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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경 5년' 명 다라니경판.왜 9개의 원중 한개에만 연꽃
2010.04.29 17:21
에휴 ~ 이거 아는 중생들 없어요.
미륵 삼부경 중 하생경 탱화라 보시면 돼요.
이거 일체중생 성불과 관련된 거인데...
이 세상 일 세계를 상징한 거예요.
이 세상은 여러분이 볼 때는 평면 시공이나.
인간이 알지 못하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세계거든요.
중생들이라 하는 것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모르고..
깨달은 척, 아는 척 척척하면서,
개소리들을 하니까
그러고서도 그것을 법문이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거나 하면서,
공갈치고 그러니께...
이사람이 정신들 차리라 네이버에,
욕으로 나무라기도 하고,
비웃고 야유하기도 하나,
당최 꿈 깰 줄 모르는 넘들이라...
이제는 별게 다 올라오네요.^^
이게 아래로는 삼계이며, 삼천대천이고,
위로 역시 삼계이며, 삼천대천이라는 것 이지요.
이거이 구천 세계라 하는 것인데,
하나가 비어 있는 거는,
당시 하품세계 하생한 부처님을 표현한 거이며,
현재 당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일부 입니다.
비어있는 연꽃은, 연좌에 앉아야 할 분이,
자리를 비워 놓은 것을 비유한 거입니다.
본래 진작 성불하여 있는데,
앉지 않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 분이 그 연좌에 앉는 것을 방편하면,
세상은 일대천이 되고,
이거이 일대사라 전해진 거입니다
중앙 중천에 앉은 분이, 천불로 법신 이라합니다.
용산 위의 불존으로...
흔히들 탱화에 용을 타고 날으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천불이며...
황금 금사갑을 입은 포삽자
(금강저 삼지창을 들고 있는 분)입니다.
신중탱화나 오래된 절집 탱화에,
많은 신들 가운데 맨 아래,
유일하게 금사갑을 입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연좌를 채우는 것인데,
이거는 유대인들 경전에도 있는 거입니다.
인간이 지능이 안 되니까 해석을 못할 뿐이지요.
쉽게 말하면 하품 하생계 에서는,
자리를 비워둔 상태라는 것이지요.
^^인간들이 개나 돼야지나...
개인 줄도, 돼야지 인줄도 모르고,
다 부처라 하니께...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개라도 혹시 있을까 하여,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이거이 다 같은 분인데 ^^
방편으로 나투신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라니까 말로 할 때 들어야 하는 기야.
말법이 안통하면, 필법이 사용되지.
이게 빙신들... 신의 검 마의 도 라는 것이야.
기독교 믿는 애들...
성서계시록 주절대는데...
거기 나오는, 입에서 날선 검이 나온다는 것은,
이것은 말법을 말하는 것으로, 신의 검이라 햐~
불존께서 나타나시어,
법주로서 법문을 하시는 것을 말하는 기야,
삼회설법이라는 것은, 이미 예전에 가르켜 왔으니,
단설 이설 강설로 간단하게...
세상 중생들이 누구인지를 다 알게 되는 것을 말해.
그러나 중생이 아둔하여 무식막식 하면,
마의 도를 사용하게 되면,
네이버 지식란에 안 써놨데?
마도는 일도패왕 이라,
단칼에 이런 세상은 기냥 아비규환이 되는 것이야.
이거는 말로해서 안 들을 때는,
옛적 같이 금사갑 걸치고 나타나면,
기냥 끝나는 거야.
이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게 아니고 ^^
물고기 떼 전멸 하는기여.
이사람은 잘못 없어...
지금도 희생 중..
ㅋㅋ중생들이 정신 못 채리고 있으니,
기냥 그대로 견디는 것이지 ^^
살아보니께 세상살이도 살만 하그만 기려 ^^
차라리 염라천 대장하고 살지...
머 하러 성불햐?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겠냐고... ^^
그라고 다 알고 하는 것은 누가 못햐?
하늘이 있는 줄 알면,
죄 짓고 살 넘이 어디 있어?
믿음이라고 겨자씨가 아니라,
앵속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
당파는 조구대가리도 지능이라고...
조구끼리 모여서 지능 되는 대로,
당 만들어서 파당만 형성해 놓고 ㅋㅋ
나 죽이셔~ 하는 넘들인데 ^^ㅎㅎ
진짜 지옥에 들어 갈 줄 모르고...
위에 연좌에 개나 돼야지가 오르면 그거 괜찮을까?^^
그란데~~~~~~~~
어차피 거기는 짝퉁은 자리를 못 채우기는 하지.
다른 분들과 동일해야 하거든.
그렇지 않것어? ^^바보들
그라니 백날 만날 거짓하고 공갈치고,
노가리가 하늘이다 해도,
그거이 안 되고 뒈지는 것이라니께?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 쳐묵어 자슥들이 ...
머룽한 이미 맥떨어진 넘들...
이 나라 무지하게 많아~
그거 허수아비들 되 버린거야 ^^
그래도 맥떨어져 죽는 존재는,
죽을 때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을 거야.
기억만 가지고 있다가 소멸되어 버리지.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미 고통이라도 받지 말라고 끊어버렸거든.
알고 보면 참 불쌍한 것 들이지...
일체중생 성불이 없다고 이미 말했는데..
그대들이 안 믿을 뿐이며,
이사람 말귀를 못 알아듣지.
이것이 그대들 오만함에서 오는 것이야.
이사람 글 문맥을 봐바~
그라니 정신들 차리라 하지.
문맥은 일관되고 논리가 정연해서 명확한데,
이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오만과 편견 이라는 것이며, 지능이 안 된다는 것이야.
이거를 옛 사람이 이르기를,
그가 오면은 그가 나타나기 전 하는 말은,
인간이 알아들을 수가 없다 한 것이야.
그러나 그가 갖추고(계급장 붙이고) 나타나면,
누구나 다 알게 돼 있어. ^^
그러면 많은 물고기가 죽어야 해.
슬픈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어.
절간 처마에...
왜? 물고기 풍경이 매달린 지도 모르는 미천한 것들.
그래도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한그루 사과는 심어야지 ^^
이사람은 이제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될거야...
더 이상 연장 할 수 있는 시간이 없거든...
너무 힘이ㅠ 들어
2002년부터 연장해 온 거야.
그래서 재미삼아 사업하면서, 일상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그대들은 금전적인 돈 이라는 것을 벌기위해,
죽도록 고생하고 바쁘지만,
그대들 전문가 100명이 몇 달 해야 하는 일들도,
몇 십분 밖에 안 걸려 ^^
그래서 그대들은 무지 어려운 일이지만,
내게는 장난 같은 일들이지...
행복도시라는 것.
개들 본래 5조 들어간다는 것.
이사람이 기본 도시안 삼십분 만에 초안하고,
도시 설계팀에서 이틀 그려가지고...
당시 도시 들어서는 예산 인구 100만 5조3천억.
자연적 인구 확장에 따른 추가 공사 없이,
500만까지 확장하는 것. 예산 10조8천억 해서,
청와대 정책 실장 하던,
김병준이 앞으로 메일을 보냈던 거야.
그래서 이것도 개들이,
당시 5조가지면 할 수 있다 한 거이고 ^^
그런데 그러한 도면도,
이사람이 기능을 다 가르켜 줘야해 ^^
그대들 지능으로는 전문가라도,
도면을 해석하기도 힘들지 ^^
당시도면 메일로 보낸 사람들에게,
왜? 오송서 연기로 옮긴지 모르지 ^^ ???
연기처럼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ㅋㅋ
이사람이 보낸 도면을,
각 분야의 전문 박사라는 것들이 하려면,
연 인원 1200명 정도가 참여해서 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이사람을 알고 이는 각 전문분야 박사들은,
항시 이사람한테 단세포라 소리를 많이들 들었지~~
ㅎㅎ 지금도 인간적으로 만나는 자들에게는,
너희는 단세포다 ^^그러지
그것도 아무나가 아니지...
한 분야에 일가를 이룰 정도는 되야...
단세포도 단세포 나름이지 ^^
서울시 상대로 개인 사업하면서,
광화문광장 공사에 대해서 할 때도,
그대들 그렇게 하지마라 했쟎아...
그게 머니??
총 부지 6000평 중 거북선 2500평.
자전거 및 인라인 스케이트 라운지,
도로 겸 라이브 콘서트장
그거 설계 ^^ 5분 만에,
작동 구조 기능까지 초안 잡아서,
몇 일 동안 그래픽 하는 애들이 만들어 보낸 건데...
^^ 당시 국장이 이사람 더러,
현대나 대림에서 협력해서 하시라는데,
그라면 내가 내 시간이 없지 ㅋㅋ
거북선 형태의 2500평 라이브 콘서트장이,
평상시는 야외 거북선 동산이 되어,
인라인이나 자전거도로 야외 휴식공간이 되지만,
필요에 따라서 우천 시나 2500규모의,
대형건물이 되는 구조지 ^^ㅎㅎ바보들
이렇게 했으면...
세계적 관광 명소가 당연히 되지.
행복도시도...
도시기능 자체가 정확하게 하면은,
세계적으로 그 유래가 없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거야.
경전철을 한다고 기본초안에...
왜? 2개를 중앙에 만든 지도 모르는 넘들이 ㅉㅉ
그런 조구대가리로 본래 메일에 보낸 도면은,
대중 교통이 한번만 교차하면,
어느 목적지든 목적지 앞에 딱딱 맞아 떨어지게,
해 놓은거야 빙신들아!
도로가 평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은,
교차로 신호나 차량대기가 필요 없이,
논스톱으로 진행하여,
차량이 아무리 많아도,
소통이 원활하게 만든 도로구조고 ^^
그대들이 더욱 웃기는 것이...
예전에 불가의경전이나 민족종교 성서 등을 가르켜 줄 때는,
이넘의 인간들 어떻게 그리 많이 알고 계십니까? 하다가...
역사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
선생님한테 들은 이야기가,
진짜 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이러니 얼마나 바보들이냐?
지가 하고 많은 책들 중,
이야기를 듣고 그 책을 보게 되어서,
이사람이 말한 내용을 확증하여 보게 되는 것은...
거북이가 바닷속에서 삼천년을 있다가,
숨을 쉬려 바다위에 고개를 내밀 때,
하늘에서 바늘하나가 떨어져,
거북이 등에 꽂히는 것과 같은 확률이다 ^^바보들아 ~~
그래서 그대들이 당시 그렇게 말하면,
이사람이 ^^웃으며...
눈은 뜨고서도 모르니, 썩은 동태눈깔이여~
어찌거나? 법화경이라도 한 번 잘보지 ~~ ^^
이사람이 대원본존인 지장이 그리스도이며,
태시의 불세존이라 한 거도,
그거 이 나라에서 전해지는 고서에 다나와 있는 것이다. ^^
이사람은 어떻게 그리 다 아는지?? 묻던 넘들에게 말해주면,
이사람 자체가 경전이야.
무량의라 하지,
경전에 대한 것은, 上品을 말한 것이고,
당시 사업이나, 그대들 몸을 치료를 하고 해줬던 것은,
하품 나는 일이나, 下品을 가르킨 것이지.
그대들이 무식하고 수행의 능력이 닿지 않아,
모른 것 뿐이지.
이사람은 책을 보고 하는 말들이 아니야 ^^
이미 팔만 정법은 ^^
석굴암 본존의 능인은 어디에 ??있다^^
그동안 바보들 이지만, 바보들 세상에 함께 있었으니,
그 바보들 상대로 재미 삼아 쓴 거야. ^^
이사람 글 이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없겠지만,
자세히 글을 본 자들은,
이 세기의 환란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지를 알 수 있단다. ^^
안녕! 진짜 바보들이다 ^^
너희는 진짜바보들이야 ~~
저는 죽은후에 염라대왕이 되고 싶습니다
2008.02.16 03:33
ㅎㅎ 염라대왕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나요?^^
염라대왕이란?
불가(도가)에서 전해진 말로,
불교에서는...
십전 마군중 하나로 말하기도 하고,
지옥을 다스리는 왕들 중 하나로,
말하기도 합니다.
또한 염라천자라고도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불가에서는 지장보살을 의미하며,
성서에서는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지요.
(예수와는 다름)
이 나라에서 전해지는 운주사의,
천불 천탑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전해지는 지장왕(지장보살)은
사신입니다.
그리고 윤회와 환생은 다릅니다.
윤회란?
모든 중생이 거쳐야 되는 자연의 단계입니다.
환생은?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며,
과거 있던 존재가 현재도 있고,
미래에도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영원의 존재가 계속해서 도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라마라고 합니다.
이 나라에 전해지는 천부경의,
일묘연 만왕만래는 이것을 말한 것입니다.
티벳에서 달라이 라마 라고 하는 것은,
과거부터 전해진 것을 상징하는 방편일 뿐이지요.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으며,
지옥에 들어갑니다.
땅속에 묻혀도 지옥이며,
화장을 하여 허공중에 흩뿌려도,
결국은 지옥이며,
지옥을 거쳐서 어느 생을 부여받던지,
다시 오게 되는 것이 윤회입니다.
