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상원의 임시 예산안 가결로 셧다운 종료 근접. 10월 민간고용은 감소
○ 미국 트럼프, 인도와의 무역합의 임박. 스위스와도 관세 인하 무역협정 타결 예상
○ ECB 주요 인사, 현 금리 수준은 적절. EU는 중국産 통신장비 퇴출 검토
○ 중국 지도부, 4% 경제 성장률 용인 시사. 인민은행은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셧다운 종료 기대, 부진한 10월 민간고용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1%], 채권시장 휴장(재향군인의 날)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버블 논란에도 셧다운 종료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헬스케어·자동차 관련주 강세 등으로 1.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고용 둔화 우려 증가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약보합 마감
○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
독일은 영란은행 12월 금리인하 전망,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둔화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58.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0.9원, 0.17%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상원의 임시 예산안 가결로 셧다운 종료 근접. 10월 민간고용은 감소
○ 11/11일 상원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고, 찬성 60표 vs. 반대 40표로 가결. .
중도 성향 민주당 의원들의 찬성표가 통과에 결정적 역할.
하원은 해당 법안을 12일에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서명할 것으로 전망
○ 역사상 최장의 셧다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셧다운이 종료되어도
관련 여파가 수습되기 위해서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측(Bloomberg).
민주당 내부에서는 중도 성향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증폭되고, 내분 징후도 발생.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상원과 하원 모두 공화당이 우위인 상황에서 민주당이 트럼프 정책을 저지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는 쉽지 않다고 평가
○ 한편 ADP에 따르면, 10/25일 기준 4주 동안 민간 부문에서 주당 평균 일자리는 1.125만개 감소.
2주 전의 결과(주당 1.025만개 감소)와 비교한다면, 10월 하반기 고용이 초반에 비해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
ADP는 4주 동안의 평균 주당 일자리 변화를 격주로 발표
○ 일부에서는 최근 민간 부문의 고용 둔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연준 위원들 역시 핵심 이유로 고용 부진을 거론.
CME의 FedWatch 역시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전일에 비해 상향(63.6%→67.4%)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인도와의 무역합의 임박. 스위스와도 관세 인하 무역협정 타결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와의 무역합의가 임박했고, 합의가 성사되면 50%에 이르는 고율 관세를 낮출 것이라고 발언.
현재 인도는 러시아産 원유 수입에 따른징벌적 관세(25%)로 총 50%의 관세가 적용.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러시아産 석유 수입이 줄었기에 인도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설명
○ 또한 블룸버그 등 다수의 언론은 미국의 스위스産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현행 39%에서
EU와 동등한 수준인 15%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 현재 양국은 이를 위해 협상 중이며,
수 주 이내에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n 미국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 PwC는 연말 쇼핑 시즌 지출 축소를 예상
○ 베센트 장관은 이전 정부에서 고물가 상황을 물려받았으나,
향후 정책 효과가 나타나면 실질 임금이 오르면서 물가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
이는 내년 주요 선거에서 물가가 핵심 쟁점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 한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연말 쇼핑 시즌 소비지출이 전년비 5%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관세 인상에 따른 소매업체의 가격 할인 여력 약화, 고용 둔화에 따른 가계 소비 정체 전망 등을 반영
n ECB 주요 인사, 현 금리 수준은 적절. EU는 중국産 통신장비 퇴출 검토
○ ECB의 엘더슨 이사는 금리가 적절한 수준에 있으며, 통화정책도 양호하다고 평가.
다만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
○ EU 집행위원회는 통신망에서 중국 기업 장비의 퇴출 방안을 검토.
당국은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유럽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중국 측은 강력 반발
n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하락. 영국 7~9월 임금 상승률은 둔화
○ 11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39.3→38.5). 시장에서는 정부의 공공투자확대 계획에도
경제의 구조적 문제가 남아있어 소비자 신뢰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ZEW).
한편, 영국 7~9월 임금 상승률은 4.6%로 6~8월(4.7%)에 비해 둔화. 같은 기간 실업률은 상승(4.8%→5.0%).
이에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증가
n 중국 지도부, 4% 경제 성장률 용인 시사. 인민은행은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강조
○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광동성 당국은 1~9월 성장률이 4.1%에 그쳤다고 밝혔지만, 시진핑 주석이 이에 대한 비판을 자제.
최근 공산당도 ‵20~‵35년 GDP 2배 증가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 4.17%의 성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
○ 인민은행은 금융정책보고에서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표명.
물가도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겠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1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연준 월러 및 마이런 이사·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전세계민간신용,노출비중증가와부실가능성등으로관련우려 증폭
FinancialTimes (Warningsfromthe private credit wobble)
○ 전세계민간신용은약3조달러규모로성장했고,일부관련기업의파산에도차분한 분위기 유지.
