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동천동 착지는 e편한세상태재1단지아파트 왜이리 그곳 손은 진상일까?
남자손 도착해서 돈이없단다 몇호냐고 하고 집까지같이올라감 딸이나왔는데 딸도 돈이없단다 결국와이프통화 지금운동중이라 계좌번호 알려주면 이체한다고함 이러다보니 20 여분 까먹고 이자식이 나한테 쌍욕을한다 꾹 참고 한마디했다 다른여자랑 술쳐먹을돈도없으면서(여자가돈지불하는것을 봤음) 대리는왜부르고 지랄이냐고 한마디함 그런데 한달후 또 그여자랑 동천동에서 또있네 콜잡다보니 그놈,, 콜센터에 전화해서 이놈 완전히 개라 (예전상황을 이야기해줌) 콜 빼달라고함 아니 콜빼니 그여자도 술쳐마셨는데 운전해서 간다 뒈지던가말던가!!!
두번째 콜건,,,,, 출발은 동천동 20대 후반여자손 과 아들은6살정도 여자손 옷차림은 70년대 후반스타일의 투피스 솔직히 너무없어보임 빈티가 주르륵 분당으로해서 오포태재고개로 가는데 지금 어디가냐고 그런다 목적지가 e편한세상태재1단지아파트 아니냐고 물으니 맞다고하지만 차세우라고 소리를지른다 왜그러냐고 물으니 자기집쪽으로 가는것이냐고 또물어본다 차를계속세우라고또지랄 알았으니 콜센터 전화하겠다하니 그냥가자고한다 옆에있는 아들놈은 울어댄다 대체 무슨상황인지 ,,,도착하여 요금달라고하니 돈이모자라니 나중에 입금시켜주면 안되냐고 또 지랄 내가 뭘믿고 (오는중에 차세우라고한사람한테) 안되니 지금계좌이체 하라고하는데 씨팔 이계좌 제계좌 체크하며 이체하는데 또 10 여분 정말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면서 두번다시 이곳 콜은 안잡는다고 다짐함
###아주 예전도곡동에서 한번 이곳에 도착 하니 비가내린다 차에 우산이없으니 잠시기다리라며 여손이 음료수와 우산을 갖다준다 이기억 때문에 콜잡았는데 두번다시 그곳은 갈일없음
첫댓글 오래 하다 보면 이렇게 안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 많아 져서- 어디는 콜이 안나오고, 어디는 진상이 있고, 어디는 빠져 나오기 어렵고 등등- 그것이 또 어렵게 하죠.
좋은 기억이 있어야 또 지역을또가게되는데ㅠ
저도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