9:2절에서‘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선언하셨고. 6절에는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고 하셨다.
2. 사죄 받는 길은 회개뿐임을 믿는 것이다. …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다. 그리나 회개하지 않고는 그용서의 효력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행2:38)
3,사죄의 근본 요소인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것이다. … 사죄는 보혈로 지불된 공로에 근거하여 받은 은혜인 것이다. 유월절 양의 피는 곧 사죄의 근거가 되었다.(출12:13) 사죄는 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죄의 값은 너무나 크다. 구약에서 잡은 짐승들의 피가 죄 값이 되었다면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을 것이다. 사죄 때문에 영광의 보좌를 내어 놓고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 위에 오셔서 땀을 쏟고 눈물을 쏟고 피를 쏟고 생명을 쏟으신 것이다.
4,사죄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죄도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것은 성령 훼방 죄이다.(막3:29,마12:31-32) 이죄는 어떤 죄인가는 규정짓기 어려운 죄이다. 그러나 끝까지 믿지 않는 자는 사죄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롬3:23)(요16:9)
5.사죄의 은총을 받은 자는 주님의 요구에 순종해야 한다.… (1)사죄 받았으니 용서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죄의 길에 다시는 빠지지 말아야 한다. (3) 죄중에 빠진 자들을 사죄의길 되신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야 한다. (4)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5) 의인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눈을 가지고 세계를 보고 인간 보고 역사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통이 왔을 때 시련으로 받아 들이고 십자가로 승리하여야 한다. 갈2:20
| 성경 고린도전서 15:35-49 암송말씀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
제19과 다시 사는 것을 내가 믿음 (몸이 다시 사는 것과)
| 첫째 :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의 문제 |
1,몸의 부활을 믿지 않는 두가지 설 (딤후2:18)… (1) 몸의 부활이 아닌 정신적인 경험을 말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세례 받을 때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으로 거듭 난다고하는 그런 정신적 경험이라는 것이다. (2) 자녀를 생산함으로 자기가 다시 부활하는 것이고. 세상에 남겨놓은 그 자녀 가운데서 계속 살아있다고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후손 두는 것을 크게 여겼고 후손이 끊어지면 자기가 죽어 없어지는 것 같이 생각해서 구약시대에 보면 남편이 자식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형수를 취하도록 하였다.
2.우리의 몸은 반드시 부활한다. … 우리 신조가 말하는 부활은 ‘몸이 다시 사는 것’ 이다. 우리 인간은 몸과 영혼으로 구성이 되었다. 우리의 구원은 몸과 영혼이 다 구원을 얻는 것이다. 성도가 죽으면 영혼은 낙원에 육은 흙으로 장사되었다가 그리스도께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날. 육신이 부활하여 영화된 몸으로 영과 합하여 공중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것이다.(살전4:16,고전15:51-52,계2:4-6)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은 우리의 첫 열매인 것이다. (고전15:51-52)
| 둘째 : 부활에 대한 그리스도의 선언 |
1.사두개인들의 질문과 답변에서 … 부활을 부인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질문으로 유대 풍습인 자식이 없이 죽은 형의 뒤를 이어 동생이 형수와 살았고 또 동생이 죽으니 다음 동생이, 7형제가 다 죽었는데 나중 부활 때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답변은 부활 때에는 천사가 될 터인데 시집가고 장가간다는 소리가 다 무슨 소리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나 다 살아난다고 교훈하였다.(마22:23-33)
2.행한 대로 부활한다는 것이다. … 요5;28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고 하셨다.