하지만, 다음의 경고 신호에 주의 요구.
첫째, 경제의 민간 신용 노출이 아직 작지만 가파르게 증가(은행 대출의 10%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3배 상승).
둘째,중소 신용평가사의 부상으로 부실 대출 가능성 및 대출기준의구심 증폭
셋째, 세계 경제는 회복력을 보였지만 여전히 취약한 상태이며, 최근의 낮은 신용 스프레드는 과장일 가능성.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및 규제완화, AI 거품 논란 등도 민간 신용에 위험 요인.
이에 당국은 대출 기준에 대한 투명성 제고와 데이터 공유 촉진 등을 추진할 필요.
투자자들도 철저한 검토를 통한 접근이 중요
n 미국 경제, 셧다운 종료 이후에도 정확한 피해 규모는 가늠하기 어려울 전망
WSJ (It’sGoingtoBeReallyHardtoWorkOutHowMuchthe ShutdownHurttheEconomy)
○ 역대 최장기간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대규모 경제 피해 발생.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셧다운 여파와 데이터 수집 지연 등으로 피해 규모 파악이 어렵다는 점.
이전 사례를 고려하면, 정부업무 재개 시 손실이 대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시적 피해에 지나지 않는지, 혹은 향후 더 큰 문제의 징후인지 판단이 필요
○ 특히, 4/4분기 경기둔화 발생 시 원인이 셧다운 여파인지, 고용 둔화 혹은관세정책 영향인지 구분이 어려울 소지.
내년 1/4분기 경기가 회복되어도 셧다운 종료, AI붐 혹은 내년 예정된 감세 등의 효과를 정확히 측정하기도 어려울 전망
n AI버블논란,회사채발행시프리미엄요구등은오히려안정화요인
블룸버그 (An AI Bubble? The BondMarket Is Not Seeing One)
○ 최근 빅테크의 AI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5대 빅테크의 금년 자금조달 규모는 930억 달러로, 지난 3년의 합산 규모보다 많은 수준.
이에 일부에서는 버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채권시장에서 프리미엄 요구 수준도 증가
○ 일례로 Oracle의 내년 자본지출 규모는 운영자금의 138%에 이를 전망이며,
신용 위험이 반영된 Z-스프레드는 타 기업 대비 크게 확대.
다만 채권시장에서 자금조달 위험의 반영은 결과적으로 해당 기업의 대출을 억제하는 장치로 작용할 소지.
이는 역설적으로과도한 AI투자에의한버블가능성은아직은낮다는신호로판단가능
n 신흥국과선진국채권,위험-안전경계선약화등으로가격재조정예상
FinancialTimes (The great inversion on emerging markets)
○ 신흥국(EM) 채권은 역사적으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수익·⾼위험 상품으로 평가.
이는 불안정한 경제 및 정치 상황, 제도적 취약성, 변동성 노출이 심한 통화 등에 기인.
하지만,선진국관련다음의우려요인이부각되며신흥국채권재평가요구증가
○ 첫째, 선진국 재정의 급격한 악화(GDP 대비 부채비율 : 미국 120%, 일본 230%).
둘째, 유럽의 고령화·확장적 재정정책 등으로 인한 부채 부담 증가.
셋째, 무디스(5월)와 스코프 레이팅스(10월)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 한편, 신흥국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중간값은 약 70%로 선진국(112%) 대비 양호한 수준.
아울러 전 세계 저축 과잉 감소 국면에서 신흥국으로의 자금 이동,
신흥국 內 자국민 투자 및 글로벌 투자자 패시브 자금 유입 증가 등으로
신흥국 채권 위험이 감소하고, 이에 선진국 채권과의 가격 격차 해소는 가속화될 소지
n 미국 소매업체의 연말 임시직구인, 소비 둔화 등으로이전대비감소
WSJ (Job Seekers Stare Down a Gloomy Holiday Hiring Season)
n AI 기술 발전, 단기적으로 트럼프 정책(관세·이민)의 역효과 완화
FinancialTimes (Maga+ AI is not arecipefor stability)
n 유럽의분열,과거에는발전요인이었으나현상황에서는장애요소
FinancialTimes (Can afragmented Europe continueto prosper?)
n 유렵 경제, 성장 지속 여부는 소비가 좌우. 다만 소비 회복 여부는 불분명
WSJ (Europe’s Economic Recovery Hopes Hang on ScarredConsumers)
n 일본 30년물국채입찰의저조한수요, 정부부채증가가능성등에기인
블룸버그 (Japan’s 30-Year Bonds Fall as FiscalWorriesWeigh on Debt Sale)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