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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때 야당이던 민주당이 여당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에게 박근혜 정부의 시녀요 거수기라며 비아냥거리든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때 비아냥거림을 당한 새누리당의 60여명의 의원들은 자기 손으로 뽑은 박근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배신의 아이콘이 되어 지금도 그들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게 새누리당을 놀리며 비아냥거리던 민주당의 추태들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에 역풍으로 불어왔다. 아니 민주당이 새누리당을 비아냥거린 강도가 80 이라면 지금 민주당이 당하고 있는 역풍은 80에 최소한 40을 더한 120에 해당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비리의 백화점·온상·종합세트·컬렉션·집합소’ 등 한심한 말들로 표현되는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하자 야당·언론·대학생·국민들로부터 역풍이 아닌 쓰나미가 되어 문재인의 당·정·청을 흔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탄생부터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었기에 5년 임기 중에서 2년 반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정치권에서는 벌써 문재인에게 레임덕이 들이닥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대통령 재임기간 5년 중에서 4년이 완전히 지나간 다음에 소위 레임덕을 들먹이게 되는데 문재인에게는 임기의 반환점도 채 돌기 전에 레임덕이 현상이 일찍 노크를 하는 것이다. 이는 순전히 문재인의 오만방자한 태도, 브레이크가 통하지 않는 독선, 막무가내인 아집 때문이다. 아무리 좋고 바람직한 정책이라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결과가 기대 이하이면 수정·정정·개선을 해야 하고, 전문가와 국민의 눈높이에서 자신이 수립한 정책이 비현실적인 것으로 판명이 되면 그 정책은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정책이 ‘소득 주도 성장’에 연관 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제 근무 강행,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이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세계 최첨단을 걷는 원자력 발전 기술의 사장(死藏)과 고급 일자리를 없애는 ‘탈원전’, 무식하게도 당사자인 농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지도 않고 이명박 정부의 적폐라며 사이비 환경론자들의 주장을 아무 여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 ‘4대강 보 해체’, 국민과 철석같이 약속한 인사원칙을 스스로 파기하고 ‘캠코더 인사’ 로 대통령 당선에 도움을 준 내편을 기용하기 위해 부실한 인사 검정으로 인사 참사를 일으킨 책임자요 조금 심하게 표현하면 원흉이면서 불법·탈법·편법 등 법을 교묘하게 악용해 철저하게 자신과 가족의 이익만 챙긴 법꾸라지인 조국을 법무부장관 지명외도 국가 운영의 주요 요소인 정치·외교·안보·교육·문화·외교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통치 2년 4개월 동안 실패와 실정과 실책의 연속이었다.
‘인사가 만사(萬事)’라고 했듯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가진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국정 운영에 능률을 올리고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데 문재인은 능력과 자질을 우선한 인사를 한 게 아니라 능력이나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내편을 챙기기 위하여 ‘캠코더 인사‘를 하다 보니 ‘인사가 망사(亡事)’가 되어 결국 인사 참사를 일으켰는가 하면 결과는 모든 정책의 입안·설계·시행·결과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바람직한 것은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 되어 레임덕을 앞당기게 것이다.
◇조국은 철저히 이익을 챙긴 법꾸라지로 비난 받고 있다.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자마자 야당과 언론에서는 기다라고 있은 것처럼 그의 주변·도덕성·자질·능력 등을 확인하기 시작을 하였다. 지난 9일 문재인이 지명을 한지 20일 가까이 되었는데 야당과 언론이 박범계가 과거에 말한 것처럼 주변을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양파껍질 까듯이 계속 비리가 드러나니까 야당과 언론 등이 조국을 비리의 ‘백화점·온상·종합세트·컬렉션·집합소’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법울 교묘하게 악용한 법꾸라지로 자신은 물론 자신의 가족까지 철저히 이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딸의 격에 맞지도 않는 논문 제1 저자, 제 3제자 캠프 참가와 표창 등을 이용한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령, 재산 증식, 위장 이혼,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비리가 고구마 줄기처럼 주렁주렁 달려 나오는 판국이니 강남좌파로 불리며 금수저로서의 갑질로 흑수저를 농락했다는 비난까지 받는 것이다.