윤회를 다른 말로...
덫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렇듯 윤회를 하는 중생들은,
각자라고 해도 한 묶음 입니다.
그리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자기 존재성을 모릅니다.
쉽게 표현하면...
전생이나 그 전생 이전의 전생....
이것을 다른 말로 숙명 이라합니다.
이렇듯 자기의 전생도 알지 못합니다.
ㅎㅎ 이것은 축복 일수도 있지요.
물론 간혹 자기의 전생을 말하는,
신들린 인간들이나,
스스로 道를 통한 것 같이 말하는 자들이,
간혹 자기의 전생을 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다 엉터리 입니다.
전생은 혹 닦은 바,
(제대로 길을 알고 수신한 인간)가 있어,
인도환생을 하여도,
이미 태에서 끊어지는 순간,
전생의 기억이 잊혀 집니다.
이런 자들이 간혹 다시 세상에 와,
계속적인 수신에 힘써,
과거 전생의 기억을 되찾기도 합니다.
과거의 숙명이 긴 사람들은,
이것을 알게 되 견성
(자기의 본 성품을 보는 것)에
이를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실제 이것(견성)을 하게 되면,
인간은 죄를 지으라고 등을 떠밀어도,
죄 지려 하는 넘 없을 겁니다.
ㅎㅎ 인간이 하늘을 믿던 부처를 믿던,
어느 성인의 가르침을 쫒던 간에,
실제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다면,
지옥이 있다고 확연히 보거나,
믿는 다면 ㅋㅋ
등 떠밀고 나쁜 짓 하라고 해서 할까요?^^
절대 안하지요.
아마 밥을 굶고 가진 것을 다 버려도,
진실로 안다면...
세상 살수가 없겠지요??
작금의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길을 닦는 자(수행)들이,
자기의 본 성품을 보게 되어,
계속 그것에 집착하여,
골몰(불교에서 말하는 관)하게 되면 ㅎㅎ
세상 두려워서...
풀한 포기 밟지를 못하기도 합니다.
그 때는 저 넘이 자기 같고,
상대가 자기로 보이고,
결국은 한 묶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를 지나게 되면은 ㅎㅎ
이것을 머꼬??? 이 머꼬?? 하다가
학! 헉!
그런데 더 이상 못 갑니다.^^
왜? 냐구? ^^
ㅋㅋ 사해... 지옥 문 이거든....
이 곳을 거치려면 사해를 건너야 하는데,
죽은 자들도 건널 수가 없는 곳입니다.
이 곳은 마진이 있어,
인간은 살아서 건넌다는 것은???
이 곳은 끌려가는 곳과,
다른 곳으로 이르는 길이 있는데...
이 곳을 총괄하는 님이 염라천자 입니다.
이런 곳을 인간이 살아서 갔다 왔다거나,
죽었다 깨어나니 다녀왔다고 ㅋ
거짓말도 아예 들 달고 사는 것 이지여...^^
그런데 이곳을 통과한 분이,
인간으로는 한분이 계셨으니,
이분이 석가모니 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를...
삼계대도사 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가 항마수인을 하는 것은,
이미 마계진을 거쳤다는 것이니,
이것은 죽어서 거친 것이 아니라,
살아서 육신을 입은 인간의 몸으로,
항마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분이 석가모니 이전에 있었으니,
이분은 시아본존인 아미타불입니다.
그러나 이 분은 인간으로 거친 것이 아니라,
본래 본존이기에 ...
이것은 각자가 알아서 생각을 하던지,
깨치든지 하면 되는 것일 것이고...
그런다고 머 별것 없지만은 ....
아미타불은 주관적 존재이고,
석가모니는 행적 존재이며,
동시에 교화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경전에 석가모니를,
시아본사라 한 것입니다.
이것을 거치는 과정을,
사자 좌에 앉았다 하는 것인데..
ㅋ 덜떨어진 넘들이 사자좌라 하니까..
머 백수의 왕인 사자란 짐승과 비유해서..
그런 사자의 자리에 앉아 계신다고???ㅠㅠ
이런 것들이 멀 깨닫는다고???
이렇듯 사자의 방에 들게 되면,
일곱 관문의 방을 거치게 되는 데...
마지막 방이...
자색 보랏빛이 나는 방이라고,
표현 해 놨지요.
이곳은 인간의 모든 상이 있는 곳으로,
오욕과 칠정이 티끌만치라도 있다면,
한순간에 삼천대천으로 찢겨져....
에그 설명 그만...
어차피 인간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일 ..
벽계수... 벽계수...
알게 되면???
백야.. 하얀 밤... 뜬 눈으로 지새우며...
이거??
생각도 끊고, 정도 끊고, 미움도,
이렇게 끊어야 한다고 하니까?
즈그들이 ??
정도 끊고, 애증도 끊고, 사랑도 끊고,ㅋㅋ
속세를 떠나 산사에 홀로 앉아..
머 한다고???
깨우친 자는 모든 것을 무위로서,
감정의 흔들림 없이 ㅠㅠ 어렵지.. 어려워..
거짓 인생을 산다면 몰라도...^^
또 그렇게 살면 머해?
흉내 내면 머 하냐고??
어차피 윤회가 먼지도 모르는데??
그냥 나고 죽으니 윤회라 는데..
ㅋ 잘난 넘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넘은 못난 대로 사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데??
ㅎ 질문하신 분...
지옥의 염라대왕이 되고 싶다고???
이 세상에 대통령 하기도 힘든데,
우와! 지옥의 염천자 라??
꿈은 클수록 좋지요.^^
내 비밀을 하나 알려 드리지요...^^
우리가 고스톱이라고 하는 화투가 있어요.
그중에 팔월 공산이란 팔광이 있는데,
화투 48장 중에...
팔월공산에 숨겨진 이치만 찾아내면,
염라대왕 후보군이 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진짜 염왕이 되고 싶으면,
불가에서 전해지는 팔만경문을 알아야 하고,
죽음의 경문인 사천 경문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팔만 사천 경문이라 합니다.
이것을 쉽게 아는 방법은,
아미타불의 48대원을 알아야 하며,
지장의 72 타수를 알아야합니다.
이것을 108 도수라 하며,
이것이 판도라의 비밀입니다.
이것은 지상에 12 지신이라 방편 한 것으로,
이것을 알게 되면 신들을 통제합니다.
통칭...
미륵(메시야 = 야스나리 설국, 미트라= 짚세기 한 짝)의
도수라고 합니다.
불납, 법납, 승납, ㅋㅋ
법납 이거 샌님들이...
법납 x세 이렇게 하는 게 아닌데??
기차게 꿰다 짜집기 해 놓으니,
얼빵한 중생들이야...
그게 그건지 알지 머??
어지러 %%%%
불납, 법납, 승납 = 거산, 영산, 불영산
지옥의 염왕이 될려고 들어가려면,
일단은 오행 지도를 알아야 하며,
오행 지도는 = 북방 1.6 水
남방 2.7 火
서방 4.9 金
동방 3.8 木
중앙 5.10 무기 토
인데...
이것이 뜻 하는 게 뭔지 정도는,
공부를 하고 들어가야 할 듯!
안 그런가요??^^
우리가 밤길을 걸어도,
낮에 복습을 자주한 사람은,
눈 감고도 찾아 간다지만,
낮에도 한번 안 가본 길을,
밤중에 그것도 길바닥에,
온갖 가시덤풀 함정이,
어마무지하게 많은 길을..
칠흑 속에서 간다고, 생각해봐요 ..ㅎㅎ
끔찍 = 참상
이것을 쉽게 말하면, 진퇴양난 인데..
그나마 해당 사항이,
쪼게라도 걸친 사람의 경우고...
아예 해당사항 없는 인간은,
말 할 필요도 없는 사항----------
위의 방위 중...
들어가는 길은 3.8에 있습니다.
동방에서 중앙 무기에 들어가면,
이곳에 오리온 좌 = 삼성지 가 있읍니다.
이 곳을 제대로 찾아가면,
이 세상에서 제일 거대한 불존
(인간들은 부처라고 함)이 있는데,
반 매몰 와불 입니다.
(이것은 묻혀서 매몰이 아니라,
아직 지옥과 인간계 경계에 있다는 말입니다.)
팔월 공산의 비밀의 원전 이지요.
그곳에 가는 길은...
불가의 경전에 전해져 있듯이,
대철위 산이 있읍니다.
그러나 님이 위에서 말한 대로,
죗값을 받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ㅠㅠ
백천만 겁수보다 더 힘든 것이,
대철위에 오르는 길입니다.
ㅎㅎ 지옥의 왕이 되려거든,
지옥에 있는 모든 곳을,
다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최소한 모든 고통 받는 곳이 있다면,
그곳의 실상을 알아야,
바른 판결을 할 것 아닌가요?
작금의 인간들같이 알지도 못하면서,
대통령이나 한다고,
곧 자기가 모든 민중을,
삶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줄 인간같이 말하지요..
ㅎㅎ 그러나 어느 곳을 봐도,
그것을 해결하는 넘들은 없지요.
왜냐하면?
자기들도 인간세상...
그것도 자그마한 대한민국의 경우만 봐도,
제대로 알고,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넘들은 없쟎아요?^^
그러나 지옥은 그런 것이 안 통하는 곳입니다.
마계진들 이기에...
절대적 힘이 없으면, 통제가 불가능 하지요.
여기서...
가장 힘없고 불쌍한 중생이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예언서에 있듯,
님이 되고 싶어 하는...
염라대왕이 세상에 오게되면...
이 세상은 아비규환의 처절한 세기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격암유록에서는,
소두무족 이라고 표현 해놨지요.
ㅎㅎ 신들의 형상을 본적도 없는 넘들이,
지옥의 신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소두무족이라 해 놓으니...
이것을 인류최후의 전쟁이라 해석하지를 않나??ㅠㅠ
ㅋ 폭탄이래??
이런데도 염라대왕이 되고 싶나요?^^
그래도 생각이 있으면...
자질이 어는 정도 인가,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일단 진짜로 신기가 있어,
내림굿을 받고,
무속에 있는 인간들을 함 만나 보세요.
그들이 당신을 무서워하고 경외하면서,
공포의 존재로 느끼면..,
당신은 염라천에 속한 부류입니다.
대부분 자기들도 모르지만은,
x승 들은 거의가 염라천 출신 들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무속 인들이,
x승 들을 두려워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다 가짜들이니,
같이 어울리기도 하고,
동업도 하는, 동업중생 들이지요.
ㅎㅎ 옛날 옛 적에 삼천갑자 동방삯이,
삼천갑자를 살아오는 동안,
숯을 물에다 씻고 있는 것을,
처음 봤다고 했다 더만? ^^
염라대왕이 되고 프다는 인간도 있으니,
염라대왕이 무척 재미있어 할 듯...^^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줄게요.
우리나라에서는 옛 부터 인간이 죽으면,
만장을 쓰지요.
이거 굉장히 깊은 이유가 있었지요.
인간이 죽으면 어느 곳으로 끌려가는데,
그 곳에 이르면 일곱 관문이 있읍니다.
첫 관에 이르면...
이 세상에서 어느 만큼 수행을 하고,
덕행을 쌓았는가? 하는 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전지에다 쓰게 됩니다.
(참고로 전지 한 장이면,
16절지 24장, 요즘은 16장)
그러나 전지는커녕,
16절지의 16분지 1도 못 채웁니다.
그래서 옛적에는...
이 나라에는...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간이 죽으면,
현고 학생 00 신위 라고, 합니다.
이 말인 즉 슨...
아직 배우고 있는 학인이니,
가볍게 봐 주십사 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아직 배우고 있는 철없는 아이 이니,
처벌을 감해주라는 뜻입니다.
ㅎㅎ 인간이 죄를 짓는다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거쳐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곳이 두려워...
숨어사는 것들도 많지만은,
염라천에서 관여하는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하지만 염라천을 거쳐야,
다시 기회를 얻게 되고,
윤회든 그냥 태어났다 생각하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염라천이 무서워 숨어있는 구신들은,
인간의 몸에 빙의하기도 하며,
다시 인간으로 사는 걸로 착각하여,
자기가 태어나 존재하는 줄 알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
고승(수행이 깊은 자)들이나,
도력이 높은 자 들이,
천도제나 법술로 염천에 들여보냈는데...
이런 경우는...
이것을 시행한 자의 공덕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일로,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 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이 없지요....
다른 곳으로 쫓겨 가는 정도 인데,
이것이 천도 되에 염천에 이른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이런 풍속을 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현고 학생이 아닌 0000 아무개 쓰는 것은,
염라천에 들어가면...
면장을 내 놓아야 합니다.
ㅋ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하는 말..
이 곳에 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지요.
ㅋㅋ 0000 아무개 했는데 ㅋㅋ
절지에 쓸 것은 아무것도 없는,
백지가 태반이지요.
ㅠㅠ 인과란?
가감승제. 그리고 = 0
이것이 백지 ...
