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도 슬슬 떨어지는 날씨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_^
지난번 브링미홈 친구들과 산책 이후에
코코는 다시 혼자하는 산책에 겁을 먹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처음부터 산책적응을 다시 했습니다
사람이나 차가 없는 새벽과 늦은 저녁에
산책을 나가는데,
그럼에도 주변을 경계하고, 꼬리가 내려간채로
눈치보면서 다닙니다
겁이 많은건 기다림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겁이난 상태면 항상 그 옆에 쪼그려앉아서
같이 기다려주고 있답니다
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ㅠ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질거라 봅니다!
현재 집에는 완벽적응이 되서
사진을 찍을때 항상 꼬리만 흔들리게 찍혀요ㅋㅋㅋ
처음엔 장난감 관심없더니
요즘엔 작은 실리콘 공에 너무 재밌어합니다
잘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는 저희 집에서 '강정'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내고있습니다!
저희 둘의 성을 따서 지은 이름인데
짓고 보니 닭강정 깨강정 호두강정 등등
이야기를 듣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2주차 경에 이름을 완벽히 알아들어서
부르면 달려옵니다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엎드릴때의 습관이 있는데
뒷다리를 빼고 배를 깔고 엎드려요!
그러다보니 배쪽에 여드름처럼 피부염이 살짝났습니다..
병원에 방문해보니 식습관에 대한 알러지인지, 새로운 환경에 의한 접촉성 알러지인지
아직은 알수없으나
배를 바닥에 까는 행동이 있어 러그나, 바닥에
문질러져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농피증이라고 이갈이 전후 퍼피시기에
면역력이 완벽하지않아
마찰이나 습기로 날 수 있는 여드름종이라고 합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소독제와 연고를 처방받아
조치하고있는데 바르고 나니 괜찮아지고 있답니다!!
본인은 몸에 뭐가 난건지 모르게
눈만 마주쳐도 웃고 있네요ㅋㅋㅋ
지난주 1주차에는 이빨이 3~4개 정도 빠졌었는데,
이 사진 뒤에 2개 더 나왔어요ㅋㅋㅋ
2주차인 현재 시점에는 수거된 이빨만 총 10개랍니다...ㅎㅎ...
영구치가 나면서 양치질을 시작하고있는데
어엄청 싫어해요!ㅋㅋㅋㅋ
하지만 해야한단다...^_^
그리고 저희 차를 타면 이제 이동켄넬에 얌전히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안정적인점을 고려해,
소리 둔감화를 위해서 근처 행주산성역사공원 조용하고 한적한 주차장자리를 찾아
주차한 후
차박처럼 저흰 도시락 먹고, 강정이는 간식먹으며
지나가는 강아지 사람 차 구경한답니다
갔다오면 항상 사진처럼 기절ㅋㅋㅋ
어디 다녀와서 뻗어서 기절하면 나름 뿌듯합니다
ㅎㅎ
일기를 쓰는 와중에는 옆에 러그위에서 커피나무 열심히 갉고있네요ㅎㅎ
몸이 그새 또 자란것같네요!
곧 추석연휴인데 다들 즐거운 나날 보내시구요ㅎㅎ
강정이는 아마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처음으로 샤워할 듯 싶네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강정이 집에서 날아다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귀가 더 커져야 비행거리가 더 늘어 날텐데 말이죠...
ㅎㅎ 깨강정같아요 ㅋㅋ 이사진 충격적인 귀여움입니다 ㅜㅜ
강정이가 센터 떠난지 아직 2주밖에 안됐다고욧??? 벌써 몇 달은 된 것처럼 완벽 적응한 게 느무 사랑스럽고 기특해요~❤ 강정이 형제 모모포포도 지금 센터에서 열심히 유치 수확 중이랍니다...ㅎㅎ강정이 엄마빠 사랑받고 무럭무럭 자라렴~~오늘도 강정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강정이 너무 귀여워요~~ 집이랑 분위기도 넘 잘 어울리고.. 쑥쑥 크는 거 보니 이모가 더 뿌듯하네요 ㅎㅎㅎ 앞으로의 발전할 강정이 이야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코코 아니 강정이가 집에서는 날라 다니네요~밖에서도 점차 소리에 적응하고 더 신나게 산책하겟지요~ 늘쩡한 모습의 강정이 넘 행복해 보입니다🥰
강정이라는 새이름을 얻었군요 너무 귀여워요~ㅎ
아직 아가라 천천히 연습하고 경험하면 산책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강정이의 1년후 폭풍성장한 모습 너무 기대되네요
강정이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쑥쑥 크면서 건강하자~^^
아가 강정이가 집안에서는 날아다니는데요 ^^
겁많은 아가 강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강정이 표정 "나는 행복합니다"하고 있어요 ㅎㅎㅎ
날아라 슈퍼강정이네요 ~~
애교도 많고 명랑한 강정이 산책때만 쫄보되네요
강정아 산책 잘하면 더 행복해진단다!
이쁜 강정 이름처럼 건강하고 정스러운 아가로 잘 성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