◇조국은 표리부동·내로남불·지행불일치 등 추악한 이중인격의 소유자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때는 도덕군자, 깨끗한 인격의 소유자, 양심적이고 해박하며 실력 있는 교수로 추앙(?)을 받았으나 법무부 장관 후조자로 지명을 받은 다음부터 야당과 언론에 의하여 개인의 신상이 밝혀지면서(이게 사실 민주당이 모의한 국민청문회이다) 대학생들이 믿고 따랐던 조국이 이중성을 가진 인간이란 진면모가 드러남으로서 지명권자인 문재인에게는 지명 철회를 지명자인 조국에게는 자진 사퇴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특히 조국 자신이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이란 것을 스스로 자복을 한 것이 딸에 의해 발생한 모든 문제들을 ‘가짜 뉴스’라고 대못을 박으며 청문회에서 소상히 해명하겠다고 빨리 청문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비리와 부정이 꼬리를 물자 청문회는 야당의 반대로 시일이 지나면서 초조해진 조국은 ‘가짜 뉴스’라고 큰소리를 치더니 제풀에 꺾여 딸에게 관련된 의혹들을 정해진 법률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며 자신의 잘못이 없음을 계속 주장을 하면서 한발 물러서는 행위를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함을 감지한 조국이 결국 “아이 문제에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는 식의 사과를 했는데 이는 딸의 문제가 불법임을 시인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국은 절대로 간단명료하게 “잘못 했다. 위법이었다.”고 진솔하게 인정할 인간이 아니다. 딸의 입학·장학금·표창 등 의혹 제기에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더니 조금 시일이 흐르자 “적법한 것이었다”고 말을 바꾸더니 마침내 “송구하다”고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으니 얼마나 추악한 이중인격자인가!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촛불집회를 열었다
단국·숙명여·공주·고려·서울·부산대학 등이 조국의 딸의 인턴·진학·논문·표창에 직·간접적으로 연관 있는 대학들이다. 조국과 그의 부인의 요사모사 없이 딸이 필기시험 한번 치루지 않고 대학과 대학원에 입학을 한 것에 대한 의혹,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가정형편이 곤란한 것도 아닌데다가 심지어 성적이 나빠서 낙제를 하여 유급되어도 장학금 받은 것은 일반적이고 보편타당한 상식으로 도무지 통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장학금을 받아 먹튀를 하고, 부산대학 의전원에서는 낙제를 해도 장학금을 6회 12,000,000원을 받는 등 아무리 조국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우겨도 조국이나 부인 또는 가족들의 영향이 없이 이런 갑질을 하는 문제가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학생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대답을 요구하니까 조국은 대학생들을 “극우 태극기 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추태를 보여 기성세대로서 책임을 저버린 추악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댔다.
그러니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의 후배들이 교수직 사퇴와 법무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고 내일도 열릴 것이며. 고려대학 학생들도 조국 딸의 입학 취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으며 역시 내일 한 번 더 촛불 집회를 열 것이라고 한다. 부산대학 학생들도 촛불집회를 예고하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공주대학·단국대학·숙명여자대학 등 조국과 그의 딸의 문제에 관련된 대학들에서도 촛불 집회가 열리지 않을까 예상이 되기도 한다.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지금까지 대학생들이 반대를 하며 촛불집회를 연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대학생들은 연령층이 대부분이 20세대들이고 간혹 30세대가 있을 것이다. 이들 2030세대는 문재인의 고공 지지율을 지탱하는 주인공들이다.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자 각종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것들이 하나하나 사실과 진실로 드러남으로서 문재인의 지지도는 곤두박질을 쳤으며 민주당의 지지도까지 동반 추락하였다. 대학생들의 정의로운 촛불집회를 ‘극우 태극기 세력’으로 ‘수구꼴통’으로 치부했다가는 반드시 큰코다칠 것이다.
