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를 사랑해주세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과 용트림바위!!!!

[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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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를 사랑해 주세요!!!
두무진(명승제8호)	백령도 서해낙조

백령도는 인천 북서쪽에서 228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군사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섬이며 200해리 국제간 배타수역의 기준점으로서 독도와 더불어 국내 해양 사업에 생명과도 같은 섬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두 곳 뿐인 사곶해수욕장의 천연 모래비행장과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두무진과 보석해안이라 일컫는 콩돌보석해안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 호평받는 백령도는 52년간 그 아름다운 비경들이 군사지역으로 묶여 아쉽게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다. 또한 국제간 배타수역규정을 무시하고 중국의불법조업으로 인하여 백령 주민의 절대적 생업인 어업과, 특히 서해 백령의 명물인 꽃게잡이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최근(2010녀) 이북이 저지른 만행(천안함격침, 연평도포격)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현재 백령도 청정주민조합에서는 공공기관과 공공단체의 도움으로 관광홍보와 백령특산물의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해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아끼고 사랑 합시다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백령도의 북서쪽지역에 최고의 비경으로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를정도의 장관이면 4km의 해안선을 따라 수천년 풍상에 다듬어진 기암절벽이 늘어선 해안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이다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정도이다

	콩돌보석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오금포 해안을 따라 1km정도 형성되어 있는 콩돌보석해안은 백색, 갈색, 회색, 적갈색, 청회색등 콩알만한 크기의 형형색색 그 모양이 너무나 아름답고, 파리 한 마리 앉지 못할 정도롤 반들반들하다. 맨발로 걸으면 그 촉감이 너무 좋고 지압 효과도 있어 머리도 맑아진다. 푸른바다와 조화를 이룬 이렇게 멋진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것은 행복 그자체가 아닐 수 없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은 어찌 보면 사람 발길이 닳기도 힘든 백령도에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른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콩돌을 주워가기 때문에 감시초소까지 운영하고 있는실정이다

사곶 해수욕장 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제391호)  백령도 동남쪽 진촌리 사곶마을 해변에 위치한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은 길이 3km, 폭 300m의 천연비행장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전 세계에서 이곳과 이탈리아 나폴리 두 곳밖에 없다고 한다. 모랫바닥이 얼마나 단단한지 대형버스가 지나가도 바퀴자국만 남을 뿐, 자동차 운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런 특수성으로 6.25전쟁 때는 천연비행장과 유엔군 작전 전초기지로 활용했다고 한다. 물이 빠진 모래밭에는 조개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고,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조개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강한 생명력을 느낀다.

	46인의 불꽃같은 청춘이 잠든 바다 (연화리)  2010년 3월26일 우리해군 천안함이 백령도 연화리  앞바다 에서 적 의 포격으로 침몰하여 46인의 우리  해군이 순직한 슬픈 바다이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이 곳에는 우리 바다를 지키다 잠든 46용사들을  기리며 애도하는 곳이며 백령도를 찾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들르는 탑이다.

우리의 용사들이여!!!!		위령탑 바로 아래에는 용트림바위가 하늘로  승천하는 46용사처럼 버티고있다.

백령까나리액젖 / 꽃게 서해의 까나리는 맛이 좋고 담백하기로 유명하다. 예전에는 백령도에서 출하되는 까나리액젗과 꽃게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였으나 중국의 불법 조업으로 인하여 그 양이 많이 줄었으며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 에게만 판매되어 육지에서는 맛보기가 힘들다.

