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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휴가가 넘 길어
오래 쉬게되니 잡생각에
잠이쉬이 오질 않네여..
인간사야 누구든 힘든일등
개인사야 다 있겠지만
이방에 계신분들도 다들
그러하겠지만
요즘 티브뉴스나 미디어를
보면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지
궁금 합니다.
작가님 말대로 이미 침체의
초입이건만
정책 입안자들이란게
다들 허수아비들에
윤가의 관료들은 보면
이것들이 대한민국 관료인지
닛본의 괴뢰정부 인지
헤갈리는 요즘
참 걱정입니다.
어느정도 준비된 사람들은
타격을 덜 받겠지만
무지한 이들이 받을 타격은
어쩜 심리적 공황으로
치닫을것 같은데
윤가나 김마담은
이나라를 파국으로
끌고 가는군요.
첫댓글
그런분들이
이상하게
그런사람을
선택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