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2:00 ~ 오후 2:00
12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오늘도 몰아침.
잠을 제대로 못 잔 지 언 10년째.
많이 자야 3시간. 그 마저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시작한 지 10년째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굉장히 머리가 아픈 상태에서 일어남.
오늘도 수시로 머리골 깨짐과 머리골 내부에서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뇌압이 잔뜩 오르게 하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당하면 뇌혈관이 터져서 사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뇌혈관과 뇌신경을 밤새 건들다보니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 있고 눈알이 찢어질 듯 아픈데
오늘은 특히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뇌가 부어있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얼얼하고 머리에 총맞은 것 같고 기분이 대개 더러움.
항상 그렇듯이 내장 복부는 밤샘고문에 부풀어있고 가스가 심하게 차 있고 속이 더부룩함.
일어나는데 허리와 뒷목 통증이 심하고 다리도 땅기고 쑤심.
서 있기가 힘듦.
밥을 먹는데 오늘따라 굉장히 좇같이 고문이 들어옴.
침 분비를 막는데 침이 없다보니 입안의 밥알이 모래알 같고 제대로 밥과 반찬이 섞이지도 않음.
간신히 씹고 넘기려고 해도 침분비를 막고 소화효소 분비가 없게 하다보니 목구멍에 안 넘어가고 겨우겨우 넘기면 위괄약근이 좁히게 하는데 명치부근도 조여오고 굉장히 소화가 안 되면서 급체한 것 같음
머리골 진동과 압박, 그리고 턱관절과 경추부근에도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다보니 턱을 벌리고 음식을 씹어야 하는데 그게 방해가 되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하고 이를 가는 것처럼 상악골과 하악골을 어긋나게 하는데 음식을 씹는 게 지옥 그 자체이고 이가 실제로 갈리게 고문질.
진짜 치욕스러움 그 자체임.
씻을 때부터 전신 혈관 난도질이 계속 되는데 경동맥부터 뇌동맥, 눈동맥까지 살인진동과 압박고문에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땅기고 뒤틀림.
음파 공격이 출근준비를 할 때부터 개좇같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도 굉장히 땅김.
머리를 주파수가 계속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귀도 먹먹하고 눈도 이물감도 있음.
출근길부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고문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갈증이 굉장히 심하게 내장부터 효소가스가 뇌간과 경추를 거쳐 뇌까지 올라가는데 머리도 무거움.
머리공격이 좇같다보니 다리도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허리 통증도 심하고 다리도 땅김.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눈꺼풀 진동도 심함.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2:00
또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작부터 복부 공격이 극에 달하고 또 열공격과 진동공격이 몰아치는데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과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번갈아가면서 들어오고 땀이 전신에 맺히면서 열감이 있고 본격적으로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가래도 폐 등 기관지부터 코 부비강까지 걸리게 고문질하는데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숨쉬기가 너무 힘들고 말을 내뱉기도 굉장히 좇같음.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근무시간 7시간 내내 숨이 턱턱 막히게 내장고문하면서 만들어낸 효소 가스가 호흡기관을 통해 뇌까지 올라가게 하는데 숨 쉬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숨을 계속 몰아쉼.
그리고 속쓰림 고문도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임.
머리도 효소가스가 가득차다보니 항상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후 4시간 가까이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도 아픔.
그리고 속쓰림 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밥을 조금이라도 안 먹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작열감으로 바뀜.
이게 6년 꼬박 매일 지속되다보니 살이 자연스럽게 찌게 되고 호르몬과 미생물 불균형에 시달리는 중.
항상 속이 체한 느낌은소 울렁거리거나 토할 것 같거나 속이 허하고 쓰리고 작열감이 있게 하고 똥이 마렵고 설사할 것처럼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16년째 지속중.
빈도수와 강도만 달라졌을 뿐 16년전에도 똑같이 당했음.
오른쪽 가슴 부근에 화살촉 100개를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게 공격이 들어온 것도 모자라 복부를 발로 심하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온 후로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게 하는데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밥을 조금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조금만 매운 음식 먹으면 입안이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옴. 이게 6년째 매일 반복중.
인위적으로 소화효소 분비를 시키는데 그러기 전에 내장복부를 뒤틀고 쥐어짜고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개살인진동과 압박고문이 사전에 들어옴.
밥 먹을 때 인위적으로 소화효소 및 위산을 분비시키는데 음식물과 만나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지 입에서 매일 불이 나고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리고 치아뿌리가 녹아내리고 잇몸도 다 녹아버림.
혀도 너덜너덜해짐
음파 공격이 공기를 매질로 하다보니 음파공격시 주변의 음식, 향수 냄새입자는 물론이고 담배냄새, 매연가스 등 안 좋은 물질의 입자도 같이 주파수에 실어서 공격이 가해지는데 그게 그대로 몸 속 호흡기로 들어오다보니 기관지염 및 폐렴 증상이 나타나고 감기증상 등 바이러스 질환에 계속 걸림.
비염 증상도 계속 16년째 특히 6년째 심함.
그리고 인위적으로 피부에 칼집 같은 상처를 내거나 모기나 벌레 물린 것 같은 공격을 해서 바이러스 등 세균이 몸 속에 침입하게 만들어서 면역반응 이상증세를 만들어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물론 외부 바이러스, 세균 침투를 인위적으로 하기도 하고 몸 속 미생물 가지고도 실험고문에 악용.
몸 속 호르몬 조작과 전해질 가지고도 생체실험 고문이 이뤄지고 있다.
16년간의 장기간의 고문을 당하면서 알게된 것은 몸 속 체액과 외부 바이러스 가지고 면역세포 건들고 암세포도 만들게 하고 뇌혈관
등 전신혈관 염증 상태 만들어서 심혈관 및 뇌혈관 등 중증질환을 만드는 게 이 고문의 큰 특징임.
뇌를 그대로 복제해서 인공지능 신경망을 만드는 것도 이 뇌실험의 목적이기도 하나 말그대로 생체실험용으로 인위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시켜서 면역시스템에 오작동을 일으켜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도 실험하고 가족단위로 유전자 실험도 해서 유전자 해독도 하는 등 온갖 개같은 짓을 세트로 하는게 이 좇같은 살인범죄임.
억울하게 뇌실험 타겟된 개인 및 집안 사람들을 이리저리 다 돌려가면서 공짜로 실험하면서 뽕을 뽑아가는 게 이 국가 뇌생체실험 범죄임.
말 그대로 공짜로 한 개인 및 가족의 인생을 마루타 인생으로 바꿔치기 하고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목숨을 오로지 이 개같은 실험용으로 병들어죽을 때까지 쓰는 게 이 좇같은 실험고문임.
그래서 피해자가 웬만하면 자살 안 하고 실험용으로 버텨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게 이 고문을 가하는 가해집단이며,
이 피해가 알려지면 정말 세상이 뒤집어지므로 가능한 뇌실험 피해자들이 비피해자들에게 정.신.병.자.로 비쳐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실제로 가족등 주변인에게 정.신.병.자.로 비쳐지게끔 성공한 피해자는 억울하게 정.신.병.자.라는 딱지를 평생 달고 살게 됨.
이게 이 고문의 특징임.
희망이 보이지 않는 범죄임.
이 범죄가 언젠가 밝혀진다?
그리고 보상?
지랄하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