	백령도 슈퍼돌다시마 백령도는 예로부터 청정해역으로 유명하다. 해수온도가 23도 이하로 다시마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이며 그 약성이나 영양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환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형태로 가공하여 현재 토지사랑내에 게시되어 있다.  *가공식품방을 참조하세요! 백령 싸주아리(의초) 백령도 만이 자생하는 싸주아리 약쑥은 5월단오에 채취 하여 3년 동안 음지에 해풍과 해무 속에  건조되어 의초 라<허준의 동의보감 중> 불리우며 그 약리 작용이 뛰어나다. 특히,엄청나게 많은 뮤코젠-e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의학계를 놀라게 하였으며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하여 널리 알려 진바 있다. 환과 엑기스 형태로 취향에 맞게 가공하여 판매되고 있다. “ 7년 묵은 지병에는 3년 묵은 쑥을 구하라.”     <맹자>

관광안내 및 문의사항 : 백령리조텔 대표 이 광 현 032-836-3233 017-217-1911 특산물안내 및 문의사항 : 조합 상무이사 최 동 민 010-3939-3355 서해 최북단 환상의 섬 백령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천사~]

감사합니다

[수철이]

좋은정보입니다

[백령도]

감사합니다!뱃삯50%지원되오니 놀러오세요!

[woo3662]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모레도 자갈도 너무예뻐써요 다시생각나요 즐거워던 그때 감사합니다

[백령도]

^^또한번오세요....^^

[심심해]

몇년전에 약쑥환 먹어보았습니다.

[백령도]

감사합니다..다시마환도 참좋아요...^^

[에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백령도]

선전많이해주세요.....!오실때전화주세요!^^

[수철이]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안드로메다성주]

백령도에서 살기도 좋아요...우리나라에서 제일로 공기 좋구 매달마다 백령도민에게 정주금 5만원씩 지원해주죠(4인거주해도 20만원 나옴), 자녀들 있으면 농어촌특별전형보다 훨씬 수월한 서해5도 특별법에 따라 대학 특례입학 가능하죠 (대학에서 5도에 거주하는 고3끼리(백령고, 대청고, 연평고)만 경쟁해서 명문대학 들어가기 넘 아주 쉬움) 인천가는 배삯도 5천원...북한이 난리쳐도 백령도 주민들은 거의 반응없음. 백령도가 북한에 빼앗길경우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다네요 백령도가 넘어가면 어마어마한 영토를 손해보게 되고 또한 서해최북단에서 북한을 감시하고 멀리 중국까지도 레이다로 감시하고 있는데 쉽게 넘겨 줄까요

[백령도]

회원님정확하고 시원한상식에 제가놀랐습니다....^^앞으로도 많은관심과 성원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써니방]

성주님의 설명으로 백령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그쪽에 연고가 있으시나요?
백령도로 가고싶은 생각이 듬니다.

[안드로메다성주]

제가 지금은 백령도에 살지 않아서리...산다면 가이드정도는 무료인데 ㅎㅎㅎ

[화랑대]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장영곤(장박사)]

배삵 숙식관계 부탁드려요

[백령도]

왕복 113300원인데,저희에게 오시기1주일전에 전화주시면 50%지원받아서 저렴하지요.숙박비,식대, 관광입장료, 등등1박3식 비용은 60000원가량합니다.

[청촌]

지난 4월 8일....
백령도를 가려다 안개로 인해 배가 못떠서 못갔네요^^

[백령도]

전화 주시고 한번 오세요....^^

[덕봉]

감사합니다 쑥환주문했어요 먹어보고 소문내드리지요 수고하셔요....^^

[백령도]

감사합니다....선전용으로 잘만들었으니 건강하세요....^^

[쥬피터]

백령도님반갑습니다

[백령도]

감사합니다..언제한번 오세요....^^

[올레길]

콩돌 주워가면 안되지라 ,그거 주워다 뭐할끼요, 우리자여 우리가 보호 합시다.

[백령도]

꼭오세염^^

[복영감]

감사합니다.

[백령도]

저두여~~~~^^

[물방아]

좋은정보잘보았읍니다 한번가보고싶은데.....

[백령도]

저나만주시구 오세여!!!!

[한백건]

제가 군대생활 한데네요 .다시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백령도]

6여단!흑룡이시여......^^

[여우와비]

꼭 한번 가겠습니다

[백령도]

꼭여!!!!!!

[노란색]

아름다운 섬 백령도 꼭가고 십습니다

[백령도]

감사!!!!꼭오세요^^

[백령도]

요즘오시면50%지원요!!뱃삯~~~~~~113,300나누기2여!!!!!

[현담]

한번 가보겠읍니다 전화드리고 출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