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인은 있을까, 궁금해요?>
대우주에서
폭발이 일어났는데 이것에 초기에는 별들은 없었다.
즉 갑자기 광체가 반짝 했을 뿐이지
그냥 퍼져서 뿌연 연기만 있었다.
그것이 자기들 성격이 맞는 것들끼리 모여서
가스가 되고, 별들이 되고
이래서 이런 우주가 탄생한 것이다.
그래서 이 30%의 탁한 기운이 모여서
3차원이 되어
지금까지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3차원의 질랑이 왜 이렇게 빚어졌느냐?
터졌는데
우리 인기가 안터진 것이다.
우리 원소 뭉쳐진 것들은 터지지 않고 한군데 있으니까
여기에 이기운들이 움집되어
3차원을 빚어낸 것이다.
그래서 대우주에서
아무리 그래도 이 3차원만한 에너지 질량은 없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지금 무엇을 갖고 에너지 질량이라 할까?
이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중에 에너를 찾으려면 많습니다.
하지만 음에 에너지가 없다.
음의 에너지~
이 30% 에너지가 모이면서
모이는 가운데 찌꺼기가 모여서 들어온 것이
양의 에너지이고,
반면에 찌꺼기를 한쪽으로 걸러내고
이미 깨끗한 에너지가 음이다.
그 음은 양이 다 걸러지고, 그음이 어떻게 됐냐?!
"물이 된 것이다"
물은 천기 농축액입니다.
그래서 3차원 안에 물이 형성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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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물번씩 한다.
물이 없다면 생명은 절대 존재 할수없다.
종자種子는 있을 수 있어도,
생명은 존재할 수 없다.
종자까지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 먼지 찌꺼기가
일어나서 3차원이 빚어지고
은하계에서 만들어진 찌꺼기가 많은데
대우주에서 은하계를 만들면서 들어온 찌꺼기가
대우주에 떠 있는 뭐가 존재할 것이다.
즉 우주인이 존재할 것이다.
있습니다.
분명히 있는데~
문제는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있는 것이 아니다.
씨種子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씨種子가 존재한다.
여기에 진화할 때 그때 모여진 씨들이 들어와서
여기에 물 함수량이 빚어지고, 온도가 맞아져서
이래서 이것이 발아發芽해서 생명이 된 것이다.
모든 생명은 물을 만나고
온도가 맞아지면 생명이 다시 만들어 지겠끔 되어있고,
대우주에는 생명의 씨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스스로 있다.
종자種子가~
그것이 잘못 기후가 맞아지면 돌연변이도 되고
잘 맞아지면 아주 좋은 놈도 나오고
오만 것을 다 만들수 있는 씨가 대우주에는 스스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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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석 하나가 들어와서
씨를 다른 것을 갖고 왔다면 이때는 돌연변이 나옵니다.
운석이
떠다니는 돌멩이 같은 것인데
진공상태에서 떠다니는데 이것이 다니다가
지구로 들어올 수 있다.
하지만 지구의 보호막이 있는데
중력을 만들면서 보호막을 해 뒀는데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궤짝이 있다.
공간이 있다.
이말입니다.
천부경에 이것이 쓰여진 것이다.
"일적십거 무궤화삼" 이라 한 것이
바로 그 궤짝입니다.
그것이 여기에 뭔가 들어올 때
뭐든지 다 태워 버리는데 그래서 우주선은 안타게 만들어서 보냈다가 들어왔다 합니다.
그래서 별똥별이
불덩어리로 타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가속이 붙어서 충격을 주니까
이것으로 무서운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들어오지 않지만
언젠가 들어오게 되어있다.
한번씩 인구는 줄여야 될 때 그런 것이 오기도 하고,
병도 오고, 전쟁도 일어나고,
대자연이 한번씩 흔들어서 죽이는 것은
엄청나게 인구를 해결해 버립니다.
즉 대자연이
그냥 정리하면 흔적도 없이 싸라집니다.
그래서 대자연이 정리를 하면 내원소도 죽는 것인가? "아닙니다."
내원소는 그대로이다.
내원소는 깰래야 깰수도 없습니다.
깨놓으면
우리는 또 붙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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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 육신을 만들 때
길쭉하게 5000M 짜리 육신을 만들어도
주욱 들어가서 같이 있어 버립니다.
이렇게 모양에 따라
변해서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원소 이놈의 성격이 묘한 것이다.
그러면 발을 오천개 만들어도
오천개 안에 전부다 뻗어서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 원소는 아무리 멀리 갖다 놓아도
자기 자리를 찾아서 옵니다.
끼리끼리 놓는데
신이 우리를 반을 잘라서 멀리 갖다 놓아도
정확하게 와서 붙어 버린다.
이렇게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다.
그것이 우리이다.
우리가 우리의 성격을 몰라서 그런다.
얼마와 대자연에서 우리 원소들이 존귀한 것이냐?
어떤 것도 이것을 함부로 하지 못한다.
그만큼 너희들은 중요한 것이다.
대우주에서 하찮은 나가 아니다.
이지상에서 하찮지 않다.
다만 너가 살아 나가는 방법이 하잖은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까지 뭔가를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누구냐 하면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
따라서 나는 지금 인간이지만
나는 누구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러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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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는 대우주의 원소이고,
지상의 책임자이고, 대우주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나는 내 삶을 내가 알아서 해야할 의무를 갖고있는
책임자이다.
곧 대자연의 아들, 딸이니라~
나는 대자연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 때는 고달프게 살지만
결국 너의 에너지는 고귀한 존재이다.
우리가 아무리 고달파도 100년 안팎입니다.
너의 육신을 갖고 있을 때
아픔도 주고, 괴로움도 주고, 안되는 일도 주고,
일이 꼬이게도 하고,
너의 깝량대로 안되게 해서 이것을 방편으로
너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준 것이다.
너의 멋대로 안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대우주로
지금 돌아가지 않고 있으면 대우주도 지금
너처럼 병들어 아픈 것이다.
대우주도 아프다.
너희들 주인들이 돌아 와야지만
대우주도 깨끗이 나아서 스스로 동한다.
그런데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녹음파일 1차 11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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