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서울 중랑구 상봉역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에 나서 관심이 뜨겁다.
해당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쿼드러플 초역세권’과 ‘쿼드러플 초몰세권’ 환경을 갖췄다.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는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중앙선과 GTX-B(예정)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까지 거리가 160m로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구청과 종로5가역, 잠실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오는 2030년에는 서울 용산, 서울역, 청량리, 상봉과 마석으로 이어지는 GTX-B도 예정되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확대된다.
해당 단지는 1.5룸과 2룸, 3룸 등의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들어서며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IoT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북카페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 120m 거리에 위치한 코스트코 상봉점을 비롯해서, CGV, 중랑아트센터, 홈플러스, 엔터식스, 먹자골목과 중심상업지역, 학원가 등이 있어 다채로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상봉초와 중흥초, 면목초, 상봉중, 장안중, 혜원여고 등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망우산과 봉화산, 중랑천 수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재 마지막 잔여 세대에 대해 계약금과 중도금 2천만원대 ‘계약조건 정액제’를 진행하며, 9월 내 잔금완납 세대에 한해서 냉장고와 세탁기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즉시 입주 가능하며, 현장은 상봉역 2번출구 방향, 코스트코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