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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요트경기장 7월 첫 월달 후기(2023.7.3)
이원규 추천 0 조회 136 23.07.04 11: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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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4 19:59

    첫댓글 수영천 주로는 여전하더군요.
    오랜만에 얼굴이 후끈하도록 잘 달렸습니다.^^

  • 23.07.04 20:37

    숭어가 뛰는 수영강 물도 찰랑찰랑하네요.
    후텁지근한 날씨에 쉼없이 뛰었더니 막판엔 넘 힘들어서 빨리 돌지 못한 걸 후회했습니다 ㅠ
    여름 달리기 쉽지 않지만 요트장에서도 천천히 달려봅시다 ~~~

  • 23.07.04 20:58

    수영천은 변함없는데 턴 지점이 작년보다 멀게 느껴지네요. 부지런히 스피드 올려야겠습니다.

  • 23.07.05 08:36

    습도가 높아 땀이 삐질삐질 나는게 딱 여름입니다.
    가벼운 가을 몸을 생각하며 이럴때 바짝 달려야겠습니다.

  • 23.07.05 08:44

    꿈에서도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ㅠㅠ
    무릎부상이 달리지 못할 정도는 아닌데 회복속도가 옛날 같지 않네요.
    수제 왕 돈까스...맥주가 없어서 좀 그렇지만 맛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 23.07.05 10:22

    올해도 변함없이 여름 수영강변을 달렸네요
    1시간여 땀 바짝 흘리며 달리고 옷갈아입으니 개운하고 시원하니 좋습니다

  • 23.07.05 13:54

    올해 요트장 첫 달림인데 땀 엄청 흘려 본관 2층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니
    몸이 훨 가벼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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