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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a> </p>
<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5733B5626F3C017" class="txc-image" actualwidth="47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74" exif="{}" data-filename="download.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5733B5626F3C0178618" id="A_2545733B5626F3C017861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3.3333px; line-height: 14.2222px;"><b>http://www.mediapen.com/news/view/188459</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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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div><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AC44F57E0F08616"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50" width="550" exif="{}" data-filename="news_1474357459__m.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AC44F57E0F08616F77B"/></p><p><br></p><p>[미디어펜=정재영 기자]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이하 ‘W’)’의 작가 송재정이 본인이 집필한 작품의 결말에 대해 소신을 드러냈다.</p><p><br></p><p><br></p><p>송재정 작가는 20일 인터뷰에서 “엔딩에 대해서는 늘 좋은 소리 못들은 것 같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엔딩에 크게 관심 없다”며 “다른 작품을 볼 때도 엔딩에 관심 가진 적이 없다. 엔딩이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알아서 이제 신경 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p><p><br></p><p><br></p><p>‘W’는 초반부터 신선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갈수록 복잡해지는 내용에 이해가 어렵다는 의견이 일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재정 작가는 ‘W’ 대본을 전격 공개했지만 드라마의 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도 분분한 상태다.</p><p><br></p><p><br></p><p>송재정 작가는 과거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나인’ 등 여러 작품의 극본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작품들은 모두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결말은 다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매듭지어진 경향이 있다.</p><p><br></p><p><br></p><p>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작가가 왜 찬양받는지 모르겠다. 엔딩에 관심이 없으니 매번 엔딩이 이 모양이지. 나인도 그러더니. 이종석, 한효주가 끝까지 대본봤으면 절대 이 작품 출연 안했을 듯”(nala****)라고 반응했다.</p><p><br></p><p><br></p><p>그런가하면 다른 네티즌은 “영화 한번 가시죠. 아줌마들이 키를 쥐고 있는 드라마 시청률에 너무 고퀄 작가이심. 영화에서 제대로 뜻을 펼치소서”(mong****)라고 다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p><p>[미디어펜=정재영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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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엔딩이 얼마나 중요헌디..
아줌마들이 키를 쥐고 있는 드라마 시청률에 너무 고퀄 작가이심?
뭔 개소리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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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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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난 갠적으로 나인 결말 좋았어!
나인은 난 여태 불호하는사람아무도못봤어
나도인생드라마야 나인 ㅜㅜ
나 나인 보는 중인데 갈수록 보기 별로... 인생드라마라고 그래서 봤는데 첨에는 존잼이었어..
엔딩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열라 산으로갔짆아... 작가 역량 문제
표절 못하니까 나인역량 안나오는거지
나인은 너무 좋았는데ㅠㅠㅠㅠ
결말이 어땟길래...? 찾아봐야게따
난 나인이랑 인남 인생드라마인데
난 나인도 뒤에 별로였음.... 진짜 나인 초반에 얼마나 재밋게 봤는데ㅋㅋㅋㅋ........
더블유는 근데 어떻게하든 모두가 만족스러운 엔딩은 못냈울거같음.. 아쉽긴 하지만..
엔딩에 관심 없으니까 항상 용두사미 되는거 아니야? 나인도 초반까지는 내 인샌드라마였었는데..
인현왕후의 남자랑 커피하우스랑 크크섬의 비밀 내 최애들인데ㅠㅠㅠ....근데 일관성은 없던것같았어 작가마다 특유의 색깔이나 대사나 이런게 있는데
안찾아보면 같은작가인지 모를듯...?
맞다 크크섬의 비밀도 결말 그지같았는데.... 시즌2할줄 알고 기다린게 벌써 8년이다
헐 거킥 나인 내가 다 재밌게 본거네...거킥은 지금봐도 재밌다곸ㅋㅋㅋㅋ이 분 재밌게 잘쓰는데 항상 끝이 좀 그런가 봄.나인은 엔딩도 여운 많이 남았지만..
매번 이모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남이 최고야 이작가는
원래 엔딩은 뭐ㅋㅋㅋㅋ 나는 항살 이작가 드라마느 초반에 와 내 인생 드라마인가 하면서 보다가 중간부터 읭? 하고 놓게 되던데ㅋㅋㅋㅋ 뭔가 결말까지 생각 안하고 쓰는 스타일같음ㅋㅋㅋ 근데 나인 표절인거 넘나 실망ㅜ
나인 표절 ㅎㅎㅎㅎ 나인에서 쓰신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이 드라마 생각하신 듯 ㅎㅎ 그리고 진짜 W 겁나 누가 봐도 용두사미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무슨 ㅋㅋㅋ 영화 하래 드라마 하기 너무 고퀄 작가래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엔딩을 안설정해놓고 쓰는건 천재가 아니고서야.... 처음하고 엔딩이 젤 중요한데 그게 중요하지 않다니... 호에.... 그래서 그렇게 맥락이 없었군요..
이게 최선아닌가ㅜㅜ
매번 이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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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남자!
인남이랑 나인은 엔딩까지 좋았는데.. 왜 저런 인터뷰를 ㅜㅜ
에휴 계속내용이 산으로가 ㅠㅠ재밋는데 결말별로
작가내스탈이네..나도엔딩관심없ㅇ..드라마나영화나 만화나엔딩을기억못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