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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영성 지성 세상이 감춘 비밀 - 판도라의 상자 14
온전히 완전한 나 추천 1 조회 939 21.07.24 23: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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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5 19:37

    첫댓글 세세히 다 읽지 못했고 첫글과 2011년 글 읽고 댓글 씁니다. 선생님? 글쓴님께서는 아직도 활동을 하시는거 같아요. 느낌이 들어요.즐기시듯 삶을 사시는거 같어 부러워요.^^~~~.석양에 하늘이 물드는 느낌으로 읽어갑니다. 잘 읽겠습니다.

  • 작성자 21.07.25 19:55

    그라지요^^
    님의 마음속에서
    저의 마음에서도..
    모든 중생들 중...
    아직 불성을 회수 당하지 않은 이들의 가슴속에 거하시며 머리속에도 있지요^^
    강제이뇌^^♡

    그러나 많은 이들이 많이들 회수되어 없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이다^^;;

    고맙습니다^^♡

  • 21.07.25 20:32

    그냥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님 비로자나불님이 좋고 어려운 경전을 이야기하듯 재미지게 읽을 수 있어 행복한 바보에요~~~ㅎㅎㅎ 그래두 읽을 수록 재미져유~

  • 작성자 21.07.25 20:39

    그지요^^ㅎㅎ
    저도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서워 한답니다~
    이상하게도^^ㅎㅎ
    이렇게나 좋은걸♡♡

    자꾸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감이 잡히고..
    때가 되면 글에 나온 내용을 경험도 하게 되고~^^
    가보게도 되고 만나지게도 되고 ㅎㅎㅎ

    님도 글 복사해서 블러그 같은데 보관해 놨다가 어떠한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이 나면 꺼내 보고 다시 보고 해 보세요^^
    그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게 틀리고 알게 되어지는 정도가 다르답니다^^
    같은 글을 9년째 읽어도 글을 읽으면서 매일 새로 배우고 있으니... ㅎㅎ

    원래 책 읽고 공부하는걸 안좋아 해서 그런가 몰라도...
    아무리 읽어도 머리속에는 안남더라고요..
    막연히.. 그러더라... 그래요^^ ㅋㅋ

  • 21.07.25 22:04

    나눔으로 주신다고 하시니 그간 제가 가진 물음들에 적어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7.25 22:14

    님의 깨어남을 보는 것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 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

    저는 이 생 공부라고는 대학대 처음 해보았고..
    책이라고는 그 역시도 대학때...

    법정스님의 글과 류시화의 글들을 접한게 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자로 통무식이랍니다 ^^ㅋㅋ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제가 다닌 대학교 필수 교양과정에,
    논어가 있어 공자의 글을 좀 접해 보았고...

    교수 중 한 이가 내 준 숙제가...
    이리유카바최라는 양반이 쓴,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라니...
    ㅋㅋㅋㅋ

    이러니 세상 우연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불교 교리라고는 통짜로 무식인 제가 접한 불가 교리가 이 분의 글이니...

    진실을 먼저 알고 거짓을 보면...
    거짓이 빤히 보이는데...

    거짓으로 식에 쌓여 있다 보면...
    그 식 겉어내기가 여간 쉽지 않은가 봅니다 ^^;;;
    그래서 박람박식이 젤로 무섭다는 말에 정말 공감 많이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믿지 않거나...
    욕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겉 포장지만 보고.. ㅎㅎㅎ

    진짜 바보들.. ^^ㅋㅋㅋ

  • 21.07.26 13:51

    속이 다 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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