아니 있었다 하는 것도,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으면,
백지에 눈물 떨구고 있어봐야,
이미 과거는 돌이킬 수가 없는 것 ...ㅎㅎ
그러나 이 연법을 거치지 않는 자가 있으니ㅋㅋ
반야심경을 아는 자는
왜? 불구부정 부증불감인지를 알지롱??
특히 관 이란? 녹이라 녹존
(염라대왕 = 진인 = 대성인)의
구명 지은을 입은 것들이니...
찬이슬 먹고 살으라 한 것입니다.
이것을 청백리 라, 옛 부터 말한 것입니다.
ㅎㅎ 관록을 입게 되면...
실상은 가는 길이 더 험하지요.
그러나 이것은 모두가 본인 들이,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선서 한 것들이며,
약속입니다.
ㅎㅎ그래서 옛 사람 중에는,
깨우쳐 아는바 있어...
관록이나 재물을 버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함께하기에는,
자기들의 짐이 버거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농자 천하지 대본
= 일한 만큼 거두고, 수고한 만큼 얻고..
한 세상 그리 살면, 한 가한 것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는 자들은...
자기 한 몸 주체하기도 버겁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는 것.
하나를 버리면 보이지 않는 하나를 바라니,
이것이 영생입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두 번 태어나기 힘이 드니,
그저 자연에 감사하고,
하늘의 신이 있다면,
그 절대의 신의 은혜에 감사하고,
다음 생이 없다 해도,
행복의 이름으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하여튼 다하자면 8톤 추럭으로,
가득 차도 모자르니....
이만 심심풀이 였읍니다.^^
염라대왕이 되고 싶으면,
필히 팔만사천 경문을 공부를 하던,
머리 속에 cd를 집어 여서,
컴퓨터 화 하던, 알아야하고,
이것을 알게 되면,
자동으로 판도라의비밀이라 하는,
인간 본연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오행 지도를 알게 되니,
주역이 본래 머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죽어서는 절대 천국도 없다는 것도 알며,
지옥에도 아무나 들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며,
참으로 인간 만사가 새옹지마 란 것을,
경험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당신이 위에 말한,
팔만 경문을 공부한다면,
어느 날엔가...
큰 바위 얼굴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문득 그 자리에 있을 수 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세상은 요행수라하나,
실제 요행수는 없으며,
우연이라 하나, 우연은 없으며,
모든 것은 필연에 의해서 움직이며,
인과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가용을 타고 룸싸롱에 들렸는데,
거기서 만나는 연이,
필연적으로 연관이 있음을 알아야하고,
길거리의 거지가...
어느 세월엔가, 그 와의 모자나 부친의,
혈연이 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이 연법에 악연이 있으면,
운명이 가혹한 것이나,
지혜로운 자나 덕행을 쌓는 이는,
필연으로 피해가니,
이 것이 길을 닦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선천으로 가져온 것이 있고,
세상에 살면서...
노력하고 성실한 만큼의 소득이 있는 것이며,
만약 노력하고 성실한 가운데,
악재가 이른다면...
이는 필시 스스로 살아온 날을 되짚어 보면,
응당한 과보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여 계속적인 반복을 하면,
무명에 들게 되고,
삶은 힘들어지는 것이니,
하늘은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할 때,
모두 합당한 조건에서 태어나게 한 것이며,
과거의 숙업대로 온 것이니,
부자의 집에 태어나 부를 지키지 못하는 것,
역시 방탕한 것이며,
권세를 타고나 옥살이를 면치 못하는 것,
역시 자신의 위치를 깨닫지 못한 것이니,
어찌 녹인의 구명을 입었다 할까?
운명이란?
누구나 노력하고 행하는 만큼 얻는 것이며,
스스로 가난함이 있어 외롭거든,
냄새가 역겨워도 금전과 친해지면 되고,
그리되면 분명 얻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복은 만족을 모르는데서,
불행함이 생겨나고,
불의하게 금전을 취하거나, 권세에 물든다면,
반드시 집안에 다른 것의 불행이 존재하여,
마음을 아프게 하나니,
어찌 천금이 중요하고, 출세가 우선일까?
누구나 죽음은 예정되어 있는 것이며,
가지고 갈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사대는 땅으로, 바람으로 환원되며,
있다면 존재하고, 없다면 없는,
‘영’ 이란 것은, 죽을 수도 없는 것이니,
죽어서 끝나는 것도 아니요.
죽어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
또한 세상이란?
50억년의 세월이 되었던, 진화를 했던,
반만년이 되었던...
자기가 한일을,
불과 엊그제 일도 잊는 인간이 있는데,
하물며 백 년 전의 일이 아니라,
몇 백년 몇 천년의 일을 추론하여 말하는가?
차라리 세상의 모든 것이 이대로 영원 하다면,
모든 종교나 예언 따위에 멸망의 그날,
메이데이 메이데이
그날이 오면 은 이란 가정은 없었을 것인데...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그리고 다시 새로이 시작 할 때는,
과거 란 없는 것이다.
빙하기에 얼어 죽은 구신은??
ㅎㅎ 빙신
홍수기에 수장 당한 구신은??
머라구 하지...? 물귀신
그렇담 불에 꼬실라 지면은??
이것은 머라 해야 할까요.?
병이 돌아 병겁에 멸망당하면....
이것은 나도 알것다 ...병신
여러 마리 온갖 잡새들 말하듯,
종말이 오면 은...
심판의 날 잡새들부터 불에 구워버리겠지..^^
그리고 만약에 만약에라도...
세상에 새롭게 좋은 세상에 된다면,
무궁한 나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이 때는 염라대왕도...
지긋지긋한 지옥에서 휴장 폐업 할 텐데...^^
추신; 염라대왕 같은 거 하지마세요.
그냥 평범하니 살면서,
주변에 있는 분들과 즐겁게 사세요.
그러다 지옥 가서 처벌받는 것 생각 마시고,
좋은 일 많이 해서,
설사 지옥이 있다 해도, 떳떳이 고개 들고,
갈 수 있는 분이 되세요..
ㅋ 백정도...
고기간의 피 냄새 좋다고 하겠어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 백정 이라 할 수 있는,
염라대왕을 꿈꿔요??^^
ㅎㅎ 모 종교에서...
옛 부터 전해진 말만 전해 듣고,
풍월 읊는 다고...
인류사에 마지막 오시는 분을,
개벽쟁이 라고 해서,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
이거 개벽쟁이나 = 개 백정이나??ㅎㅎ
개 잡는 백정이 피도 눈물도 없지여...
인간 백정도...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면 잡들이 하겠어요?
눈에는 필시 개로 보일 테니...
개 잡는 것 하고 같것지요.
이 분이 한 백여년 이전에...
현재는 정읍 전봉준 기념관 있는 곳에,
자그마한 산이 하나 있는데,
이 곳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호둔(호랑이로 둔갑)을 해서 보니,
인간들이 개로 보이더래요.
그래서 호둔을 풀고, 잠심을 했다고 하니...
이 덜떨어진 중생들이...
당시 전한 넘들이나,
현재 그 말을 전하는 넘들이나...
그냥 즈그가 하나님이라고 받드는 이 분이,
신비스런 능력을 가지고,
예수보다 더한 능력의 소유자로,
길이길이 전하면서 말장난 하는데 ㅠㅠ
이거 당시 능력을 말 한게 아니고ㅠㅠ
개와 산왕(호랑이)은...
어떤 관계 인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개새끼는 산왕의 식사거리....
이것은 염라천 마왕들의 식성???
오래된 절간에 사왕천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
====== 댓글 첨부 ======
xkqakdnsxls
2008-02-17 19:04:54
ㅎㅎ 그래도 다 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팔만 경문을 말한 것은,
오바 한 것이 아니고,
실제 그 정도를 알아야,
판결이 가능 할 것입니다.
또한 무당들이 염라천을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히 무당들에게 같이 내제 되있는,
정신세계든 아니면, 다른 영적 존재라 생각하던,
그 무당이란 인간 자신이 아니니까 그렇지요.
팔만 경문은...
인간은 누구든 한 경문을 마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 경문을 알면,
팔만경문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오해할지 몰라 말씀드리는데
이글을 쓰는 사람은 무종교인입니다.
또한 죄를 지은 만큼의 벌을 받는 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대로 지옥이 있다 생각한다면,
피할 수 없는 인과론입니다.
모든 경전은 불가의 팔만 경문에,
그 이치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이치를 말해 놓기도 한 것 일겁니다.
팔만 경문의 어떠한 경전이든,
실제의 의미를 깨우치고자 하면,
불가의 반야심경이 기본이지요.
즉 반야를 모르고 안다고 하는 경전의 해석은,
엉터리가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글은 그저 심심풀이 일 뿐입니다.
가볍게 생각하시기를 ...
과거 불존이 있을 때와,
현재 시기에 맞춰, 경전은 설해져 있는데,
현재 반야의 의미는,
인간이 행한 대로 공과를 닦아,
윤회하는 과정이겠지요.
불가의 경전에 보면...
염라대왕이란 신분도 여래 화현입니다.
그러니 응당 불존의 법인 팔만 경문을 아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깨우쳐야하는 기본이겠지요.
염라대왕이 되려한다면 말입니다. ㅎㅎ
그러다 보면 님이 그런 인연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래 말씀하신 분의 말씀대로,
염라대왕보다는 부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부처가 되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ㅋ 말귀가 좀 그러시네 ??^^ ㅎㅎ
부처란 것은 2등도 못되는데...
하물며 1등이라고??
위에 답글에 보시면...
제답은 적어도 염라천의 왕이,
중천 신들의 왕이고,
쉽게 말하면 왕중에 왕이란 뜻입니다.
순수한 우리말로 말하면 내응 상감님입니다.
내응이란? 순수 한글의 뜻으로 말하면,
신 이란 뜻이며,
상감이란? 누구나 알듯 임검(壬劍)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저승의 세계도 인간이 기록했지만,
저승의 내용이나 다른 세계의 내용을 말한 것은,
애초 그 곳에서 오지 않은 분이라면,
내용을 알 수 없겠지요??^^
나야 할일 없어 심심풀이로,
몇 군데 글을 남기지만,
또한 삭제를 많이 하는데...
뭐! 다른 특별한 것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무료해서 혹자들 중,
알음알이나 공부하는데,
실질적인 것을 찾아서 해보시라고...
혹 알아요..??ㅎ
근데 염천의 왕은...
불존이 과거 이르기를,
광대무변창해 라고 했으니,
본래가 전륜성왕이랍니다.
어쨌든 다른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 분이,
과거부터 있었기에...
당시에 그곳에서 설명을 들었던 인간들이,
제자든 주어 들었던...
경전이란 기록으로 남겼겠지요??^^
어차피 불가의 전해진 경전을 방편삼아 말했으니,
한 말씀 더해서^^
불가의 경전은 당시 불존의 제자라고 하는,
부루나 존자가 기록한 것이,
인간들에게 전해진 거랍니다.
절에 가면 웬만히 쉽게 볼 수 있는,
사진 같은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 역시 부루나가 그린 그림입니다.
절에서 중들은 그것을 안수정등이라 하지요.
해석하면...
천상에서 삼일 닦은 마음이,
삼천년 법계를 맡겨줬다는 뜻입니다. ㅎㅎ
참고로 이 글이나 위에 글은,
어느 곳을 가도 얻어 듣기도 힘들지만,
위에서같이 설명을 할 때는,
알지 못하면서 말로만 한다면,
그것도 우습겠지??^^
잼 없다...
모든 것은 각자만이 가는 것이고,
생각이 다르고 배운 것이 다른 것은,
그 중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여?^^
앞으로 답 글은 안할래...
道 란 무엇인가?
2008.03.11 03:28
道에는 여러 가지 가 있겠다.
우선 가장 현실적이고 쉽게 말하면,
인간이 각자의 분야에서,
그 길을 살아가는 것도 道이다.
도적은 도적의 도(길)가 있고,
사업을 하는 자는 사업의 길이 있다.
그러나 바꾸어 생각해보자.
사업을 하는 자가 어려움도 있고,
다른 이와 달리 이재가 밝아,
많은 부를 얻는다 하자.
그러한 자가 실상 주변을 돌아보아,
어려운 자들을 자기 일 같이 돌보는 인생을 산다면,
그는 분명 덕을 쌓는 사람이니,
공에 이르는 길이 가까워진다 할 수 있다.
공에 이르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으로,
만덕을 베푸는 것은,
인간이 육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이며,
이럴 때 한 공에 비유하니,
공에 이르는 것이... 한 생에 이루는 자가 있겠는가?
덕은 멀고 죄(허물)을 짓기는 쉬우니,
이것을 돌아보아 반성하는 것이 깨우침이다.
정치나 관록을 가진 자가, 백성을 위하려 진심을 내면,
많은 덕을 쌓을 수 있으나,
허물을 만들기 또한 쉬운 것을 경계하는 게 도이다.
그래서 인간이 도를 알면 생을 살아가는 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조심(자기 마음을 비추어)하여 한 생을 살아가면,
그는 도인인 것이다.
그러나 도도 여러 길이 있으니,
인간이 가장 최고의 길로 치는 것은,
성인의 도가 아닌가 한다.
