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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실시간live 무의도 섬여행 펜션도착 현재모습^^
수현 추천 1 조회 269 24.04.20 11: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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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14:27

    첫댓글 내가 좋아하는 것
    찜!😁

  • 작성자 24.04.20 22:47

    양평댁님
    오늘 부산 잘 다녀오셨죠?
    오늘 산해진미가 그득했는데
    아쉽네요^^

  • 24.04.20 14:28

    아 왕후의 밥에다 왕의 찬입니다 소화시키시려면 서울까지 걸어오셔야 할 듯. 즐건 시간되시길~~

  • 작성자 24.04.20 22:48

    나루터님
    오늘 만찬을 즐겼답니다
    내일까지 굶으려구요^^

  • 24.04.20 15:19

    푸짐합니다
    비도 촉촉히 내리고 막걸리가 딱
    어울리는 한상입니다.

    그냥 쉬고 오셔요 다음에 나랑 맑은날 다시 트래킹 가셔요~~~^^

  • 작성자 24.04.20 22:50

    마로님
    오늘 막걸리부터 소주 양주 와인 하이볼 맥주까지...
    날씨도 운치있고 좋았구요
    다음 기회에 함께하세요^^

  • 24.04.20 20:05

    많이웃게 해주시구 .
    많이 포식하게 해주시구.
    많이 많이
    즐거웠구..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0 22:51

    국화님
    먼길 잘 들어가셨나요?
    다음엔 깜북이님과 안헷갈릴거 같아요ㅎㅎ
    푹 쉬시고 또 뵈어요

  • 24.04.20 22:10

    늘 댓글도 이쁘게 쓰시는 수현님 한정거장 더 지나서 내리셨는데 왠지 제가 미안해지더군요 좋은밤 되시고 내일 시간 되시면 오셔요 동행친구님들 모두 함께여서 즐겁고 힐링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음길에세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20 22:54

    구암님
    구암님 덕분에 더간거 맞아요ㅎㅎ
    잘 들어가셨죠?
    오늘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푹 쉬시고 담에 또 뵈어요

  • 24.04.20 20:23

    비내리는 섬여행 나름의 감성과낭만의 시간들이 너무좋았어요
    구암님 앤디김님 을 비롯한 동행님들 반가웠어요 특히 근정님 필향님 두분운영자님 노고에 감사드려요

  • 24.04.20 22:06

    부용님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져오신 반찬 하나하나 다 맛나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신거보니 무사히 잘 귀가하신것 같네요
    다음 기회에 또 뵈길 희망 합니다

  • 24.04.20 22:08

    @구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길에서 또뵈요
    저야말로 좋아하는 해산물 정말 잘먹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4.20 22:58

    부용님
    새벽부터 음식 장만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감초 같은분이신거 같아요^^

  • 24.04.20 20:59

  • 24.04.20 22:09

  • 작성자 24.04.20 22:59

  • 24.04.20 22:00

    오늘 동행친구들과 비오는날. 데이트 즐겁게 하고 많이 웃고
    맛난것도 먹고 행복했읍니다~

  • 24.04.20 22:09

    이쁜 아우님 뒷정리하느라 수고많았어요
    또 봐요

  • 24.04.20 22:12

    @부용. 언니도 수고 많이했어요
    덕분에 잡채랑 파김치 잘 먹었어요~♡^♡^♡

  • 작성자 24.04.20 23:01

    깜북이님
    먼길 잘 들어가셨나요?
    선비님이 잘 모시고 가셨겠죠
    오늘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어요^^

  • 24.04.21 04:00

    눈웃음이 너무 예쁜 수현님~
    어느새 후기올리셨네요~

    구암님 부용님 앤디김님 때문에 오늘 배둘레헴 또
    길어졌네요
    채금지세욤~~ㅋ

    비오는 날의 바닷가~
    넘 환장이었어요~~

    근정님 계획하시고 리딩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오늘 만난 회원님들 모두
    친절히해주셔서
    반가왔습니다~^^

  • 작성자 24.04.21 09:08

    은초롱님
    나비음악회때 하모니카 연주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참 귀엽고 이쁘시고 여성스러우신 분이시네요
    어제 아름다운곳에서 좋은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담에 반갑게 또 뵈요^^

  • 작성자 24.04.22 08:16

    @앤디김 지금 생각하니 남자분들 고기굽고 요리하시느라 제대로 못드신거 같아요
    담엔 신경써서 챙겨드릴께요^^

  • 24.04.21 07:26

    수현님
    수고 많았어요~ㅎ

  • 작성자 24.04.21 09:10

    근정님이 수고 많으셨죠
    그저 아무생각없이 따라가서
    많이 웃은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또 좋은여행 기다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2 08:14

    어머 그러시군요
    근데 앤디김님 패션과 지프가 아주 잘 어울리셨어요
    먹거리를 워낙 많이 싸오셔서 남았군요
    다음엔 조금씩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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