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경제 살찌울 베스트 사례 발굴”

[진실수호천사]

“나라경제 살찌울 베스트 사례 발굴”

제4회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 시상식

▶1.(왼쪽부터) 유춘번 한국품질경영학회장, 손병수 포브스코리아 대표, 박준현 삼성생명 부사장, 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이해성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달수 국민은행 부행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박남식 SK케미칼 노조위원장, 이장규 중앙일보시사미디어 대표

2,3,4.뉴트리 팝스 오케스트라 재즈 앙상블이 시상식 축하공연을 맡아 분위기를 띄웠다. 5.수상 기업의 대표·임직원들이 VIP석에 앉아 환담을 나눴다.
6.유춘번 한국품질경영학회장이 축하 인사를 했다.

경영품질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제정한 제4회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이 9월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삼성생명 등 6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리더십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지식경영 부문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SK케미칼은 노사화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조폐공사는 공공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은행은 고객감동 부문에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사회공헌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장규 중앙일보시사미디어 대표가 축하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뉴트리 팝스 오케스트라 재즈 앙상블의 연주로 막이 올랐다. 유춘번 한국품질경영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경영품질 수준이 탁월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 많이 탄생해야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며 “국내 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해 알리고 확산하는 일은 우리나라 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증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수상 기업·기관의 소감은 오찬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유롭게 이어졌다. 노조위원장(박남식)과 더불어 상을 받은 SK케미칼의 김창근 부회장은 “CEO는 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니라 Customer(고객)·Employee(직원)·Owner(투자자)의 줄임말”이라며 “이들을 잘 섬겨야 회사가 발전한다”고 CEO의 역할을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성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는 돈이라는 제품을 만드는 제조기업”이라며 “신용카드 등에 밀려 조폐공사의 제품이 점점 쓰임새가 줄어들고 있지만 전자주민등록증, 전자카드 등 새로운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설명했다.

[진실수호천사]

이쯤은 돼야....경영품질 수준이 탁월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 많이 탄생해야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죠,안그런가요,^&^

[뷰티풀걸]

와 모두 모두 발전하시고 행복하세용

[아이시때루]

한국조폐공사는 공공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국민은행은 고객감동 부문에서, 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사회공헌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군요,좋겄습니다

[칭구야]

“나라경제 살찌울 베스트 사례 발굴”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의 이런세미나대회가 있었슈...

[아가페889]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