부처가 되고자 한다면, 부처의 길이 있으니,
이것은 삭발하고 세속을 떠나 얻을 수 없으며,
도를 성인이 전하는 과정에서,
그 길을 진실로 행으로 말로써 전한 분은 세분이 있다.
나머지 어느 종교든 말하는 것은,
당시의 주인 입장에서 전하거나 말한 것일 것이며,
아니면 원천적인 곳에서 전하여 진 것이,
구전을 통하여 각 지역에서 합성되어,
신화가 되고 설화 된 것이다.
위에서 말 하는 세분은 삼니 라고 하는데,
노자, 공자, 석가, 이다,
이 분들을 삼니라 하는 것은,
노자(청니), 공자(중니) 석가(모니)라 한다.
이 분들의 도는 인간들이 말하듯,
중도나 이런 것이 아니라, 의세설술 이라 한다.
이것은 도를 알고 있는 분들이,
세상을 무위의 도 로서 고치고 바로잡는 것이다.
이 중 마지막 중생들에게 안타까움에,
길을 가르킨 분이 석가모니 이다.
그래서 불가의 경전에 석가모니를,
시아본사(처음 가르킴을 펴신 스승, 교주)라
한 것이다.
그 이전의 노자나 공자는 단설 하였으며,
처음으로 석가모니가 대중들에게 이설하였던 것이다.
불가의 경전에...
천인이나 다른 세계 등에 표현되어 있는 부분들은,
초기불경이 전하기 전의 경전들이다.
현겁의 시공 가운데 삼천년 전 석가모니가,
안수정등 이란 곳에서 천도를 깨우치게 될 때,
삼천년의 법계를 위탁받은 것이다.
안수정등은 하늘로 가는 초입에 있으며,
이곳에 육백계단이 있다.
요즘 절에 가면...
가끔 안수정등의 그림을 그려 놓은 그림들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아래에 천상에서 삼일 닦은 마음이,
삼천년의 법계를 밝혔다는 문구가 있다.
안수정등의 그림을 보면,
우편에 부처와 현천이 있으며, 좌편에 성난코끼리와,
쫒기다 덩굴에 매달리는 인간이,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벌집에서 꿀을 핥고 있으며,
위에서는 생쥐가 덩굴을 갉아먹고,
절벽 밑에는 독사가 기다린다.
그러나 우편의 그림은,
잘 보이지 않게 그려져 있다.
이것은 상상의 그림이 아닌,
실제 있는 곳을 그린 것이다.
이곳은 정읍사(ㅎㅎ작자미상)
어귀야 어강도리에 있으며,
이곳은 사왕천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실제 옆에는 육다바라밀를 상징하는,
육백계의 계단이 있는데...
육백계단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일곱 개의 탑지가 있다.
안수정등은 상법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며,
인간이 쾌락에 빠져,
죄를 짓고 쫒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지 못할 것임을 경고하는 것이다.
이 당시 석존으로 부터 이어진 도는,
달마를 거쳐 육조 혜능에 이어진다.
그 후 단맥 되어 도가 숨어 버렸으니,
옛 선자들이 중생들에게 깨우치고자,
소식이 끊긴 자리라 한 것이다.
그래서 육조단경이라 한 것이다.
도가 육조를 마지막으로 숨었다는 것이다.
이 역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것인데,
알지도 못하는 우매한 자들이,
옛 사람의 쓸데없는 책 몇 줄보고,
소식이 끊긴 자리라 많이들도 써먹더라.
이 도가 나타나는 것이,
석존 이후 삼천년 만에 나타나니,
이를 법화에 이르기를,
복중 제일의 복.
인연의 복이라 한 것이다.
이러한 인연이...
약 백 여년 이전에 이 땅에 나타나니,
아는 자들이 없어 십년 동안 일 보다가,
어천을 했다 한다.
참고로 이 당시 이 땅에 왔던 분을 빙자하여,
많은 신흥 종교가 난립하나,
이 분은 당시에도 종교를 만들지 못하게 했으니,
이를 빙자한 종교는 거짓이라 보면 된다.
단지 가시기 전 따른다 하는 많은 이들 중,
당시에 따르는 인간들이 보기에,
알지도 못하는 한 사람에게, 그의 도를 전했으니,
실제 이를 받아 불법연구회란 이름으로 시작한 것이,
원불교 대종사라 하는 소태산이다.
소태산이 여래의 심법을 받아, 일원의 이치를 깨달으니,
이 분이 여래화현 석가모니 이다.
그러나 이분도 평상적 불법연구란 이름으로,
시간을 보낸 것이니,
따르는 중생들이 알지 못하기에 그리한 것이다.
이 분이 석가화현 인 것은,
그 분이 남긴 어록 중,
치산 돌산에 길을 물어 암중여래 대면하소!
이 것은 실제의 길을 가르켜 준 것으로,
작금에도 원불교에 몸담은 자들도,
이 뜻을 아는 자 없다.
물론 당시에 생겨난 많은 신흥종교들 역시,
이 뜻을 아는 자 없으며,
서로가 정통을 이었다 하나 누가 알겠는가?
그렇게 따르던 인간들이 스스로 모사하여,
다시 한 번 그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니,
당시 나이 39세에...
당신이 온 길 따라 가 버린 것을 ...
그러나 그리 될 걸 알고 있던 분이니,
전혀 상관없는 듯 한 사람에게,
태산이란 법명을 내리고 심법을 전한 것이다.
소태산이란 본인이 스스로..
태산이라는 법명을 내려 겸손하여,
앞에 적을 소자를 붙여, 그리 이름 한 것이다.
본명은 박중빈이며, 당시 영광 태생이다.
그러나 본래가 천군의 직계 혈족이니 천혈 이다.
인간이 보편적으로 세상에 태어날 때,
자기의 집안으로 환생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닦음이 있는 집안으로 나기도 한다.
도라는 것은 또한 인도할 導(도)가 있으니,
이것은 아미타도 이다.
이것은 천군 본가의 도로서,
이를 이어 중생들에게, 보리살타 행을 하시는 분은,
대원 본존인 지장보살이다.
이 분은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의 열쇠를 가지신 분으로,
이 분은 누워계시는 와불 중 한 분이며,
반매몰불은 이분을 상징한다.
미륵불의 원신이기도 하며,
반은 지옥에,
반은 현생계에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부터...
이 나라에서 전하는 구전 신앙에,
미륵이 땅에서 솟아오르기를 기원한 것이다.
석가탄신일이라 하는 날에 연등을 밝히는 이유는,
이 분의 탄강을 말하는 것이며,
이분이 과거 석가모니에게, 도를 깨우치게 하신,
연등불이기에 연등을 밝히는 것이다.
그래서 원년 석가세존도,
당시의 제자들에게 훗날 미륵이 오면,
만나 뵙고 성불하라 한 것이다.
지장을 세월이 흐르면서,
석가세존의 제자로 말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아비도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면,
공식적 자리에서는 아래에 앉는다.
인간계의 이치가 이렇거늘,
이러한 이치는 예의를 가르키는 교훈이 아닌가?
또한 인간들이 석가모니를 신격화 미화하여,
많은 상징적 증표를 말하였으나,
세존이 살모사 새끼인가?
어머니 옆구리로 태어나게??
예수는 후레자식인가?
아비 없이 세상에 태어나게?
믿음도 좋고 광신에 빠져도 좋으나,
세상사는 인간상식의 이치에 맞는 것이 진리이며,
정당치 않겠는가?
이 세상에 많은 길을 가르키고,
인간이 좋은 세상에 나서 살기를 바랐던 성인들이,
몇몇의 사악한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오도 되어진 길 들을 배워,
많은 인간들이 하나의 진리로 이해하고 깨치지 못하는 것은,
훗날 그 죄가 심히 커,
댓가를 치루지 않을 수 없으니,
죽은 자들 까지도 그 죄를 묻는다 한 것이다.
이렇듯 천인 이면서도,
효를 근본으로 하신 분들은 많이 있으니,
대목건연이 한 분이요.
진묵대사가 있으니,
왜 성인들의 바른 것은 본 받지 못하고,
신비주의나 기적 따위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는지??
몸에 병이 있으면, 반드시 지은 업고가 있고,
재물을 가지지 못함은 노력하지 않거나,
반드시 잘못된 이재의 길에 들어서,
가산을 탕진하거나, 사기를 당하는 것 아닐까?
도를 알고자(구도 ; 도를 구하는 것)하거나,
과거 성인의 말씀을 깨우쳐 알고자 함은,
반드시 길이 있음이니,
헛되고 삿된 것에 생각을 품은 자는,
도가 옆에 있어도 알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
대도는 무문이라 하나,
이것은 대도를 깨우친 자의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지,
백날을 쓰고 외워 거침없이 갈수 있겠는가?
어설픈 식견이 되어 행동하면,
필시 고가 따르며,
인간으로 위 없는 자리에 있어도,
자신의 행이 잘못되면,
눈 앞에서 가슴 아픈 일을 당하나,
인간은 위나 아래나 미련하여,
하늘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연고라.
아비가 대통령이면 뭐하나?
자식이 눈앞에서 감옥에 갇히고,
그 앞에서 죽어 갈 때,
이보다 아픈 마음이 있을 수 있는가?
어느 자는 자기가 하나님이라 하여 종교를 만들고 했어도,
그 앞에서 자식이 요절하여 비명횡사 했는데도,
꿈을 못 깨고, 그 아들을 영계의 총사령관이라 햇소리하니,
진짜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 부끄러워 어떡할까?
그 자는 백 여년 전에,
어느 분으로부터, 정음도수를 받아,
세상 폼 나게 한 번 살고,
후일 오는 분을 맞으라 했는데...
지가 그분 아들의 도수인 아들도 아니고,
아비가 되어버렸으니,
이 자는 태어난 날이 신미년 1월 6일 생이다.
이것은 옛 백양에 전하기를...
오는 자가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오신다하니,
그 말에 짜깁기 한 것일 뿐.
신미양년이란? 백양을 말하며, 어린 양을 상징하는 말이고,
여기서 말하는 백양이란? 옛 부처인 천진 고불을 말하는 것인데 ????
백마를 타고 온다는 것은, 말띠생을 말하며,
경오생을 말하는 것 아닌가??
정양도수를 받은 이는,
천명이 그의 생명을 거두었고,
이것 역시 자식을 잘못 교육 시켰기에,
천명이 거두어들인 것 아닐까?
그러나 지금도...
그가 다시 올 거라고 기다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아마도 다시 이 세상에 온다 해도,
알아보기나 할꺼나??^^
도라는 것은 누구나 얻을 수 있고,
또한 그 길을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삶을 살면서,
한 치의 부끄럼 없는 생을 살았다면,
그러한 자가 길을 얻지 못한다면,
하늘에 욕한다고 어떻게 천벌이 내릴 수 있겠는가?
이를 일러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그 앞에서 떤다 한 것이다.
도를 득한 자는 묘법연화경에 이르기를..
득도자는 즉현 시불이요(태시 태초의 불존)
즉현 전륜성왕이요(법륜을 가진 왕중의 왕)
즉현 제석천이요(삽십 삼천의 주인 인 하나님)
즉현 범천이라(모든 하늘 들의 하늘 천상천)
이것이 眞道(진도)입니다.
이러한 도를 득하는 자는 신이 아니며,
사람으로 참사람 또는 진인이라 합니다.
이러한 도를 득하신 분이 있다면,
자신이 종교단체를 만들 일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이라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모든 법계가 그의 명을 받들며,
천지 기운을 자기의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을 것이며,
그의 말이 곧 법이니,
인간의 법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징죄 할까요?
이러한 도를 득한 자가 세상에 나타나면,
인간들은 그를 보고 뭐라 할까요?
인간이 인간의 병고를 치료하는 것.
이것은 덕이 아닙니다.
그저 온 길 중 살아가는 방편이며,
이것은 의사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지요.
또한 인간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자기 삶의 참회에 있으며,
이것에 대한 진력의 마음이 있어,
원하면은 고쳐지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자성이 가진 구조입니다.
단지 인간은 자기중심의 마음을 지키고 의지하지 못하니,
타인을 믿는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도 하나의 방편이며,
자기 안의
여래심(본래의 자성, 또는 하나님)을 알아
깨우치게 되면, 길이 열리기도 한답니다.
인간이 아미타의 여래심을 받아 세상에 시작되었으나,
자기안의 불성을 모르고,
남의 아미의 불성은 볼 수 있을지 모르나 .....
하기는 제 눈 위의 아미(미간, 인당수)는 못 보지요?
또한 인간이 기적이나 신비적인 일을 좋아하면,
이것을 옛 불존이 이르기를 증상만이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실지 자기안의
능력(닦아진 공, 내력)이 있어,
인간에게 치유를 할 수 있는 인간도 있는데,
이 정도를 하게 되면,
옛 도가에서는 구통의 단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하는 인간은,
실제 구통의 단계에 이르면,
삼명을 알고, 육신통을 하니,
이를 도통이라 한답니다.
삼명이란 자기의 숙명,
또는 누진(전생의 시작부터 현생까지)을 알고,
다른 세계를 보며, 다른 세계의 소리를 들어,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바람이 전하는 소리를 들어 알고,
유정, 무정이 말하는 것을 들어 안 답니다.
