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셧다운 종료 가시화.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대안’에 민주당 일부 의원 동의
○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하 필요성 강조.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 ECB 부총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유로존 11월 투자자신뢰는 예상치 하회
○ 일본 정부의 성장전략회의,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 등을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셧다운 종료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보합[+0.03%],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셧다운 해제 전망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방정부 기관의 업무 정상화 가능성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55.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6.9원, 0.38%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셧다운 종료 가시화.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대안’에 민주당 일부 의원 동의
○ 11/9일 밤 상원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 일부 중도파 의원들은 셧다운 종결을 위한 절차 투표에 합의.
이후 상원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종결 투표를 찬성 60대 반대 40으로 가결.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한 상원에서 민주당의 중도파 의원 8명이 찬성표를 던져 셧다운 종료의 발판을 마련
○ 이번 합의안은 ‵26년 1/30일까지의 연방정부 예산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며,
농무부·보훈부·의회 운영 예산 등에 대해서는 ‵26 회계연도 전체 예산을 반영하는 내용을 담아 민주당의 협조를 유도.
다만, 가장 큰 쟁점이었던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는 합의안에 미포함.
대신 공화당은 관련 법안을 12월 상원 표결에 부치겠다고 약속
○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가로 셧다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단행한
연방 공무원 해고를 철회하고 모든 공무원의 밀린 급여를 보장받는 성과를 얻었고,
저소득층을 위한 식량보조프로그램(SNAP) 예산도 복구될 예정
○ 그러나 이번 합의안에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공화당은대부분의 의원이 동의했으나 1명의 의원이 반대.
상원 절차 투표를 통과한 합의안은 앞으로 본회의 투표에 부쳐지며(시장에서는 통과가 유력하다고 분석),
통과할 경우 하원 가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통해 정식 발효(셧다운 종료)될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하 필요성 강조.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 마이런 이사는 현재의 금리인하 속도로 경기둔화 대응이 어렵기에
12월 FOMC에서 0.50%p의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수요 감소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어 있기에
금리를 장기간 동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발언
○ 반면,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내년 초 경기 강화가 예상되며,
이를 고려할 경우 금리인하에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는 의견 피력
○ 한편 민간기관 OpenBrand가 조사한 10월 내구 소비재, 개인용품 등의 가격은 전월비 상승세 둔화(0.48%→0.22%).
이는 인플레이션 약화 신호로 해석(StreetState)
n 미국 트럼프, 대법원 관세 재판 패소 시 환급액 2조 달러 상회. 여론전 강화로 해석
○ 소셜미디어에 대법원 재판에서 패할 경우 환급액이 2조 달러를 넘을 것이며, 이는 재앙이라고 주장.
이는 대법원 압박을 위한 여론전으로 평가
n UBS, 내년 S&P500지수는 7,500까지 상승. AI 확산 및 기업이익 호조 등을 고려
○ 내년 S&P500지수가 AI 확산 및 기업이익의 증가(‵26년 기준 전년비 14.4% 증가) 등으로 7,500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
또한 현재 빅테크 중심의 시설투자가 점차 중소형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다만 궁극적으로 자산가격 버블을 피하기는 어려우며,
‵27년에는 주가의 정체 국면이 시작될 수 있다고 예상
n ECB 부총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유로존 11월 투자자신뢰는 예상치 하회
○ ECB 귄도스 부총재는 경제 여건에 변화가 없다면 현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라고언급.
또한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고 금리 조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부연
○ 유로존 11월 Sentix 투자자신뢰는 7.4를 기록, 전월(-5.4) 및 예상치(-4.0) 대비 낮은 수준.
이번 결과는 유로존 경기의 정체 국면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Sentix)
n 일본 정부의 성장전략회의,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 등을 강조
○ 정부는 첫 성장전략회의를 개최하고, 11월 내에 마련할 종합경제대책에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는 방안을 논의.
구체적으로투자액의 일정 비율대로 법인세를 공제하고, 과거와 달리 대기업에도 세액 공제를 제공할 방침.
이는 결과적으로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도할 가능성
n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지, 추가 금리인상을 위한 요건이 거의 충족
○ 10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지에 따르면, 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을 위한 요건이 거의 충족되었고,
금리를 인상한 이후에도 금융 여건이 완화적일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1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재향 군인의 날(채권시장 휴장), ADP 4주 평균 민간고용
○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영국 7~9월 실업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 경제 성장, AI 등의 3A에 의존. 구조적 위험도 내재
블룸버그 (The Three ’A’s inthe Trump Economy: AI, Asset Prices andthe Affluent)
○ 미국 경제에 대한 엇갈리는 신호가 상당 수 존재.
