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여드름이 심한 한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그 여대생은 빨갛고 붓고 간혹 노랗게 고름까지 맺힌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서 두터운 메이컵으로 얼굴을 가렸고,
또한 무더운 날씨에 땀이 뻘뻘흐르는 상황에서도 긴머리로
얼굴을 가리던 여대생 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도움으로 여드름이 많이 호전된 후,
자신있는 얼굴 피부를 드러내면서, 더 이상 피부의 문제를
자신의 원죄인양, 또는 두꺼운 메이컵 뒤에 숨겨 두지 않아도 됀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의지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오는 3월 17일 여드름 교육은 우리의 전문지식을 다시 한번 께우처
여드름으로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 김 상현 교수 (3월 17일 2시~4시:여드름 실증과 실전 홍보 방법들 강의)
크러스트 여러분 오늘(2012.2.1 서울-13도) 이렇게 추운 날은
자신의 성공담으로 기뻐했던 고객의 사연을 생각해 주세요.
이곳 크러스트 카페에도 성공 사레를 모아 볼까요?
오늘은 이런 사연을 통해 추위쯤은 멀리 날려 버릴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