그러나 이것은...
멀뚱히 앉아 명상을 한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며,
기도를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며,
지나온 세월의 내력이 있으면,
금제 되어진 임, 독 양맥을 트게 되면,
내력이 깨어난답니다.
그렇지 않고 신을 접신하거나,
신내림으로 인한 방편은,
자기 자신이 아니기에,
자기 자신도 정확히 자신을 알 수 없지요..
그러나 타력에 의한 신내림도,
타인의 존재(자기의 조상)로 알고 있으나,
자기 본인인 경우가 많지요.
이것은 사연은 있으나,
정기신이 일치 되지 않기 때문이며,
거기에 따른 설명이 필요하나,
길어 지니 여기까지만..^^
仙 산사람 선가(신선)
儒 일도창해 유가(성인)
佛 일불승 불가(깨우친 자)
이렇듯 삼니의 도는...
사람이 깨우쳐 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인은 사람이 됐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人子 라고도 합니다.
불가의 깨우친 자는,
응당 불을 이루기 때문에,
성불의 의미를 압니다.
이 때 직지심경의 묘리를 알게 됩니다.
알고자 하는 분들의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
마음을 보는법
2012.01.27 12:19
2012년 3월 11일 13:08분...
블러그... 心心
마음을 말 한다구?
흔히들 하는 거짓말...
마음에 대해서 말하는 공갈들... ^^?
자기 육신도 알기 어려운데?
몸에 고장이 나면...
왜? 고장이 나는 것도 모르는 것은,
인과를 모르는 것...
예전에 부처님은,
인과의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왜 냐구??
다만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 하듯이,
이것은 그것을 보고 계시는 분의 이야기지...
보지 못하니 어찌? 중생들에게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 할 것인가?
중생이 깨달음의 방편에 이르게 하고,
이러한 깨달음의 전지가 있어야 하니,
자등명법등명 하라 한 바이며...
아래의 글들이 생각 없이 쓰는 글들이니,
아마도 진실의가 이러한가 합니다. ^^
그래서 옮겨봤습니다..^^
마음이 상호 의존한다?
무엇을 마음이라 하는지요?
담배를 피워 물면 연기가 보이고,
곧 그 연기가 사라지더이다.
마음은 찰나에 생하며, 찰나에 멸하니,
곧 한 생각 일어남이 마음인지요?
그렇다면 그 마음 찾을 바 없고,
찾지 말아야 지요.
이러한 생각을 마음이라 한다면,
이것은 다만 분별지이니,
그래서 아마 부처도 가섭에게,
도를 깨달으려거든...
생각을 끊으라 했나보오.
그러나 중생이 중생이기에,
하루에도 수없는 생멸을 거듭하니,
이를 그저 이름 하여,
마음이라 하는가보오.
마음을 보면 연기가 보인다는,
그 말이 틀리지 않으나,
다만 이 마음을 보는 놈이 없으며,
이 마음 또한 보지 못하고,
생각이 그러하여, 스스로 지견하여 말하니,
다만 식일 뿐이라오.
식을 멸하고 촉을 멸하고,
별 지랄 발광을 다해도,
족 태양 방광경모르고,
일이삼초 속심포락 모르니,
결국 미쳐서 지랄발광 하는 것과,
머가 다를까요?
하루에도 수없이 생멸하는 것이,
공속의 색이며, 색 또한 공이라 하건만,
이것을 보거든 심심하여 무료하고 적멸하니,
허무한 거이 마음이라오.
이 마음 알거든,
하루에도 수없이 생멸하는 그 마음이,
가 아 를 만들고,
그 가아가 이러한 번뇌를 일으키니,
이를 일러 그대 중생들에게,
법은 있으되 안개 속에 가리운 듯 하고
뇌전이 스치듯 찰나에 스쳐지나니
화살이 시위를 떠나 과녁에 꽂히지 못함은
오호라! 개죽음 이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심심 무상 알거든,
찰나의 생멸하는 과정을 보게 되니,
이는 삼천대천의 세계를,
겨자씨만한 사리 한 알의 빙호 속에,
담아버리기도 한다오.
보게 되면 미세함 포착 수식이 없으니,
이를 일러 과거 현재 미래가 없으며,
이 세상에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 있을까보냐?
하는 것이며,
이러한 여래의 방편은 허물이 없다. 함은,
다만 중생이 어리석어 깨우치지 못하고,
여래설을 모르니,
이러한 중생은 영원히 법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바 없으며,
한 경계 넘어 마저 아는 것은, 살아서 아는 것이니,
대가리 쳐박고 즉종좌기 하여 우견합장 해도,
여래시여 진실로 진실로...
여래께 모든 것 다 받치오니 받아주소서 하여도,
여래는 진실불허라 함은,
그 마음이 가아 즉 진실 되지 못하다 함입니다.
다만 연민에 두타제일이라 한 바이며,
행 없는 행을 하여, 마음의 상을 구하라.
한 것 입니다.
행 없는 행은, 마음 속의 마음이니,
이 마음의 상이,
무상심심 미묘법이라 한 바이며,
여래는 오직 진실하시니 거짓이 없으나,
중생은 스스로 거짓을 말하는 겁니다.
성문이 보살이며, 연각이며,
스스로 아는바 없이,
알고 모르는 바 없이, 앎이 없으니,
천태산상의 독수성이요.
스스로 윤회 겁을 끊어 마치니,
자씨미륵존불이라 하며,
본래가 부처였으니 청정하여 법신이며,
본래의 면목이 원만하여,
원만보신이라 하였으니,
스스로 세상을 버림에,
이를 자수용신을 취한다 한 것입니다.
중생은 이를 보게 됨이,
구경열반에 들어 지나온 길 회한에 돌아들어,
공허함에 갈 길이 끊긴 것을 알게 될 뿐이라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 함은,
이를 말함이며,
이 역시 여래가 연민하여 설하였으나,
필마로 돌아들어, 인걸은 간곳이 없다함은,
깨어 아는 자가 없음을 말하는 것이라오.
중생이 스스로 귀함이,
다만 직지에 있었음을 안다면,
그저 버럭지 만도 못한 존재인 것을...
스스로 없다 해도 있는 것이요,
스스로 깨우쳤다 해도, 깨우친바 없음이며,
스스로 보았다 해도, 그것이 거짓이니,
어찌 여래가 진실을 인가 하겠는가?
낮춰라 낮춰라...
그저 대가리 처박고 하염없이 낮춰라.
낮추는 것이 오르게 되는
인연을 만남이니,
부모에게 낮추고, 자식에게 낮추고, 타인에게 낮추어,
그 습이 무지할망정,
눈 뜬 동태 눈깔은 아니 되는 것 입니다.
조상은 칠조이니,
옛일에 불사를 하여도,
스스로 조상을 섬기지 마라함은,
이를 우상이라 하며,
불사를 부처에게 하는 것이지,
자기상을 놓는 것을 경계함이며,
이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이니,
삼가 하라 한 것입니다.
아래로는 구현이 돌아드니,
알아도 말하지 않음이며,
모르면 자식이 아닌 것이 자식이고,
칠조를 범하여,
천고에 씻지 못할 허물을 지으니,
어찌 배암 새끼가 따로 이겠는가?
달마가 이를 일러 무지한 중생이,
도를 깨우침을 물으니,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를 알면,
도를 깨우칠 수 있다 한 바이며,
이것을 견성성불이라 단설하여 전하니,
니 꼬라지나 보고 성불을 논하라는 말입니다.
개는 개자식일 뿐이며,
돼야지는 팔계 새끼니,
계율은 팔계가 만들었으며...
중생은 오화로서 생하여, 세상에 오니,
제천의 적성은 대성이라,
인간은 스스로 긴가민가하여,
원숭이로부터 진화하였다하고,
전생은 그만두고 현생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결국 두 번의 허물도 모자라
세 번 째 본래 면목을 모르는 것 일진데.
누가 있어 그 마음을 말하며,
본래 성품을 알겠는가?
말도 끊기고 앎도 끊기니.
세상이 천지가 뒤바뀐 거를 알게 되고.
천은 석문지하 도래 이며.
지는 오봉산 일월 허공에 띄웠어라.
모르거든 입 다물고,
알거든 또한 입 다물어,
허물을 짓지 마라.
말은 암만 봐도...
구구 절절히 옳은 말인데...
이 말이 껄끄러우면,
가마니 뒤집어 쓴 것이니... ^^
바보라서 이런 글 ^^
보봐 그봐 이봐 하면서,
나도 모르게 쓰는데...
그래도 생각하면 무얼 해?
그냥 그저 신나게 즐겁게 놀다가,
고고씽 하면 되는 것이랍니다.
5신통이 있으신 스님분을 찾습니다.
2011.12.30 01:53
신통은 5신통이 아니라 육신통입니다.
육신통이란 말 그대로,
여섯 단계의 신통 을 말하며,
이는 신통제일이라는 지장의,
다른 별칭입니다.
육신통을 하면 삼명을 통하는데,
삼명은 천이 천안 누진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통 도가라 합니다.
이러함은 배우는 게 아니라,
숙명에 의한 것 입니다.
스님 정도로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이 분은 대원 지장 입니다.
여기에 전지(완전한 지혜)가 더해지면,
이 분이 불세존(하나님)입니다.
그러니 이런 분은 만날 수도 없겠지요.
어려운 사람을 도우는 일이라면,
노력해서 인간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되겠지요.
그것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겠지요.
지혜는 경험입니다.
배우는 지식이나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겪고 얻은 경험을 지혜라 합니다.
오늘날 상제님께서 살아계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요 ?
2010.02.22 17:11
어느 것에 대해서 말입니까 ?
세상에 대해서 입니까?
증산도나 이와 유사한 종교에 대해서 말입니까?
어디선가 들었는데...
상제는 상채리고 제사지내는 게 상제라고 하나요?
그렇다면 질문하신 분은,
경전이 안경전이면, 이것은 진짜 경전일까요?
아니면 경전이 아니라는 말일까요?^^
하늘의 상제는 본래 한분입니다.
이 분을 일컬어 현천 상제라 하지요.
이것은 감추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도가에서는 본래...
현천을 현문이라 하여,
용문이라 하기도 한답니다.
님이 질문한 상제는 미륵의 화현으로,
이 세상에 다녀가신,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당시 그분의 천지공사판의,
수부라 이름한 녀자가 말하기를...
상제께서 오시면 내가 올 것이요.
내가 오면 그 분이 오실 것이라 했으니...
요즘 증산도에서 개벽을 말하니,
그 분과 그의 마눌님도 왔겠네요?
그 쪽에 몸담고 계신 것 같으니,
그러니 경전이, 기든 아니든,
거기서 물어 보실 질문 같습니다.
이사람이 몇 년 전 잠시 판밖에서 보니,
귀신들이 거사막으로 왔다 갔다 하던데...
아무래도 무신 길 찾는 것 갔던데 ㅎㅎ
거기는 열리는 시간이 있는데...
그것을 잘 모르는 모양이던데...
예전에 그 분이 그린 신부적이
본래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잘 알면 신부적을 눈여겨 잘 보라 하세요.
그런데 이미 늦었다오.
그곳은 이미 만국대장이 지키고 있답니다.
대순진리.
증산을 구천상제라 하여,
정산 철제가 옥황으로,
다음 박한경을 끝으로 분란이 생김.
증산도 고수부(본명 ; 고판례)를 중심으로,
김형열 등 호연을 연계로,
현 안경전으로 이어짐
맞나요?^^
본류 교단이나 조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어기고,
당시 차경석이 보천교를 세움.
그 후 보천교는 독립운동에 관여하는,
직접적 조직이 되었으나,
증산은 거사막으로 들어가서,
교단 일에 관여하지 않음.
후일 보천교가, 차경석의 죽음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면서,
현 종로 조계사의 본당 사찰을,
보천교 건물을 뜯어다 재조립하여,
현재까지 사용.
증산이 39의 나이로, 어천인가 하게 되고,
그 후 고판례라는 여인을 중심으로,
증산도가 설립되게 됨.
이후 증산의 도맥이 고판례에게 전해져서,
종통을 이었다고 함.
그리하여 대두목과 진주노름 판의,
독조사 이야기가 전해짐.
진주노름판이란?
진짜주인 노름판이란 말임.
그러나 가구판 이라 했으니,
이것은 거짓 노름판이라 말한 것임.
이것도 맞나요?^^
이 때가 하늘이 세 번 죽임을 당한 때임.
이리하여 어천했다하는데...
실제 묘는 없음.
금산사 옆 금평 저수지에 묘역을 조성해 놓음.
그런데 대순의 조철제가,
당시 증산의 성골을 파헤쳐,
신체의 일부를 가져갔다함.
이사람이 알기에는...
아마 발가락인 것으로 알고 있음.
급하다보니...
미륵의 간자라 전해지는 손가락이 아니라,
발가락을 가져 간 것임.
그렇다면 진짜 증산께서 오신다면,
발가락이 태어나실 때부터 없어야 함.