◇문재인이 계속 조국 구하기에 진력하면 자멸이 있을 뿐이다
문재인은 조국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며 청와대와 민주당도 조국을 구하기 위한 전초병이 아니며, 조국이 유일무이하게 법무부 장관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조국 외는 법무부 장관 업무를 추진할 인재가 없는 것도 아니다. 문재인이 처음 인사부터 조국에 이르기까지 인사가 망사가 되어 인사 참사라는 말을 듣는 것은 조국의 책임이 90% 이상이다. 민정수석으로 인사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조국이 업무를 해태(懈怠)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 2년 4개월에 다른 어느 정권보다도 가장 도중하차가 많았고 인사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한 고위 공지자도 가장 많은 것이다.
5,000만 국민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조국 개인의 나라가 아니며, 조국이 만인지상도 국가 원수도 아니다. 조국은 야당·언론·국민들로부터 비리의 ‘백화점·온상·종합세트·컬렉션·집합소’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앞에서 언급을 하였다. 대학생들이 조국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까지 열고 있다는 것도 언급을 했고, 그리고 법무부 장관의 재목이 될 인재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지적을 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끝까지 조국 구하기에 올인 한다면 대통령의 자리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청와대는 알아야 한다.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나라 안이 온통 시끌시끌하고 뒤숭숭한데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서는데 명목은 태국은 공식방문이고,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이라는 뉴스가 보도되자 국민들이 눈살을 찌푸리는데 외유 원인이 조국의 임명을 또 나라 밖에서 전재결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력한 의심 때문이다. 그리고 9월 3일이면 국회의 인사청문회가 끝나니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방문 국에서 전자결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가도 하다.
임기의 절반도 안 지났는데 항간에서는 문재인이 자신의 무식한 소치로 레임덕에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야당·언론·국민이 한목소리로 문재인이 조국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감싸고돌면 더욱 강한 레임덕에 걸려 정권의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과 고려대학의 학생들이 표리부동한 조국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적극 반대하며 개최한 촛불집회는 아주 의미심장하다. 굳이 1960년 전국의 대학생들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으킨 4·19혁명과 그 결과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말이다.
첫댓글 역대급의 총체적 부실정권 말로가 보입니다
완전히 국가와 국민에 대한 개념이 없는 정권이니 하루 빨리 끝나냐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조문 컴뮨니스트들이 연출하는 조문정국이 아닌가요
머지않아 국가에 큰 슬픔이 닥칠것임을 예고하는 듯
불경스러워요~~~~~~~~~~~~~~~~~
그렇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을 일소해야 하는데....
조국의 뻔뻔한 언동과 행동은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위하여 순간적 고통을
감내하는 투철한 투쟁정신의 표현인것이지요~^^
어떠한 수모를 당하더라도 일단 법무장관이 되는것이 최대목적이지요,
그래야만 차곡 차곡 준비된 모든 계획을 과감하게 실행할수 있기때문으로 봅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도 결코 평탄하지 않을 갓입니다. 두고 보세요.
문좨인의 최고의 문제가 자신입으로
행한모든것들 정책 .임명. 모두 강행하는
타협불사 라고 여당실세들의 입담입니다
임기 3 년차 접어드는 그가 번복한것
보셨습니까
오만 독선 고집불통의 심통이 이제 서서히 목을조여줄겄입니다
41% 의 극렬집단들 가짜뉴스라고
핏대올리고 발광하지만 아니땐굴뚝
연기나겠는가
59% 선한국민들이여 타도문좨인을
탄핵하여 위기의 대한민국을구하자
그래서 문재인은 믿을 수 없고, 미래도 없으며 대책이 없는 무지랭이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