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막내아들이 in Seoul S대학에 합격했을때 뿌듯함.(서울대는 아닙니다.)
배재준의 첫승에서 십년전 가슴 벅찼던 그 겨울을 새삼 느껴봅니다.
이제는 무적의 삼총사(윌슨 차우찬 캘리)에서 최고의 사인방으로 거듭나기를
너Tube 김용의 인터뷰 내용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홀로 잠실야구장에서 꾸준히 훈련을 한답니다.
(잠실야구장 문을 열어주는 경비아저씨와 유난히 친하답니다.)
목표는 3할타자보다 꼭 필요한 2할타자가 되고 싶답니다.
"삼년에 한번씩 잘한답니다. 2013년 2016년 그리고 올해가 또치의 2019년!"
아직 순위는 큰의미가 없지만 어쨌든 2위까지 상승
곰탱이 2연패 정수빈에 이어서 용병타자도 손가락 부상인듯 "양상문의 저주"
(한화 이글스가 두번씩 큰 산을 해결해 주네요.)
정락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처럼만 하자.
오늘은 시집온 새댁 아니 재혼인가?
원삼이 첫승 하는날
첫댓글 김용의
인터뷰 보는데 왜이리 짠한지
두산 외인타자 실금 확실한건지 뺑낀지
뭔지 확인 불가인듯 합니다
우리 엘지 팬들 마저
어린이시리즈 다들노리고
있는듯
요즘 김용의 정주현이 해결 해주고있죠
1위도 가시권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