당시 보천교 고판례의 이종동생,
차경석의 묘역은,
현재 입암 마석에가 있음.
증산의 본래 묘역은 거사막에 있었음.
주인 없는 묘역으로 방치되어 있다가,
1998년도 그 분이 오신,
서역 대법국 천개탑으로 가시면서,
이사람에게...
내용을 다 아르켜 주고 떠나심.
그 분 참 못 말릴 정도로,
인간들을 안타까워하고 사랑하심.
그분과 지내면서 겪은 세월 동안,
알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정이 많으신 분임.
당시 그분과 연계된 진짜 도가의 도인들을,
계시를 통하여 이사람에게 보냄.
그들과 함께 하라는,
그 분의 말을 듣지 않고 모두 돌려 보냄.
그들 중에는 재벌들도 많았고,
권력층에 있는 자들도 더러 있었음.
그 분께서는...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는,
천명인 것을 알고, 다들 돌려보냄.
ㅎㅎ 돈도 싫고...
세상 인간들에 의한 권세도 싫다는데,..
어쩔 수 없었겠지...
가슴 아픈 사랑마저 끊어버린다는데...
누가 말리겠는가?
그 분께서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가르켜 주신 다음.
이사람을 붙들고,
슬픔에 한없이 흐느끼시며,
나 같이 차갑고 냉정한 악마도,
말 없이 흐르는 눈물이 피가 되어 흐르니...
당시 그 분이 병자정축을 부르며,
북을 치며 흐느끼신 사연을 알게 되었으나,
이미 천도가 그러하니...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결국 당시에 묻었던 화둔을 파하고,
신들이 천명에 따라 작업을 시작함.
ㅋㅋ 판밖의 일이란...
얼마지 않은 시간,
스스로 들 지옥을 겪으며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으니,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게 되는 것 ^^
ㅎㅎ상제란 상채리고 제사지내는 게 상제랍니다.
이사람은 누구냐고?
하늘에 미치게 되는 자. 광성자 라네.
ㅋㅋ 불구대천은 용서가 아니 되는 것.
증산과 관련된, 모 종교의 지도자 한 넘은,
그래도 허물이 적은지, 인연인지 만났으나...
(당시는 증산이 계실 때,
본래 가진 것이 없어도, 심성이 착한 자였는데) ㅋㅋ
이사람에게 술대접한다 하더만?
먼저 한 잔 하시라.
(아무래도 연배도 있고,
그분의 인간사 직함이나 신분도 있으니...)
하고 따라 드리니...
술잔을 잡은 손이 떨기 시작하는데...
참으로 애처럽기 그지없더라.
불쌍하고 아무것도 아닌 허접데기 존재들이,
세상을 가르키고, 그 분을 안다?
그래서 술판도 깨고 헤어지면서,
그 많은 돈으로,
잘 먹고 잘 쓰다 즐겁게 사시는 것이라.
한마디 해주고 헤어 졌다오.
서서 술잔 받으면서...
손으로부터 떨기시작 해서,
바지에 오줌까지 질질거리는데...
술 먹을 기분이 나겠오? ^^ㅎㅎ
괜시리 상제 운운하지 말고,
다니는 종교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면 됩니다.
모든 것은 인과응보랍니다.
이미 마지막 징조는 시작했고,
최후의 경고도 끝났답니다.
나는 그분과 다르다는 것,
스스로 악마라 이름 했으며,
스스로 악마의 길을 간 자니까.
당시에도 악마라...
찾아간 내게 그리 박절하게 대했겠지...
이 정도면 이사람이 누군지 잘 알겁니다.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떤 다는 것.
사람이 바르게 살았다면,
능히 하늘을 두려워하거나,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이사람이 현세에 올 때의 이름이 써 있지.
허접들이라 이사람이 가르켜 주기 전에는,
눈뜨고 보아도 달달봉사 들이지 ㅋㅋ
시간이 남아서 바보들 데리고,
이 곳에서 문구나 맞춰 주고 장난하니까,
그래도 이 때가 좋을 기다.
대승경전중에 석가설이 확실하다는 경전은 뭐가있죠
2008.06.10 23:06
와! 정말 땡중 넘들이,
잘못 가르켜 놔서 나도 돌겠다.
반야심경 ; 설주 관자재
금강경 ; 반야심경의 실상 구결.
묘법연화경 ; 설주가 석가모니가 아니라,
석가모니는 이 경을 마치었기에, 불세존 이라함,
대승의 본래 의미는 성문임,
성문은 소승을 말하기도 하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승과 소승의 구별과 다른 말임,
법화에 말하기를 가장 중요한 대목은,
일불승을 말한 것이며,
일불승의 실체 뜻은?
일대사 인연을 말한 것임,
사리불아!
내가 너에게만 은근히(비밀스럽게) 말하노니,
이승도 없거니와 삼승이 있을 소냐?
삼승을 설함은 오직 방편에 의함이니,
모든 부처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은,
오로지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 오느니라.
이 법을 설하는 것은 오직,
일불승을 위해서 이법을 설하노라.
이것이 법화경의 주요 골자입니다.
일불이란 것은 대승을 말하는 것으로,
쉽게 설명하면...
승천하는 하나의 존재를 말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하면,
성불하는 하나의 존재입니다.
불가에서 전하는 실체는,
반매몰불의 상징인 지장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미륵을 의미합니다.
이 나라 속가에 구전되는,
이무기가 승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무기는 본래 용의 아들이나,
세상에 있기에 이무기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경전에 보면 이와 같이...
예를 들면...
묘법연화경의 경우...
끝에 실상묘법연화경, 석가모니 종.
하는 구절이 있읍니다.
석가모니가 이 경을 마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쳤다는 의미는,
경전을 외우고 염하여,
좃나게 공부한다는 말이 아니고,
묘법의 실상을 득한 자 라는 것입니다.
이를 일러 득도자 라 합니다.
묘법의 첫 구절은
득도자는 즉현 시불이요.
득도자는 즉현 전륜성왕이며,
득도자는 즉현 제석천이요.
득도자는 즉현 범천입니다.
즉 중생과 득도자는 전혀 다른 것이며,
중생이 득도자가 될 수 없으며,
일불승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단지 능인(석가모니)께서 중생을 안타까이 여겨,
걸식하며 중생을 제도하는 과정에서,
열반묘심의 도리를 설하신 것은,
이것을 가르켜 모든 중생이,
열반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중생이 열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미 모든 중생의 여래심에는,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있읍니다.
즉 ; 인간 육신 자체는,
아무리 깨우쳐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으나,
그 내면의 불성(신성)은, 한 순간 인연에 의해,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옛 부터 방편 삼아 전한 것이,
절집의 중넘들이...
좃도 모르고 졸나게 염불하는,
사시 공양입니다.
그래서 자타 일시성불을 기원하며,
모든 불보살과, 모든 조사, 모든 신들이,
이것을 함께해 도우십사 한 겁니다.
이것은 일불승을 수기한 과거 불존께서,
일불승이 훗날, 미래세에 중생을 버리고,
곧바로 성불 할 것을 염려해, 방편 한 것입니다.
미륵이 성불하는 것은...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세상이, 한순간의 꿈이 되 버리는 것이지요.
어리석은 님들아...
만약에 성경에 나오는 대로, 절대적 존재가 있다면,
그 분이 하나님이며, 불가에서는 불존이니,
이 분이 인간 세에서 성불을 하신다면,
이것은 불이라...
인간이 범접 할 수도, 감히 그 옆에 있을 수도 없으니,
불존의 법문,이 칼날 같이 심장을 파고들어,
증상만은, 그 자리에 앉아 있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불가의 증상만이라는 것은,
기적이나 증상 따위나, 경전을 그릇 해석하여,
깨달은 채 하여, 많은 중생을 혹세무민 하는 자.
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실된 법문이 무서운 것은, 실상이며,
이것을 가르켜 성경에서는,
날선 검이 입에서 나온다 한 것이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헤르메스로부터 지팡이를 받은 자가,
그것으로 사람들을 친다 한 것이다
그러니 꿈같은 헛소리들일랑 잊어버리고,
그저 살아 있는 동안,
한 세상 즐거이 살다가 가는 것이 쵝오!^^
무신 부처 타령에, 구원이나 도를 말해도,
가는 길 아는 넘은 없으니, 결국엔 죽음을...
피할 수 가 있다고 생각하는가?ㅋ
만약에 인간이 죽어서, 가는 곳이 있다 한 들,
죽어서 이르는 곳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누가 알겠는가?
착하고 선하여 죽음을 맞아 이르는 곳이,
이상적인 다른 세계라면...
그 곳에 있는 넘들이 무신 접신을 하고,
그 능력을 발하여 중생을 현혹하겠는가?
분명한 것은 불존이 하신말씀 중,
죽어서 이르는 길은 없으니,
오직 살아서 이르는 길이라.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육다바라밀의 과정을 거쳐야 하니,
이것을 반야심경이라 이름 한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몸으로,
온전히 거치지 못하는 것이니,
과거 세존께서 방편으로 사구계를 설하시고,
열반묘심의 도리를 전한 것이다.
ㅋㅋ 그런데 개나 소나 다 부처라고???ㅠㅠ
하튼 시간이 이를 때까지 열심히...
대승도 하시고 소승도 하시어 성불도 하시는데,
죽지를 말아야 하는데...
시간의 흐름에 죽고.
한 순간 땡감도 떨어지고,
태어날 때 불구 부정은 아니라도,
살다가도 일어나는 일이니...
아서라~ 니가야~ 니가야~ 나막 알랴? 바로 기제!
도로 미연제...
옴 도로도로 지미 ** 사바하...^^
성경에 무한동력에 관하여 나오나요?
2012-03-03 21:09
ㅎㅎ 이 우주..
그리고 님이 살아가는 지구는,
무한동력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성서의 창세기 역시...
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로고스(말씀)의 존재로,
창조 되었다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이...
무한동력에서 작용되는 것인데,
무엇을 걱정하나요?
열역학은 규정되어진 법칙의 존재지만,
물리학은 법칙이 없습니다.
무한동력은...
중력장과 지구 윤전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윤전이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학설이지만,
지구가 자전과 윤전을 동시에 하기에,
지구상 물체가 존재하는 것 입니다.
아니면 시속1600km의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 위에,
존재할 물체가 없게 되겠지요?
만유인력?^^
겨우 사과가 낙과하는 과정을 보고,
발견한 법칙이라구? 웃기지 않나요?
무한동력 간단해요.
그러나 이것이 인간들 손에 주어지면,
핵보다 더 무섭다는 것만 알면 되요. ^^
마치 황우석이 젓가락 기술이라 하는,
유전학적 기술과 같은 것 이지요.
님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이러한 것을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아마도 사그리 쓸어버릴 겁니다.^^
젓가락 기술이라는 것은,
창조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에게 주어진 창조의 한계는,
유위법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주어진 이것만 가져도,
인간 삶을 얼마든지 풍요롭게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주어진 것에서 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창조속성을 본 딴
인간의 재창조 성입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잉태하는 과정이 다르지요.
난자가 배란기에 정자를 만날 때는,
순간 발생 전력이 8백만 볼트입니다.
그래서 황우석이 체세포 인공배란에서,
약한 볼트의 전기를 흐르게 하나,
계속적으로 실패하는 원인입니다.
^^전기력이 흘러 작용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 것 이지요.
인간이 자기의 전자기를 만날 때도,
이러한 전력이 순간적으로 번쩍합니다.
이것이 불가의 선종에서 밝히고,
교종에 전해지는 견성의 순간입니다.
그저 이순간도 찰나라 표현하지요.
ㅎㅎ천지는 말이 없으나,
법계는 항상 응하니 젓가락 기술 ^^ ㅎㅎ
계시록에 기록되어 전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이 기술에 대해 전한 예언서나,
비서 들이 많이 있지요
성경에는 그 분은...
금갈대를 가지고 있다고 나옵니다. 계시록에 ^^
이 나라 예언서에는 이것을 을척 이라합니다.
일부 종교에서는 이것을 금척,
또는 해인이라고도 합니다.
척이란 척수를 재는 자입니다.
계시록에 척수를 재는 과정이 나오지요.
규빗 이라는 단어입니다.
무한동력... ㅎㅎ
10대 때 만들어서 완성하고 폐기 했는데,
현재 미 펜타곤의 최 주력 연구과제 일겁니다.
계속 실패 할 수밖에 없지만...
현재 인류의 식으로는,
인류를 위해서는....
만들어지면 안 되지요.
현생 인류 이전에도,
이러한 단계에서 인류가 수장 되었으니까요 ^^
세상은 굳이...
종교에 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신앙이란?
자기믿음.
즉 자기 신념이니까요.
자기 안에 존재하는,
알 수없는 그 존재를 신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굳이 이름 지어,
영 이라하며,
인간의 몸에 있으나,
인간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성령이라 합니다.
이 나라 전해지는 성전은,
이것을 깨달아 아는 자를...
성통공완자라 합니다.
신앙적으로 말하는,
모든 종교의 절대적 유일신 이지요.
굳이 우리말로 하면,
공성이고,
태극이나 무극입니다.
