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사냥하는 백로
 ★...수만마리의 백로가 서식하는 시춘성 유안비안 지역의 백로보호구역에서 한 백로가 물위를 날으며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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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앙동물원의 백호
 ★...북한 중앙동물원의 백호. (조선신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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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우물에 빠진 날
 ★...21일 중국 남서부의 광시좡족자치구의 린저우시 샤탕마을의 깊이 5미터의 우물에 소가 빠져 허우적 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많은 양의 물을 우물에 부어 소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 신화통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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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물소 반
 ★...23일 인도의 암리차드 교외에서 두명의 목동이 물소떼를 목욕시키고 있다. 인도에서는 가축을 돌보는 일에 월급이 적은 어린이들을 고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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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 츄바카, 메이저리그 데뷔?
 ★...22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돌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로리다와 워싱턴과의 경기전 영화 스타워즈의 츄바카가 시구를 하고 있다. (AP Photo/Wilfred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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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괴물이 등장했다` 네티즌 떠들썩
 ★...한국 영화사상 최단기간내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해외 사이트에서 이색 '괴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괴물' 속 주인공이 물고기와 네발 달린 짐승이 결합된 돌연변이라면 사진 속에 등장하는 화제의 괴물은 메뚜기와 물고기, 열대어와 호랑이.코뿔소, 게와 하마 등을 합성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물고기 몸통에 더듬이와 다리는 메뚜기의 모습인 앙증맞은 크기의 '괴물'. 한국영화 '괴물'의 소식을 접한 한 해외 네티즌은 "한국 영화 '괴물'의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모습"이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그밖에 여러 가지 형태로 육지에 사는 동물과 바닷속 동물들을 정교하게 합성한 이 사진들은 네티즌들에게 더욱 빠르게 유포되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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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익혀드셔야해요~’
 ★...23일(현지시간) 닭 의상을 입은 태국 의료과학부 직원들이 태국 방콕에서 ‘닭고기는 익혀먹어야 안전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태국은 2003년 말 아시아 일대에서 H5N1바이러스(조류독감)가 발견된 이후 최근 8월 초에 사망한 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6명이 조류독감으로 사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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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에 '만화주인공'
 ★...임신한 여성들이 22일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성도 하이커우(海口)의 한 병원에서 임신부 복부의 채색그림 콘테스트중 옆으로 나란히 늘어서서 자신들의 배에 그려진 만화 주인공들을 보여주고 있다. (OANA.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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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30㎞ 디젤엔진차
 ★...22일 디젤 엔진 자동차가 평균 시속 529.07㎞의 육상 주행속도 신기록을 수립했다. 영국의 조종사인 앤디 그린이 수립한 이 기록은 종전 최고 속도보다 시속 160㎞ 이상 빠른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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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 나오는 집같네…
 ★...18일 토고에서 한 토고 소년이 나무로 만들어진 그의 집앞에 서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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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22일 스페인에서 중국 북경국립곡예단원이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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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멋진 게시물 잘보고갑니다 멋진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