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기침] 대금식당

[대금]

우연히손님소개로 카페를 알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저의 대금식당에 오셨던 손님께서 카페에 올려주셨다는데 이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나미송 회원이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지금 창밖에는 비양도섬이 보이고 높은 파도가 출렁이고 있네요 가을이 다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서네요 글쓰기 재주가 없어서 다음에 또 인사 ...........

[만사형통]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이서 맛나고도 값싸게 많이 주신다던 협재해수욕장 근처 성앙님 소개하신 그식당이시네요 성암님의 첫인상부터 야무진분이라 좋을것 같았는데 주인장이신 대금님께서 인사해주시니 반갑습니다~~이제 대금식당엔 또 나미송의 연이 닿으셨네요 번창하시길 기원드리구요 가끔씩 살아가는애기 올려주세요~~

[성암]

대금님 여기에 오셨네요 놀라워요.. 그리 자주 갈수 없는 곳 제주에서 그중에 여러해수욕장중 협재해수욕장을 지나며 우연히 찾은 곳이 우리들에게 다행이고 지나니 즐거움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내가 좋아하는 국악기 대금.. 대금님을 계속 그리워 할겁니다. ㅎㅎ

[나미송]

아..대금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지난번에 가서 찍은사진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언제 대금님 요리솜씨를 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비양도가 잘 보이는 그 곳 대금식당..작지만 운치가 있어 보이더군요.잘 운영해 나가시구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감사 드려요^^*소개해주신 성암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