존재하나 나타내지 않으며,
나타 낼 때는 천지를 집어 삼킵니다.
이것이 이 나라 국기가 상징하는,
태극의 묘체입니다.
태극은 이기로 형상화 하나,
그 본체는 무극이기 때문입니다.
태극은 서로의 극을 가지나,
이것은 상대성을 말함입니다.
무극은 극으로 말하면.. 88향이니,
이것이 이 나라,
세종대왕이 그려진 지폐의 혼천의 이며,
우주의 법칙인 선기옥형입니다.
무극의 출현은..
백광(성서에는 백보좌라 표현했음^^)으로
옛 철인들은 이를
"아! 사리 한 알의 광이 삼천대천을 집어 삼킨다“
했습니다.
인간 의식은 유한합니다.
님들이 말하는 창조자는,
그 혜가 무한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 전부터 존재하며,
영원 속에 존재하나니,
^^ ㅋㅋ 冊입니다.
그래서 찾아? 뭘 찾아?
옛 철인들이 말하기를...
길이란?
책속에 길이 있다 한 것입니다.
단은 적 丹 끊을 丹.
단이 합쳐지면 이것이 바로冊^^
그러나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책을 볼 수 있나요?
불가 하겠지요.
그러나 가능합니다.
이것이 현문(진천 : 진짜 하늘)의 공법으로,
이를 의세입수공법 이라 합니다.
찰나에 정법 팔만사천 경문을 취하고,
무량의로 펼쳐 낸 것을 안다.
이것을 불가의 제자.
불자하는 엉터리 땡팔이 들도 당연히 모르지만,
염불은 합니다.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깨닫는다고?ㅋ^^
이것이 절간에서 사시 공양 할 때,
처음 주절거리는 념불 경인...
개경게의 원아고득 득수지 입니다.
개경게란?
문을 열 때 개부터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개들부터 짖어 대니 말입니다.
독실하고 진정한 신앙인은,
기독인.
^^ㅎㅎ 종말이다 믿어야 선택된다 하면은,
이것은 개독교 그러는 것입니다.
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 것 입니다. ^^
개독인이 되지 말고,
기독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독은 18넘이고
기독은...
선가 율종의 보명 16자결입니다.
18 넘들은...
지가 하늘이고 부처고,
보게 되면 개떨듯 발발거리게 되고 ^^
보명 16자결은...
율법의 두려움을 알아 지킨 자들이니,
두해수는 너희와 같지 않다는 것을,
삼가 알아 지키는 하심(자신을 낮출 줄 아는 자)의
존재들입니다.
히~ ^^ ㅋㅋ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 할렐루야
개구쟁이 ^^ㅎㅎ하다가
개벽쟁이 ㅋㅋ^^ 하다가
개 백정이 하면 몽둥이 들고 -I- $$
법봉 들고 대갈통 까듯이 까면,
선혈이 낭자해져...
선죽교 도살사건 되는 것이라우
====== 댓글 첨부 ======
성경은 본래 12,000경입니다.
누가 바꿨지요? 진리? ^^
바뀌는 게 어떻게 진리가 됩니까?
조센징. 무슨 뜻 인줄 압니까?^^
고지 먹었단 말이지요.
무조건 적인 믿음을 말하면서,
사실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마음 이란 ?
2011-01-30 01:50
안녕하세요 ^^
자성불님의 길은 일찌기 님의 글을 통해서 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장난스럽게 쓴 글이지만,
작년으로 정리하려다,
본의 아니게 시간이 무료해서, 이러고 있었답니다.
사실 답은 모르는 것 없고, 걸치는 것 없으나,
이 또한 말이 아니고 실상이기에,
그저 보고 깨치는 넘은 깨치고,
모르면 모르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대로.
그 이치가 그 이치 일진데..
또한 성인들의 가르킴이...
그저 덕을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 한 것은 아닐 진데,
세상사 방편이 그러해서 그러나 ......^^
님에게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싶군요. ^^
물론 마음에 대해서,
그저 경전에 기록되어 전하는 대로,
몇 마디 씨브려 봤으나,
이거 또한 방편이며,
경전에도 과거 가르킨 분이,
마음이란 없는 것이 아니기에,
마음이라 했으며,
그러나 이 또한 과거나 미래의 부처님도,
이(마음)를 볼 수가 없다 했으니,
도대체 이넘이 멀까요? ^^
혜가가 달마에게 마음이 불편하다 하여,
달마는 그렇다면,
니 마음을 내 놓아 보라 했는데,
그 이후 내가 네 마음을 편하게 하였다.
다만 중생은 이러한 내용을 분별치 못하니,
중생이라 합니다.
그래서 이 또한 깨우치지 못함은,
다시 돌고 도는 생이니, 이를 윤회라 합니다.
그러나 윤회도...
불세존의 대법륜좌가 돌때까지이며,
이 역시 방편이랍니다.
수많은 생이 나고 멸하며,
일원상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벗어날 곳도 없으니,
돌고 도는 물레방아처럼,
돌아가면서 돌아가는 그 생의 주변에,
그저 눈에 보이고 만나며,
헤어지는 것을 연과라 합니다.
그래서 일원상에 돌아가는,
무수한 생들의 나고 멸함 중에,
허공 가운데 점 하나를 찍으면,
이것을 본래 울 이라합니다.
^^ 이거이 마음일진데...
그래서 석가모니는
나는 도를 중으로 꿰어 뚫는다 했던거이며,
이거를 근본자리.
즉 마음의 상 이라 한 거입니다.
(아시겠지만 수능엄경에...
부처라 이름 한 이가 그 제자 카이샤파(가섭)에게
설한 내용입니다.)
이사람이 굳이...
경전을 첨언하여 답글에 말하고,
불가의 경전 외에,
다른 여타의 경전을 말한 것은...
그저 이것이 눈으로 보고,
그것을 그리 믿는 중생들이니 그리한 거이며,
그나마 이 또한 대갈통의 지능이 짧고 긴 것은,
인간이란 중생이 매 한 가지 일 텐데...
그 넘들 중에 그것을 본 넘도 있고,
때에 따라 여건(근기)에 따라 보지 못하고,
또한 게으른 치들도 있으니,
자기 견해라 말한 거이며,
자아 착각 속에 자기 최면의 신앙을,
믿음이라 한 거이다 한 바입니다. ^^
과거성인의 가르킴 중에,
그래도 가장 여실히 나타내 보여 설하신 분이,
석가모니 입니다.
없는 것을 가르키지 않았으며,
있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으니,
다만 중생이 근기에 따라,
알고 모르고 하는 바라,
본래로 여래도 하나요,
마음도 하나이며,
부처라 이름 하여 나투나,
그 역시 하나이며,
그래서 불법승이라 하나,
이 역시 하나이니...
님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자성은 본래로 부처이니, 자성을 구함과,
그저 자성을 이렇다 저렇다 하는,
이름 짓는 것과는 다른 바 일터니,
자성을 보았거든 마음을 보았을 것이고,
자성을 들어 알거든,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터이니...
응당 관세음이라 함이,
어찌 또한 부처라는 이름과 다를 것입니까?
다만 알던지 모르던지,
보았던지 보지 못했던지,
가히 마음을 말 할 때,
이렇다 할 견해가 없어야,
행 없이 하는 거이며,
보지 못하고 말하며 가르킴은,
살신실명을 면치 못할 거이며,
듣지 못하고 말함은,
청파에 벽력이 내리치니,
이거를 할! 하여 경계한 거입니다.
다만 마음이 이러하듯,
세상 또한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함을 경계하여 무법설이라 하였으며,
여래는 볼 수 없으며,
음성으로도 구하지 못하니,
이를 음성이나 조견하여 구하면,
다 삿된 바라 한 거 입니다.
알고 보면...
불가의 법도는 두렵고도 두려운 거이며,
가히 이 길을 인간으로 간자,
전에도 후에도 없다 한 것입니다.
도가에서 말하기를 가히 도의 내력이,
없는 자나, 짧은 자는,
삼가 경망되어,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라 한 거입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마음을 말하고, 마음을 내나,
이를 일러 인심은 망심.
즉 인간의 마음은 망령되었다는 말이며,
도심은 조심 이라하니,
이는 도의 길을 구하는 구도자는,
스스로의 마음을 비춰보라는 말입니다.
이거를 불가에서 달마가 견성이라 하여,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단설한 거입니다.
천심은 원관조규. 즉 기혈이니.
이거이 달마가 혈맥론을 말했던 거외다.
즉 원관을 보게 되면은...
목아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너는 본래로 관이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어찌 대도가 일개 양아치 같은 종교의,
짧은 식견을 기록하여,
그나마 그 뜻도 모른 채,
알음하는 것과 비견 되리오.
즉 마음은 원관을 규명하여,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을 身氣穴(신기혈)이라 하여,
이를 불가의 선지식들이 할! 하여 경계한 바.
無記(무기)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이...
행 없는 마음을 구하라 가섭아! 했던 거이며,
이러한 마음 몸에 있으나,
몸에서 찾지 못하고,
또한 몸 밖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라 한 거입니다.
굳이 이사람이 이렇게나마,
어리석은 이들을 경계함은,
그들 중 아는 넘은 알고,
모르는 넘은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그 인생이 그 인생 일진데...
응당 불종자를 끊어 버리기 위함이며,
중생이 마음을 말하나,
그 마음 찾지 못하니, 없는 거이며,
없는 것을 세치 혀로 말하니,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이거이 다만 과거 불세존이,
기사굴산에서 직지 한 마음(직지인심)
중생들이 잊은 바니,
이거이 본태로 돌아가게 될 거라는 거입니다.
^^ 님과 정견님에게 질문 한 자락으로,
그나마 가르키는 장난질을 이제 그만 둘 듯합니다. ^^
====== 댓글 첨부 ======
질문이 비공개로 되어서 공개로 고치려다,
수정하다가 보관했는데, 질문등록이 되었네요. ^^
역시 자성불님 다운 공부이며, 그대의 길입니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공부를 하지 않고 알며,
책을 보지 않고 아는 것이니,
이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이란? 실상을 말하는 바니.
나란 놈이 행 없이 행 하는거입니다.
즉 님이 말하는 그 자성이 행하는 거이지요.
육신통이란?
인성의 몸에서 이루어지니,
놓고 말고 할 게 없답니다.
무심이란?
이미 번뇌와 고뇌를 잊었으니 무심이라하며,
무심이 바로 행 없는 마음이랍니다.
이러한 행 없는 마음이,
앉아서도 세상을 변화 시킬 수도,
멸망을 시킬 수도 있는 거랍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고 보면,
인간은 스스로 행업에,
스스로 잘못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런 세상을 자성은 그대로 두고 봅니다.
인위적으로 한 생각 일으켜,
굳이 자타 일시의 일체 성불을 구하지도,
그렇다고 굳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일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듯하여 무위로 내 맡겨진 세상,
인간 스스로 만든 행업의 결과이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신앙이란 믿음의 구원도 없는 거입니다.
그러나 님은 질문의 핵심을 모르는군요.
마음으로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것이,
어찌 님들이 말하는,
선지식들의 자유만이 참 다운자유라 생각하는?^^
그 역시 관념의 습 일뿐입니다.
이러한 관념은... 결국 알게 되면서,
성철이라 이름 했던 어느 아이와같이,
결국 불회라 하는 거입니다.
그러한 관념 역시,
인간이란 중생이 바라는 요망사항이고,
희망일 뿐이랍니다.
적멸위락이라는 말을 숙고해 보시면 됩니다.
결국은 인간의 망령된 마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만들며,
잘못된 행식.
즉 이것을 님이 말하는 수행 없는 실천으로,
실상을 바라는 것 아니고 무엇일까요?
왜? 절집에서 부처님오신날,
아기부처에게 목욕재계를 시키고,
청사초롱 연등을 켜고,
기원 하는 줄 아십니까?
그러나 행 없는 공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거이 종교단체에서,
세례를 행하는 기원이며,
그러나 중생이 결국 중생이듯이,
이거이 마음을 모르고,
마음을 설하는 바나,
행하지 못하고,
도를 말하는 바나,
반야를 모르고,
바라밀다행을 말하는 바와 같습니다.
한시대의 끝에서 자성을 구하여,
견심 견성하기를 바랍니다.
님과도 연과가 있다면,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한 시대가 끝나 님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그 곳에서 나를 봐야하며,
그러한 연과로 다시 와도, 만날 수 있을겁니다.
이거이 다만 자비일 뿐입니다.
진리란 얽매임이 아니며,
가히 관념도 아니기에,
구마라십 이라 하는 거입니다.
불립문자 불이성불이법 이란?
고정화된 법입니다.
즉 법화라는 것으로,
이것이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주인공은,
꿈속의 여러 삼라만상을 만들어내지만,
꿈속의 삼라만상은 꿈을 꾼 이가 깨어나면,
사라지는 존재도 있고,
남아있는 존재도 있답니다.
그래서 깨고 싶지 않을 때도,
더러는 있는 거입니다.
이 역시 연민의 안타까움 일 뿐이지만 말입니다.
