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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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에 사는 의상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 ***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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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멜 보내면 갈쳐 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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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디자인관뎅 왜???수학을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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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망리스트중 의상디자인 담으루 두번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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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과외한적이 있구요 지금도 여수중의??학생과 과외아닌???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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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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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8월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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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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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이 참 많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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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제 수학공부의 역사를 지금부터 말씀해 드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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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귓구멍 팍 열고 들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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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모폐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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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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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없는 학교는 학교가 아니고 수학 없는 제 인생은 삶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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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학과 저는 19년동안?? 동거동락을 해온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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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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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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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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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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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 영어 공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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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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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자랑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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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한테 배웠던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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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칭찬까지 받았었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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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보구 잘 가르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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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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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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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학을 못하시는분들은 절 믿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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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에서부터 고난이도를 풀 수 있는 그 정상까지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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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이 아니라 학생 수준에 맞춰서 과외를 할 것이며 또한 1:1개인과외로써 하나하나 끄집어 내서 가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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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 가르치는 게 너무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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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잘 시킨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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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전 복습위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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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은 능률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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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를 먼저 풀어봤자 아무 쓸모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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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알고 풀면 그 담에 관련 문제 몇 문제를 풀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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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는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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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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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세상의 모든 문제를 여러분과 저의 것으로 한 번 만들어 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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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 핸폰으루 바로 문자 쳐 주시길!~~~~~~~~~~~~제 메일 주소를 알려드릴테니 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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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물어보면 안돼요!~~~~아프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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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외는 NO!!!!친구같은 느낌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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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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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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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멜로 보내주시면 폰번호를 갈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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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raofa@naver.com">raofa@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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