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주 중에 가운데 수달
내공 김정숙 추천 0 조회 124 23.07.27 14: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7 15:14

    첫댓글 달리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즐겁게 대화해서 마음 체력을 키운것에 만족합니다.
    수요일 퇴근길은 차가 넘 막힙니다.

  • 23.07.27 15:45

    날씨탓인지?나이탓인지?
    뛰는게 왜이리 힘든지 ㅎ
    한식 중식 일식을 골고루~~~

  • 23.07.28 15:07

    한중일동맹이네요ㅎㅎ

  • 23.07.27 20:30

    저는 늘~119입니다. 수달 술자리 이야기에 저는 없습니다. 다들 오해 마이소~
    주력이 떨어지니 주력도 딸리고 주력에 끼이지도 못한답니다.

  • 23.07.28 10:25

    오~ 대관원! 온천장 있을 때는 가끔 갔더랬는데...
    이상하게도 동래 럭키 뒷편 골목길로 이사를
    가버리더라~

  • 23.07.28 16:38

    해질녘에 그늘 쪽으로만해서 뛰었는데도 겨우 1시간 10분 정도 달렸는데 땀도 엄청나고 기운도 너무 없다.
    이래가지고 울트라 우째 뛸가 싶어 걱정된다...
    근데 술은 울트라로 마신거 같다...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