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런다.
지난 십년
그런 하루가 지나간다라고 가스에 약물에.
골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2002년 월드컵의 4강의 신화가 대한민국은 온통 흥분되게 만들었던 2002년 그 감동 속에서 막노동으로 연명하던 내 모습의 현실처럼 골을 넣고 국민들의 박수를 받던 선수들이 방송에 나와보여주던 그런 기준의 모습속에 절망하고 한숨쉬며 새벽에 인력 사무소로 나서야 했던 내 모습처럼
인력 사무소 소장이 산악회 소속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고
항상 일을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이틀 사흘 출석하며 건지는 일, 고단한 성격의 일자리를 나가며 그것을 최태원 닮은 또는 DJ닮은 또는 정몽구 회장 닮은 사람을 따라 그 일자리 장소로 가며 그런가 보다하면 살아왓어야 했다.
박세리의 세계의 감동 . 양희은의 아침이슬이 올려퍼지며 대한민국을 감동스럽게 만들었다라는 세계를 감동속에 만들었다라는 그 장면을 미친놈 소리들어가며 집에서 고생하며 어머니의 또는 가족들의 구박이랄까 그런 현실에 놓여져서 2002년 새벽처럼 집을 나서며 보아야 했던 기억이 스쳐간다.
세상을 감동의 장면으로 물들였다라는 대한민국의 낭자군들의 활약을 박세리 박지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지켜보아야 했다.
내가 대한민국에 그런 ?짓을 한 존재일까?
등등의 생각도
그당시에는 얼굴도 내밀지 않던 이런 저런 김이박정최 등등 의 여자 이미지들에 일희일비 하고 슬프고 기쁘고를 나누며 살아가는 현실의 세월이지만
그 누구든 그런 세월을 알면서도
그런 현실들을 모두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그런 현실들을 조금이라도 안다라면 그 어린애 같이 만들어 버리는 그래서 웃음 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시도 조차도 하지 못할 것 같다.
조금이라도 안다라면
조금이라도 일부를 그런 세울의 현실들을 알고나 잇다라면 그러지 못할 것 같다.
누구의 이야기처럼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내가 내 주제를 알아야 하고 분수를 알아야 하는 문제일까?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고 입을 닫고 이야기한마디 하면 안되는 세상일까 시대이고?
하여간 오늘 그러하며
그러면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근혜 의원이
삼성 현대가
오늘 그 중계방송에 관여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 전직 대통령 정치인 기업들이 그 입장으로 10년을 관여하는 현실이든
그런 방송이나 사회현상의 대리만족의 그런 입장의 기업과 정치인들 때문에 내가 괴로워야 하는 현실은 왜 그래야 하는 것일까를 생각해본다.
거기가서는 중계방송이나 대리만족처럼
그러하며 나에게는 또 그런 현실이 벌어지는 하루라며 괴롭히고 고생시키는
자신이 도랑치고 가재잡는 것처럼
그런 정치
그런 경영은
그 누구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치인이라는 분들이 경영인이라는 분들이 기업이라는 곳이
양아치 소리야 들어서야 되겠나.
세상이 다 아는 현실에 그런 머리를 굴리면
아마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마음은 아니다.
반대로 거꾸로
어쩌고 저쩌고 할런지 모르겟지만
그런 자체가 양아치짓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면
곤란한 발언하면
실망이다.
어쩌고 저쩌고의 말장난이나 하는
그런 현실을 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10년을 인생 조저놓았으니.
마음이 아니아라면 하지 말라고 고생스러워하는 당사자가 10년 전 부터 이야기하지 않나?
정치를 한다라는 분들이
경영을 한다라는 분들이
그런 양아치 짓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라는 말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정말 양아치 같은 잔머리 같습니다. 그런 현실은.
정치가 경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아느냐라고 이야기한다라면
치열한지를 아는 것과 수준을 낮춰먹는 정치와 경영은 다르다라고 알고 잇고
그만큼 치열해야하는 것에도 수준이 있고 이유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책임의식을 가진 문제라고 알고 잇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이 아니라면 이런 ??발 ?같은 것들 어디다가 ........ 이래야 하는 것이 당사자의 진정한 반응이 아니겠는가 ?
자신의 명예 이름을 그러식으로 사실과 다르게 이용해먹는 다라면
이런 개새끼들 어디다가 누명을 씌워서 ....... 이런 반응이 당사자라면 그러지 않겠는가?
적지않은 세월이고
단 한번의 인권 탄압으로도 영원히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아닌가?
10년이 자나며 4000일이 지나며
이제는 방송에서
차 어쩌고 차 라는 단어만 나오면
왼쪽으로 가
안녕 거리는
오른쪽에 서있는 오른쪽을 바라보는 비주얼들을 보게된다.
가든 안가든 내 마음이고
안녕하든 안하든 지 마음이지.
역사에 지난 세월에
그러고도 그러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