이거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일뿐입니다.^^
하나님를 신앙하는 그들 역시,
모두 부처의 품에서 태어난 중생들입니다.
다만 그대들 스스로가,
그리 견해를 나타내어 온 것 일뿐이니,
이를 일러 그들만의 꿈이라 할 수 있답니다.^^
수행은 그 방편 함이 수행이지,
인간 즉 중생은 수행함이 없습니다. ^^
그래서 누군가 말하듯이...
앉고 누우며, 먹고 자며, 똥 싸는 것이,
수행이라 한 거입니다.^^
그러니 진리...
즉 진도는 불가 말로는 직지입니다.
단 한 번에 팔만경전을 꿰고,
그 자리에 앉아 지견을 해탈하는 것입니다.
이거이 진도입니다.
유마와 수타자란 카페에 한번 가 보시지요.
그곳도 나름의 공부를 하시는,
선방 스님들이 더러 있답니다.^^
그래도 이런 지식란에는,
어차피 무명의 중생들이나, 알던지 모르던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람은 카페나 이런 것은 하지 않았어도,
몇 개의 쓸 만한 이들이 있는 카페는 가입해서 ^^
그 곳에는 아예 ^^ 인간들 진짜 짐승 취급 해놨지요.
당연히 아직 반야도 마치지 아니한 존재들이니,
아직 사람이 아니지요?
그래서 윤회하는 것이구요 ^^
인간이란? 말에서 나타내듯,
흔히들 한자를 파자하는데...
파자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한자는 표의문자입니다.
부수 하나하나에 그 뜻이 있으며,
인간 역시 이러한 글자대로,
인수분해 해 버립니다.^^
이거이 지옥도입니다.
불가의 직지는 과거 불세존의 정법이며,
부처님의 법장입니다.
이를 교외별전 했다는 것 입니다.^^
여린 중생 혹은 어리석은 중생은,
탓할 바도 나무랄 바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행한 대로,
그 댓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사람이 고승대덕이라 하는,
이 나라 그들을 좃대들이라 하기도 하고,
찾아온 면전에서 그냥 내쳐 버린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으니,
죽음으로 가는 길 에서도,
감사함을 전하고 갔겠지요 ^^
이미 나이가 들고 병들어버린 것은,
새로이 돌아 올 수 있는 것도,
누군가의 자비 이었겠지요. ^^
불교의 인과법 중에서
2010.03.11 17:38
애들이 어른을 멀로 아나??ㅉㅉ
당시에 출가라 한 것은...
어른이 집을 나갔으니, 출가라 한 것이고...
애기가 집을 나가면, 가출했다 하는 것이야.
미련 곰탱이 같은 것들이 ^^
그리고 님들이 알고 있는 불존은,
출가라 하는 게 아니야 바보들아 ^^
불존이..
세상 중생이 병들고 늙고 죽음을,
기이하게 여겨 안타까움에...
세상에 가서 관여하려 할 때,
그의 아버지가 말린 것은,
(오죽이나 여자들까지...
이쁜 정도가 아니라, 느그가 보면 미쳐!
그런 여자들을 곁에 두고 잡아 두려 했겠냐?)
그 넘의 성정을 잘 알기 때문이지
보다시 돌려 놨는데...
지난 세월의 기억이 없으니,
다시...
저것들을 제도하러 세상에 내려간다 하니,
머라 말도 못하고,
오백 영관들을 따라 붙인 것이야.
ㅎㅎ 이들이 오백나한이야
그러다 본래 장난기가 심하다 보니,
연등교에서... 그대 들이 아는 부처에게,
도맥을 넘겨 준 것이야.
그라면 똑같은 현상이지...
예수가 대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ㅎㅎ 자기란 존재는 없는거야.
그러나 가끔씩 자기가 되지...
그래서 예수도...
내 안에 계신분이라 한 것이며. ㅎㅎ
바보들아 유대인들은 안 믿어 ~
이것도 길어지니 여그까지 하고 ^^
인간 세계에서 최초로 출가한 분은, ㅎㅎ
태평시대 성군으로 알려진 순황제야.
순황제의 출가 게송이 먼지 알아?
어차피 책속의 글 들를 믿으려면...
그대들 지능으로는 분별하기가 어려우니,
분별심을 내지 말라 했지만,
또 부처의 길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이,
분별력인 정변지야.
다만 중생이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너희는 분별심을 내지 말라 이른 것이고.
바보들아~^^
내 금어를 입어도 염왕의 손길을 피할 수 없거늘,
어찌 한 생각 그릇 되이 금어를 입었던고~
이 게송을 남기고 바로 황제고 지랄이고,
내 빼버린 게...
염왕의 처남이라 일컬어지는 순황제야.
즉; 죽지 않고 인도환생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지 ㅋㅋ
그러니 다들 잘 딲아봐 ^^
걸레로 마루판 닦듯이....
대구리 번쩍번쩍 하게 들 닦아보면,
쟁반위에 돼야지 대가리 삶아 올리듯,
죽어서 밥상 위에 올라도 웃어야 혀~ ^^
그러니 부처가 출가해서,
부모님 속 썩였다는 말을 하면,
그넘은 무쟈게 무식한 넘이라,
어차피 불필요한 존재이니,
무간 지옥행이지.
그리 안 해도 그대들이 말하는 부처님.
요즘 맴이 맴이 아닌디...~^^
성인은 성인으로 대접하여,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지...
시덥지 않은 소리 하면...
그나마 얼마 안 있으면, 그분들 볼 텐데..^^
하기는 그 분들이 보여주기나 하겠냐?
인과법이란? 잘 들어...
인은 주체이며,
그로 인한 세상이란 뜻이며,
연은 객체이며,
인으로 부터 오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야.
법화경에 복중의 제일 복이란 것은,
삼천년 만에 한번 나타난다는 그 때를 말하며,
이러한 인연은...
그나마 부부지연을 말하는 것이야~
바보들아 ..^^
말은 잘 혀~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만? ㅋㅋ
왜? 삼니의 니가, 여승니 진흙니를 쓰겠냐?
법화경은 불존께서...
이 세상 돌아가는 틀을 방편 한 것이야.
이것을 법화라고 하지...
짜여 진 틀이란 말이다.
그대들의 운명이 아니라,
세상의 돌아가는 틀을 말 한 거야.^^
법화경에 모든 부처가 이 세상에 오시는 까닭은,
누구 때문에 온다?^^ 일대사 인연 ㅋㅋ
머라? 대단히 중요하고 큰 일~
그러지 인류에게 있어...
마지막 세기보다 대단하고 더 큰일이,
어디 있갔어..?
일대사란 말은 천의 인연을 말한 것이야.
사리불아 네게만 은근히 말하노니,
절대 말하지 마라.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 있을까보냐.
여래는 방편으로 그리 말하느니라.
오직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법화경)를 설하노라! ^^
알간? 모르간? 바보들 ~
그리고 참고로 너는 아직 아니다.
잠시 응응응 사리弗,
그러나 말을 조심해야 한다.
훗날 말법 시대가 닥치면 ㅎㅎ
그가 너를 찾아 올 것이니,
입에 쟈크 채워라..^^
이 사실이 밝혀지면,
인간들은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하늘도 놀라고 땅도 두려워 떨게 되리라
ㅋㅋ 猪(돼지 저)희가 승이고, 승이 부처라만~
아~ 대구리 지진난다.
그래서 불법승 삼보에게 귀의 한다고??
어쩌지? 귀의한 자들은 다 가버렸는데...^^
ㅎㅎ 누구 맨키로...
그 넘의 절 받기도, 무쟈게 지겨웠을 거야... ㅎㅎ
머라 말도 못하고 ^^
이 미련한 중생들을, 그나마 만나지 않으려...
삼천배씩 법당에 하고 오라 하니,
오기로 하고 만나러 가요 ㅋㅋ
그것을 옆에서는 선전 하시는 중생도 있으니,
알아도 고통 몰라도 고통 ^^
이것이 재미 아닌가?
ㅎㅎ 그러다 보니 ㅋㅋ
이몸에게도 절하라 한 넘이 있어,
간이 부어 배 밖으로 나온 놈이지.
그것도 특별히 선생님은 삼배만 하시라만?
그 결과 바로 잡아 들였지 별거 있나?
우리 집 돼지우리에...
멤생이 한 마리 맑게 닦은 것. 이몸이 회쳐먹고요.
쓸모없는 인간 망심은....
돼지우리에 멤생이 한 마리...
ㅎㅎ 다정하신 다정 샌님은 잘 지내시나?
아랫것이 잘못 한 것도 잘못 한거야,
가르킨 넘이 책임 져야지...
나~참! 이 머꼬가 먼지도 모르는 넘들이,
주어들은 것으로 아주 풍월을 읊어요.
머긴 머야?
지애비 조ㅅ끄터머리 지...
그것도 올챙이 한 알.
미니올챙이... ^^
인연이 있어도...
보고도 모르면, 눈 뜬 달달이 봉사요.
만나지 못하는 것, 이 또한 업 인 것을...
이참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
원망하는 넘들...
어차피 축생계로 가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껴~ ^^
죄업이 많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ㅠㅠ
누가 있어 그 죄업 들을 소멸해 주겠냐?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이.
그도 이미 대속하기를 포기했는데 ㅉㅉ
얼빠진 넘들 ^^
하기는 인간들같이 배은망덕하고...
지금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절대 안하지...
더구나 인간들 땜에...
부처님이란 길을 이미 걸었음에도,
지옥에 들어가서 처벌을 받았으니,
절대 안 햐~..^^
왜?
부처님을 하늘 머리 꼭대기에 앉혀 놓고,
그렇게 힘들게 하냐? ^^ 바보들아
불세존과 부처님은 하늘과 땅이야 바보들아 ! ^^
미륵예언에서 전륜성왕이 미륵인가요?
2008.01.17 20:01
묘법연화경의 첫 구절을 보시지요.
한명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불보살,
신적 존재로 칭하는 호칭이,
하나인 것도 나옵니다.
구세주라하든 메시야라하든,
하나이입니다.
앙커 = 앙골모아 = 마르스 = 미트라 = 군신
같은 말입니다.
시불 = 전륜성왕 = 범천왕 = 미래불
하나입니다.
첫댓글 세세히 다 읽지 못했고 첫글과 2011년 글 읽고 댓글 씁니다. 선생님? 글쓴님께서는 아직도 활동을 하시는거 같아요. 느낌이 들어요.즐기시듯 삶을 사시는거 같어 부러워요.^^~~~.석양에 하늘이 물드는 느낌으로 읽어갑니다. 잘 읽겠습니다.
그라지요^^
님의 마음속에서
저의 마음에서도..
모든 중생들 중...
아직 불성을 회수 당하지 않은 이들의 가슴속에 거하시며 머리속에도 있지요^^
강제이뇌^^♡
그러나 많은 이들이 많이들 회수되어 없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이다^^;;
고맙습니다^^♡
그냥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님 비로자나불님이 좋고 어려운 경전을 이야기하듯 재미지게 읽을 수 있어 행복한 바보에요~~~ㅎㅎㅎ 그래두 읽을 수록 재미져유~
그지요^^ㅎㅎ
저도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서워 한답니다~
이상하게도^^ㅎㅎ
이렇게나 좋은걸♡♡
자꾸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감이 잡히고..
때가 되면 글에 나온 내용을 경험도 하게 되고~^^
가보게도 되고 만나지게도 되고 ㅎㅎㅎ
님도 글 복사해서 블러그 같은데 보관해 놨다가 어떠한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이 나면 꺼내 보고 다시 보고 해 보세요^^
그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게 틀리고 알게 되어지는 정도가 다르답니다^^
같은 글을 9년째 읽어도 글을 읽으면서 매일 새로 배우고 있으니... ㅎㅎ
원래 책 읽고 공부하는걸 안좋아 해서 그런가 몰라도...
아무리 읽어도 머리속에는 안남더라고요..
막연히.. 그러더라... 그래요^^ ㅋㅋ
나눔으로 주신다고 하시니 그간 제가 가진 물음들에 적어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깨어남을 보는 것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 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
저는 이 생 공부라고는 대학대 처음 해보았고..
책이라고는 그 역시도 대학때...
법정스님의 글과 류시화의 글들을 접한게 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자로 통무식이랍니다 ^^ㅋㅋ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제가 다닌 대학교 필수 교양과정에,
논어가 있어 공자의 글을 좀 접해 보았고...
교수 중 한 이가 내 준 숙제가...
이리유카바최라는 양반이 쓴,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라니...
ㅋㅋㅋㅋ
이러니 세상 우연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불교 교리라고는 통짜로 무식인 제가 접한 불가 교리가 이 분의 글이니...
진실을 먼저 알고 거짓을 보면...
거짓이 빤히 보이는데...
거짓으로 식에 쌓여 있다 보면...
그 식 겉어내기가 여간 쉽지 않은가 봅니다 ^^;;;
그래서 박람박식이 젤로 무섭다는 말에 정말 공감 많이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믿지 않거나...
욕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겉 포장지만 보고.. ㅎㅎㅎ
진짜 바보들.. ^^ㅋㅋㅋ
속이 다 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