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 따라서 계속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전망대, 천주사를 내려다 봅니다.
▲ 전망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숲에 가려져 있어서 조망이 아쉬운 전망대 입니다.
▲ 마지막 돌계단을 올라서면 천주산 정상부 입니다.
▲ 천주사 대웅전 출발 약 1시간 후 천주산 정상입니다. 뒤쪽으로는 오전에 산행하였던 공덕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 커다란 천주산 정상석 앞에서
▲ 천주산에서 공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산악회는 천주사 출발 천주산 정상 찍고, 공덕산으로 이어지는 연계산행을 많이 합니다.
▲ 뒤쪽으로 문경의 황장산이 보였는데, 사진으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 천주산 정상 전경
▲ 천주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천주산 예전 정상석
▲ 도락산과 황정산이 멀리 보이고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조망이 시원합니다.
▲ 경천호 방향
▲ 경천호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황장산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도락산과 황정산도 줌으로 당겨보고
▲ 정상에서 20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내려갑니다.
▲ 계단 따라서 안전하게 내려갑니다.
▲ 정상 출발 약 15분 후 돌탑 군락지를 지나고
▲ 경사는 있지만, 올라왔던 능선에 비하면 고속도로 하산로 입니다.
▲ 돌탑군락지에서 약 12분 후 주차장과, 천주사 대웅전 갈림길 입니다.
▲ 소형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고
▲ 천주사 대웅전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천주사 대웅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내려가다가 왼쪽에 마애불이 있습니다.
▲ 마애불 옆에 산악벨트 구간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 최근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마애불에서 내려가면서 천주사 대웅전 지붕위를 바라봅니다.
▲ 석등에 전구가 있어서, 밤에 걸어도 운치가 있을듯
▲ 천주사 앞마당을 지나갑니다.
▲ 범종루 뒤로 장애인 화장실이 보이고
▲ 이곳만 내려서면 천주사 소형주차장입니다.
▲ 천주산 정상 출발 약 35분 후 소형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 소형주차장에서 조금 내려서면 대형주차장이 있습니다. 등산코스가 짧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정상에서 보는 뷰는 아주 강렬한 문경 천주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