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네멋30
 
 
 
 
 
카페 게시글
☆ 영 남 씨 불 터 ☆ [2007/04월 엠티후기] 5년 만에 그들과 해후하다..
yangbin 추천 0 조회 225 07.05.01 22:5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01 23:01

    첫댓글 저 건강합니다 ^^

  • 작성자 07.05.01 23:05

    건강하시면 다행^^...술 안드신다는 말씀에 아프신줄 알았네요...파리난다로 아뒤 바뀌셨네요^^ㅎ

  • 07.05.01 23:03

    잘 읽었습니다 ^^ 진짜 영남엠티!

  • 작성자 07.05.01 23:24

    노력 할게요...노력!! 노력!!^^

  • 07.05.02 00:06

    오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5.02 19:12

    꽃미남 사진에 한표 줬어요..반가웠어요^^

  • 07.05.02 00:24

    왕언니..ㅠㅠ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 넘 다행이었어요..ㅎㅎ 정말로 만나보고 싶었던 분 중 한명.. 길게 대화도 못했지만.. 넘 반가웠고요..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난중에 영남으로 먼길 오가게 되면 환영 만땅~ 날려주세요..^^

  • 작성자 07.05.02 19:12

    담엔 꼭 이슬 실력을 봐얄텐데^^..혹시 그 이슬 아닌건가???^^ㅎ

  • 07.05.02 00:41

    헐 소썰듯 너무해요

  • 작성자 07.05.02 19:10

    다들 그러든데..-.-;...ㅋㅋ...덕분에 수박 잘 먹었답니다.^^;

  • 07.05.02 01:44

    랩뮤지컬 관객모독 보러 또 서울에 오세요..^^

  • 작성자 07.05.02 19:13

    동근이가 안나온다니...-.-;;...다시 생각해야할듯..ㅎㅎ...그래두 보고싶지만^^..YDG포에버~~~

  • 07.05.02 10:35

    너무 반가웠어요.. ^^ 히히-

  • 작성자 07.05.02 19:11

    나두 반가웠어요.. 헷^^v

  • 07.05.02 11:21

    먼 길 다녀 오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영남 엠티엔 참석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함 해 볼께요~~

  • 작성자 07.05.02 19:15

    영남엠티...노력!!ㅋㅋ...저녁설겆이를 앞두고 카페들어와 맘이 급하네^^ㅎㅎ

  • 07.05.02 11:31

    누님 만나서 반가워서요^^ 담에 부산에 내려가면 연락할게요

  • 작성자 07.05.03 18:47

    헉...다시 천천히 보니 전경애인군만 답글이 빠졌네...^^...객지서 만나 더욱 반가왔어~^^

  • 07.05.02 12:57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부시시한 모습만 보신것 같오..나름 깔끔하답니다..!!

  • 작성자 07.05.02 19:14

    한 깔끔한 피부..^^b..ㅎㅎ

  • 07.05.02 12:58

    양빈의 뜻을 처음 알았다는..ㅎㅎ 그런데 왜 누나글은 영남씨불터에 있는거샤~~!!

  • 작성자 07.05.02 19:10

    영남씨불터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에용~^^ㅎㅎ...이래야..한번이라도 더 들어들오시지..ㅋ^^

  • 07.05.02 13:25

    우훗~ 후기 너무 완벽해요~ OK~!*^^*

  • 작성자 07.05.02 19:13

    완벽한 동안...ㅎㅎ..땡큐~^^*

  • 07.05.02 15:58

    어딘지 모르게...흑 ㅠ.ㅠ

  • 작성자 07.05.02 19:14

    제가 많이 섭섭하게 했나요...울지마요...흑..ㅠ.ㅠ..ㅋ^^

  • 작성자 07.05.02 19:09

    우리~만날까방의 각종 동영상과 사진들에 억눌러 더 이상의 섬세한 후기를 적을 기를 꺾었답니다..진짜루...^^...그래서 짧은 글에 약간의 섭섭하신분들 계실까 걱정이두만..역시..ㅋㅋ...고마웠어요...반가웠어요...재미있었어요...전부^------^ㅋ

  • 07.05.02 21:02

    음, 저는 고복수 짝퉁 고단수"입니다. 복수 동생은 아니랍니다. ㅋ

  • 작성자 07.05.03 18:35

    동생이라 들은 건 착각이었던가요?ㅎㅎ...어쨌든 인상깊은 닉^^...반가왔습니다.

  • 07.05.03 00:26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ㅡ *^^* 올라오시느라..또 내려가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_ㅠ

  • 작성자 07.05.03 18:37

    첫날은 이나영 닮았어요...라고 하고 싶었는데ㅎㅎ...담날은 토끼눈, 루돌프코가 되어버렸죠..^^ㅎㅎ..감기나았는지? 건강 잘 챙겨요^^

  • 07.05.03 14:31

    빈궁마마~~짧은 시간이라 좀 아쉬웠지만..정말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5.03 18:37

    역쉬 1조...짱^^b...ㅋㅋ...소녀도 반가왔사옵니다..후훗^^

  • 07.05.03 14:32

    엠티끝나고도 한동안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터라... 하지만 가까스로 올라왔어요.ㅎ 훅이~는 바로 올릴께요~

  • 작성자 07.05.03 18:38

    걱정했자너^^ㅎㅎ...바쁜것같아서 곧 나타나겠지...하고 있었음^^...또 열쉬미~^.~

  • 07.05.04 12:16

    누님... 방가웠습니다... ^^... 그래두... 마지막에 남기신 아부지~... 가슴 깊이... 잊지 않으렵니다... ^^... ㅠㅠ... 부산에 놀러가면... 맛난거 사주신 다면... 가슴 깊이... 묻으렵니다... ^^

  • 작성자 07.05.04 18:15

    가슴깊이 묻게 해드리리...놀러오이소...^^ㅎㅎ...억수로 반가왔습니데이.^^

  • 07.05.04 19:06

    누님.... 방갑고싶습니다...-_-;; 우예뜬둥 새뵥 5시꺼정 논다꼬 수고했십니드. 찡긋^^// (B u T .....다른 사람들은 모를끼라... 이 아지매 역시!!! 한번 시작하면 뽕~을 뽑는다는것을. 내...그리하여 덕천동 촌구디에 몇번이나 잡혀 있었던가..ㅜㅜ)

  • 작성자 07.05.04 20:58

    방갑심데이~^^ㅎㅎ...덕천동, 구포의 기억이 너무 아련하네...요즘 더 심한 촌구디에 살고 있소^^..오죽하면 땡윤군이 바로 울집앞에 엠티오면 된다고 하겠나..(한번 고려중ㅎㅎ) 항상 건강조심하길 바래~^^

  • 07.05.04 23:00

    양빈님... 반가웠구요...언제 부산에서도 뵙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07.05.07 09:59

    넵...반가왔습니다...(여기는 부산 K.B.S...^^ㅎ)

  • 07.05.08 00:30

    바쁘다는 핑계로....가지도 못하고....후기도 이제서야 보네요...^^;;담에..기회가 온다면 여러분들과 같이 보내고 싶군요..^^;;

  • 작성자 07.05.09 09:25

    꼭 볼 수 있길 바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