3.죽은 자를 살리심으로 부활을 선언하셨다.… (1) 구약에도 죽은 자의 부활이 있었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왕상17;17-24) 엘리사가 수렘 여인의아들을 살렸다. (왕하4:18-37)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 때의 부활도 있다.(겔37:1-10)
(2) 예수님이 살린 세 사람 = 야이로의 딸 (막5:2)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눅7:11) 나사로(요11:43) (3)사도들이 죽은 자를 일으킨 기적 = 베드로가 다비다를 (행9:34-43) 바울 사도가 유두고를 (행20:7-12) 다시 살렸다. 이는 장차 부활의 예시라 하겠다. 4. 예수님의 부활이 부활의 첫 열매로서의 선언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 (고전15:20)라고 선언하셨다. 요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셋째 부활을 믿는 신앙인의 자세 |
1.인간의 사후 상태를 분명히 알자 … 사람이 죽은 후에는 육체는 티끌로 돌아가서 썩어 버린다.(창3:19)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죽거나 자는 것이 아니라 멸하지 않는 생을 가지며 사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전1:7) 그런데 믿음을 가진 자의 영혼은 천국으로 가나 (히12:23,롬8:23) 믿지 않는 악인들의 영혼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유6-7)
2.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자. … 영광의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참된 성도라면 어느 때에라도 죽음에 대한 공포는 없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죽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죽음이 올 때 죽음만 보면 절망이 앞을 가로 막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의 고개 저편을 보는 눈을 가지자. 영광의 세계가 손짓하고 있으며 부활하신 우리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행7:55-56)
3.부활의 종교인 기독교를 만방에 알리자.…우리 기독교를 가리켜 한마디로 ‘부활의 종교’라고 한다. 타종교에서는 죽음에서 생의 의미를 찾으나 오직 기독교만은 부활에서 그것을 찾는다. 우리 인생이 세상에 올 때는 순서가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아들손자. 그러나 갈 때는 순서가 없다. 이렇게 죽음처럼 실제적이고도 확실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에 대해서 너무나 등한히 생각하고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주 무관심 하며, 나만은 죽지 않는다고 자신감으로 차 있는 것이 인간의 미련인 것이다. / 인간은 누구나 다 죽고 그다음에는 심판이 있음을 알리자 (히9:27). 그리고 죽음이 인간의 종말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열심히 증거 하자.
4.부활은 생명의 신비임을 믿자 … 부활은 초자연적인 역사다 옛 생명의 연장도, 발전도 아니다. 옛 생명이 완전히 죽은 다음에 나오는 생명의 역사이다. 생명에는 네 가지 차원의 신비가 있다.
① 생명 그 자체의 근원이 신비이다. = 생명에 대한 정의는 아무도 내릴 수 없다. 신비이기 때문이다. 오직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비이다. ② 성장의 신비이다.= 생명의 성장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③ 닮아가는 것 역시 신이다. = 우리의 인격이 무엇을 향하느냐에서 그대로 닮아가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향할 때 그리스도의 생명을 닮아가고 마귀를 향할 때 마귀의 생명으로 닮아간다.
④ 부활의 신비이다. =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은 변화이지 부활이 아니다. 육체의 생명이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그리스도적인 부활.
영과 육이 함께 사는 부활, 오직 예수께서만 그 예를 볼 수 있다. 그의 몸은 신비한 몸이었다. 아프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그런 몸이었다.
5.영광의 부활의 날을 고대하며 살자 …이날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다 그러므로 재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요 영생이니 고대하면서 살아야하겠다.(살전4:16-17) (계22: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성경 본문 : 계21:1-8 암송말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지나 갔음이러라(계20:4) |
제 20과 영원히 사는 것을 내가 믿음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 나이다.(아멘)
사도신경 마지막 조항까지 왔다. 이는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하는 것인데, 즉 인생은 영원히 살 수 있어야 하는 영생의 고백이다.
| 첫째: 영생과 유사한 사상들 |
영원히 산다는 것은 두 가지 이다. 한 가지는 지옥에서도 영원히 사는 것이요, 또 한 가지는 천국에서의 영생이다. 그러므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천국에서의 영생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영생이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영원한 죽음 즉 영벌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저 죽지 않고 사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락과 영광에 참여하여 그 영광을 천국에서 누리니 영생이라 하는 것이다.
1.심리적 극복으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 사고방식 …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과 열반(나로바나, nirvana)이 그것이다. 인생고에서 벗어나는 것을 열반이라, 이른바 백팔번뇌가 사라지고 마음속에 안정을 상태를 해탈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열반은 마음속에 이뤄는 심리적 현상으로서 기독교의 영생과는 다르다.
