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한 우리는 뭥미?

[럽미텐더]

https://m.blog.naver.com/leejpretty/222780628765

'MC 이찬원'과 390명 정예부대(?) '찬스'들의 축제(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청포도사랑]

어떻게 이런 부당한 일이 있을 수가 있어요?
지킴이, 밴드, 공카의 에밀스들은
한 곳에 모여서 응원하려고 죄석
티켓팅에 머리를 싸매고 자리 확보
하려고 고생 고생했는데 어떤 가수
팬은 무료로 그리고도한 곳에 모두 모여 있게 하다니. 같은 소속사에서
이렇게 눈에 보이는 차별을 하다
니.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소속사입니다.

[Boss]

어째 이런일이 현장에있던 한사람으르써 ㅇㅊㅇ 팬덤이 앉은자리가 부러웠는데 이런빽이있었군요
같은소속사 가수인데 이건 완전 차별대우아닌가요?
우린 돈주고도 구석탱이에서 봤는데
완전 열받네~~
이런걸 보고도ㄱㅋ운영진들 할말없는가??

[Boss]

ㅇㅇㅈ 들은 ㅅㅅㅅ딸랑이들 누군 공짜표로 팬덤응원하게 만드는데 ㄱㅋ 운영진들은
뭐하는겨 그러고들
할말이 있다고 가수님께 챙피해서도 입다물고들 있지~~

[Boss]

이런 꼴을 보고도 운영진 찬양할 말이 나오나
같은 식구 끼리도
이리 대우하는데
ㅅㅅㅅ ㅇㅇㅈ을 신뢰한다고???
생각들이 있으면 말좀해봐요~

[파리의 아가씨]

저말이 사실이라면,
같은 소속사이면서
ㅊㅇ네는 390명 통째로 공짜표에 앞자리 vip석 한구역 던져주고
울 가수님 이렇게까지 차별 받아야 하나요?

[현태식]

피켓팅한 우리요???호구 ㅋ
부당한 대우에도
말도 못하고...ㅜ훌쩍

[이역만리1]

멀리서 늘 들려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보석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막대하는 행동에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언젠가 그랬던 날들을 후회하게 될겁니다
우리가수님 늘 이어지는 스케줄에 건강도 돌볼 틈없이 강행군 이시던데
저 마른 몸으로 팬들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꼭 창대한 끝이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도 우리 가수님!!!
힘내시라고 태평양 건너의 힘찬 기운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