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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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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가장 불행한 사람은,
지는해 추천 0 조회 299 26.05.14 08: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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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4 09:03

    첫댓글
    지는 해님, 수필방을 찾아 주셨네요.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를
    두 분을 모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지만,
    효부孝婦 효녀孝女로 알아 듣습니다.
    효부없는 효자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오셔서,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글
    남겨주신 지는 해님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요.^^

  • 작성자 26.05.14 09:12


    앗!
    반가워요~ 콩꽃님^^
    송년 모임때 옆자리에서
    뵈었던 단아하고 고운모습
    기억하고 있답니다.^^

    시들지 않는 수다욕구에
    물색 없이 떠드느라
    주위에 배려가 모자람을
    포근히 품어 반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에요^^

    콩꽃님의 좋은날들
    응원드려요~~ 굿럭!

  • 26.05.14 09:48

    꿈많던 여고생 시절에 엄마를 떠나보낸
    저의 큰누이는 죽을때까지 아버지와 계모를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총명했던 누이였는데...

    과거는 잊고 그 총명함으로 자신의 삶을
    즐겁게 살았으면 했는데 그놈의 원망과 한탄...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한 날들 되세요.
    그리고 뱀발은 사족(蛇足)인거죠. (^_^)

  • 작성자 26.05.14 11:52


    반가워요~ 적토마님^^


    그러셨군요.
    삶의 굴레에 얽매인
    인간의 고뇌는 피할수
    없는 운명의 장난
    이라고도 하지요.
    저도 한때
    울분의 시절을 보내며
    억울함에 부르르~
    저는 다행히 불교와의
    인연으로 해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지요.
    업( 까르마)의 속성을
    헤아리면서 수긍하게도
    되더군요. 저는
    보물찾기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사연많은 옛여인의 삶에
    관심과 이해의 시선 주셔서
    감사해요.

    오후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네 ㅎㅎ, 뱀다리 임돠

  • 26.05.14 22:14

    @지는해
    ㅎㅎ~ 넵. 화이팅~!!
    아무쪼록 늘 건강합시다.

  • 26.05.14 10:51

    수필이 별거던가요.
    마음을 가다듬고 할말을 표현하면 되는거지요.
    두 어머니의 삶에 생각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어머님들 품에서 우린 태어나 성장했지요.
    엊그제가 어버이날이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지만
    이젠 그런 질곡의 삶에서 벗어나야 하겠어요.

  • 작성자 26.05.14 12:04


    반가워요 ~ 석촌님^^

    흔히 딸들은 엄마팔자를
    닮는다고도 하지요.
    더러 애증 관계로 갈등
    하는 모녀지간도 있고요.

    옛여인들에 수난의 삶
    속에서 불평등과 모순이
    되풀이 재생산 되기도
    했기에 세대간의 갈등으로
    표출되곤 했겠지요.

    남자들은 미처 알지도
    헤아리지도 못할
    여인의 숙명,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한 생애가 녹록치 않음을
    환경에 의한 경험으로
    절감했네요.^^

    관심과 댓글 주심에
    감사해요~
    오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 26.05.14 13:09

    집집마다 말을 안꺼내서 그렇지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사이에 있는 딸들이 겪는 수많은 갈등과 분노 그리고 화해...등등의 사연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학교수 20년을 한 내친구는 퇴직후 하루종일 저녁이면 인사동 술집서 삽니다. 지난번 1박2일 8명이 공주여행가서 하는말이
    본인이 첫직장으로 방송국에 들어갔는데 본인엄마와 장모가 서로 자기월급 관리하겠다고 싸워서 본인이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해서 다들 박장대소했습니다.

  • 작성자 26.05.14 13:30


    반가워요~~
    언덕저편님^^

    수필방에 글을 쓰니
    언덕저편님의 댓글도
    받고 좋으네요. ^^

    맞아요
    여자들이 갖고 있는
    절대적 모순도 대략난감한
    경우가 다반사 이지요.

    대체로 쫌더 사회화된
    ( 군대경력 등)
    남자들이 상황파악
    처세에 능하여
    일설에 의하면 여자보다
    남자가 더 여우 라고도
    하더군요. ㅎㅎ
    남여 공히 입장차이가
    있지만 한세상 살아내기가
    피차간에 고단하지요. ㅎㅎ
    덕분에 저도 소리내서
    웃었답니다. ㅎㅎㅎ

    남은오후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굿럭!^^

  • 26.05.14 14:36

    두 어머니를 반면교사로 삼으셨던 것처럼
    저 또한 그렇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신 두 분~

    오전에 친정엄마와 통화 하면서
    엄마 사랑해요 라는 말로 전화를 끊었는데
    그러고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안 한 것 같아요.

    친정엄마는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사신 반면
    시어머는 요구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지는해님
    진솔한 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6.05.14 15:46


    반가워요~ 제라님^^

    네 그렇더군요
    애정이거나 애증이거나
    엄마와 딸은 특별한 인연
    인듯 해요.

    친정어머님과의 고운인연은
    제라님의 인복이시네요.

    딸같은 며느리도 어렵고
    엄마같은 시어머니도 결코
    쉽지 않지요.
    요즘은 사위처럼 며느리도
    백년손님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족으로 맺어 졌더라도
    서로 존중과 배려의 끈을
    놓지 않아야 마음 상하지 않고 좋은관계를 유지 할 수
    있을테니 늘 조율하고
    노력해야 하는 부담이있네요.

    뜨겁던 해도 어느덧 저녁을 향해 기울어 지고 있네요.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굿럭!

  • 26.05.14 21:46

    지는해님 수필방에서 반갑습니다
    친정어머님과 시어머님 두분다 장수하셨군요
    두분 모두에게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5.14 22:04


    반가워요~ 그산님^^

    네~
    그렇지요.
    반면교사, 정면교사
    세상은 온통 배움의 장,
    선구안을 가지고
    유익함을 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굿나잇^^

  • 26.05.15 09:05

    지는해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글에서 뵈니 많이
    반갑습니다.

    그옛날 여인네들의 힘들었던
    세월을 어찌 말로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때문에 우리가 지금 편히 살수있게 된듯합니다.

    그동안 놀터같이 드나들던
    카페도 세월가니 좀 뜸하게
    되고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는
    세월이지만,
    그렇드래도 세월은 참으로 야속합니다.

    오랜만에 오니 이곳에서
    콩꽃님도 만나고 정말
    반갑습니다.

    함께 뵐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요. ^_^

    저는 "들꽃나리" 입니다.♥︎

  • 작성자 26.05.15 09:19


    어머~~!
    반갑기한량없어요~
    들꽃나리님^^

    시절인연 덕분에
    잘 가꾸고 다듬어 오신
    외면과 내면에서 흐르는
    기품과 단정하신 분위기를
    몇번 만남의 시간을 통해
    느낄수 있었네요.

    여인의 향기, 동성의 선배님
    에게서 받은 좋은자극의
    여운을 갖고 있답니다.^^

    오랜만의 안부에 화들짝
    반가움과 감사드려요.

    좋은날들 쭈욱 이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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