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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달후기 (7/1)
김호진 추천 0 조회 164 23.07.02 06: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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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08:38

    첫댓글 한창때는 하루 두번씩
    오르내리던 나와바리~~
    지금은 부럽습니다. ㅋ

    지금도 가끔씩 ~~

  • 23.07.02 08:40

    오이도 늙기전에 따무야지요 ㅎ ㅎ

  • 23.07.02 13:16

    참 좋은 경치, 공기, 사람들과 더불어 힐링 잘했고..
    저물어 가는 여름밤
    보리수집 할머니표 오리불고기, 감자전, 해물전, 콩국수까지..
    이&박 선배님들 턱으로 영양보충도 자알 했습니다^^

  • 23.07.02 13:28

    회장님, 정미씨, 오랜만에 만나 무지 반가웠습니다.
    넘칠 듯 찰랑찰랑한 저수지 물을 옆에 두고 숲길을 뛰었더니, 몸도 맘도 푸르름으로 가득해졌습니다.
    말로만 듣던 보리수서 모처럼 과음(?)했더니 아침에 속이 쓰려 콩나물국밥으로 해장했습니다 ㅋㅋ
    자주 가고 싶습니다~

  • 23.07.02 15:20

    명품 주로에 좋은 님들과 함께 달리고 맛나게 먹고 정담을 나누니 이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회장님,정미님 그리고 양철 브라더스 &경희님 덕분에 행복한 토욜이 되었습니다.^^

  • 23.07.02 22:17

    수원지 물이 넘칠듯 전날 비가 제법왔나봅니다. 갈대도 쑥쑥자라고, 연잎도 방석만큼 커졌네요. 달리는 우리도 즐거웠습니다.

  • 23.07.02 22:32

    주말오후에 바람까지 솔솔불고 거기다 물오른 회동수원지와 윤산의 푸른 숲속, 좋은 분들과 합쳐지니 그야말로 호마닉이었습니다.
    이&박선배님 보리수 뒷풀이 비용 몰빵은 화룡정점

  • 23.07.03 15:23

    물이 그득하여 넘실거리는 오륜대풍경 넘 멋집니다
    오후되니 대부분사람들 집으로 돌아가고 조용하니 우리끼리 즐기니 더욱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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