2. 영혼 불멸설이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철학적 용어이다. 육체와 영혼의 영생을 부인하고 영혼만 불멸된다는 것이다. 이 설에의 하면 몸은 죽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살아서 귀신처럼 몽롱한 가운데 떠돌고 있다고 생각한다.
| 둘째 : 영생에 대한 성경의 교훈 |
3. 이 세상에서 이상향을 세워 영원히 살고자 하는 생각(유토피아니즘, utopianism) … 공산주의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이 세상에 프롤레타리아의 낙원을 이루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에서의 유토피아주의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언제나 이 세대와 오는 세대로 나누어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계21:1
1,영생이란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뜻이다. … 기독교는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히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생이 무엇인가? 영원히 산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를 알아볼 수 있다. 이 우주에서 영원까지 사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이신데 하나님이시다. 생명의 근원이시오 영원 자체이시다. 그러므로 영생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에 우리도 참예한다는 뜻이다. 오래오래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생명을 우리도 가진다는 뜻이다.
2. 이 영생은 주안에서 이미 얻어진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죽은 다음에 영생의 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거듭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이어받은 자는 그때부터 영생을 얻게 된 것이라고 교훈한다.(요5:24) 그 이유는 그리스도 자신이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3.구약에서 증거 한 영생관 … 전3:11절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하였다. 또한 음부(sheol)에서 해방되어야 완전한 축복 즉 영생상태에 들어간다고 하였다(시16:10. 49:1415) 그리고 구약의 부활관은 영생에 직결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욥19:23-27 시16:9-11, 17:15. 49:13, 73:24. 사26:19 단12:2)
4.신약에서 증거한영생관 … 구약보다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육체의 죽음 후에 생전의 생활의 정도에 따라 상벌을 받는 것이다.(마10:28,눅23:43)
| 셋째: 어떤 자가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가? |
요11:25,14:3,고후5:1)선인이나 악인이 다 같이 부활을 하며 성도들은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불멸한 축복의 상대에서 계속사는 것을 영생이라고 한다.(마13:43 마25:34 롬2:7,10 고전15:49. 빌3:21, 딤후4:8 계21:4 계22:3-4) 고후5:1 읽기
영생은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이요(딛1:2) 모든 인간들이 다 소유하기를 원하고 있는 문제이다.
1.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 영생은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와 관련이 맺어져 있다. 롬6:23절에 …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 하였다.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요3:16)요일5:11) 그래서 그의 말씀이 곧 생명의 샘이며 생명의 떡이 되신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영생이시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을 얻을 길이 없는 것이다.(행4:12요14:6)문제는 이 영생 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요3:16-18)믿지 않고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2.생명 헌신을 하는 자에게 상급으로 주신다.…영생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헌신하기로 작정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다. 요12:25에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하였다.
3.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 요17: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두 가지 차원의 지식이 있으니 사실에 대한 지식과 원리에 대한 지식이다. 전자는 실제적인 지식이요, 후자는 추상적인 지식이다. 누가 성경에 대해 설명하면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된다. 그 것이 원리적인 지식이다. 그리고 실제 성경책을 입수하여 보게 되면 사실적인 지식이 생긴다.
이와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아는 데 있어서도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알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예수 그 자체를 바로 알아야한다. 시간이 갈수록 깊이 알고 십자가의 참 뜻을 이해해야한다. 거기에 영생이 있다. 요일5:11
| 넷째 : 영생을 소유한 자의 삶은 |
1.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한다.… 영생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요12:50절에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2.영생을 얻게 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생명의 주인이시오 영생의 자체이신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은 영생자의 마땅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3.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한다.(롬6:22) … 성령의 열매, 회개의 열매, 전도의 열매, 찬송의 열매, 기도의 열매들을 맺어야한다.
4.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한 생활을 하여야한다.… (롬2:7,요3:6,요일3:15)…예수님을 마음속에 품어 예수님처럼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뜻.
5.영혼 세계를 바라보고 이 세상에 것을 분토와 같이 버려야한다.… 영생을 소유한 자들은 이 세상에 미련을 두면 안 된다. 영원 세계를 갈망하고 속히 가서 살기를 원하고 원해야 한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21:1 사60;21 사65;17 사66;22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