일례로 GDPNow(애틀랜타 연은)와NowCasting(Bloomberg Economics)의 미국 성장률 추이는 각각 4%와 1.4%로 상이.
이는 성장이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현상은 AI투자, Asset Prices(자산가격),the Affluent(부유층) 의존도증가에기인
○ 이와 같은 3A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 AI 붐은 주가의 큰 폭 상승을 이끌었고,
부유층은 주가 등 자산가격의 상승 효과를 발판삼아 지출을 늘리면서 전체 소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
다만 상호 간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경제 성장을 의존하는 기둥이 편협하다는 점은 구조적 위험으로 평가
n 트럼프 관세 규모, 정치·법·경제적 이유로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
블룸버그 (Trump’s Tariffs Appearto Have Reached Their Economic and Political Peak)
○ 트럼프 관세는 다음의 3가지 이유로 향후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
첫째는 정치적이유로 유권자의 다수(65%, Washington Post)가 관세 정책에 반대.
또한 내년 중간선거와 ˋ28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관세 관련 공세가 거셀 것으로 예상
두 번째로, 우파 성향의 대법원 판사들도 트럼프 관세에 회의적인 입장.
관세 재판 패소 시 평균 관세율은 하락 예측(14.4→6.5%, Bloomberg).
마지막으로 미국 기업들의 관세 부담 증가, 약한 소비 심리, 고용시장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투자 심리 약화 등
경제적 이유로 트럼프 관세는 정점을 찍고 낮아질 소지
n 미국 증시, 일시적인 주가 상승 둔화에 직면했으나 강세장은 유지될 전망
Reuters (Stock market hits speed bump but investors stay on bullish path)
○ 지난 8거래일 동안 주가 상승세가 둔화되며 S&P500지수는 2.4% 하락.
이는 경제 상황 우려, 기술주 고평가 논란 등에 기인.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하락세를 자동차가 과속 방지턱을 지나는 것과 같은 일시적 속도 조절 국면으로 평가
○ 이에 이번 주가 하락은 통상적인 현상이며, 증시 전망과 관련된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는 의견이 제기.
이를 감안하면 주가 하락에 대한 과도한 반응도 자제할 필요.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하, AI 자본지출 확대 등으로 강세장이 유지될 전망.
또한 견조한소비지출,경제성장지속가능성등도장기전망에긍정적요인으로작용
n 중국의 패권 도전, 다수의 경제적 강점에도 구조적 취약성은 여전
FinancialTimes (Reasons to be bearish about China’s rise)
○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한 데 이어
반도체·AI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글로벌 패권국으로 부상한다는 서사가 강화.
그러나 경제·산업적 경쟁력이 분명하더라도 중국의 구조적인 한계는 여전
○ 첫째, 소비 중심 성장 전환은 기득권 중심의 정치·경제 구조와 충돌.
오히려 금융억압이 지속되고 보조금·과잉생산·덤핑이 심화.
둘째, 미국의 고립주의에도 불구하고 경제·외교적 문제로 유럽과의 연대 등을 위한 성과는 미약
셋째,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는 소프트파워의 확장을 제약.
역사적으로 글로벌 패권은 개방성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데,
중국은 기술·산업의 발전에도 오히려 국가 통제가 강화되면서 인력과 자본을 유인하는 매력은 약화
n 미국 신용평가사의 과도하게 낙관적인 평가, 민간신용 급증의 배경
FinancialTimes (The new crop ofrating agencies behindthe private credit boom)
n 미국의 관세 역효과, 보호하려던 자국 농가와 제조업이 더 큰 타격
블룸버그 (Tariffs are hurtingthe people they’re meantto help)
n 기업의 AI 도입, 일부 우려와 달리 매출과 생산성 향상 효과 입증
FinancialTimes (From AIto ROI: some positive evidence)
n 미국 기업의 AI發 감원, AI 활용능력 감소·혁신 저하의 역풍에 직면할 소지
블룸버그 (Why AI-Fueled LayoffsWill Backfire)
n 미국의對中희토류의존탈피계획,채산성문제등으로성공불확실
FinancialTimes (Canthe US breakChina’s grip onrare earths?)
첫댓글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