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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제퍼슨 부의장, 통화정책 판단에 신중. 월러 이사는 12월 금리인하 주장
○ 미국 8월 건설지출, 예상치 상회.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 EU,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ECB 귄도스 부총재는 금융 위험 높다고 경고
○ 일본 3/4분기 GDP, 전기비 역성장.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 증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AI 거품 우려, Nvidia 실적·9월 고용보고서 경계감 등이 영향
주가 하락[-0.9%],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중심 매물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금융·자동차·헬스케어주 약세 등으로 0.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2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지속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60.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2.3원, 0.30%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제퍼슨 부의장, 통화정책 판단에 신중. 월러 이사는 12월 금리인하 주장
○ 연준 제퍼슨 부의장은 최근 수개월 동안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다소 감소한 반면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은 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다만 금리가 중립 수준에 점차 근접하고 있어 정책적 판단에서 신중함이 요구된다고 부연
○ 연말까지 실업률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노동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모두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첨언.
인플레이션의 목표(연율 2%)를 향한 움직임이 현재 정체되어 있지만,
관세 효과 제외 시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부연
○ 월러 이사는 고용 부진과 통화정책이 중·저소득 소비자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있다면서
12월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12월 금리인하는 적절한 ‘위험관리’가 될 것이며,
현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상승 혹은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을 우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
○ 또한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주장할 것이며, 고용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향후 발표되는 9월 고용보고서가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백악관의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은 노동시장에서 엇갈린 신호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
특히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에 대졸자 고용 필요성이 줄었다고 평가
○ 그러나 AI로 인한 고용 부진은 일시적 현상이며, 생
산과 소득이 늘어나기에 지출 또한 늘어나면서 관련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8월 건설지출, 예상치 상회.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 8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2% 늘어 전월(0.2%)과 동일한 수준 유지하면서 예상치(-0.1%) 상회.
최근 모기지금리가 상승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신규 주택건설보다는 개보수 공사가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2.2% 올라 전월(2.4%) 대비 상승세 둔화.
항목별 기준으로는 휘발유 및 식품 가격이 큰 폭 하락
n Moody’s, 사모대출 위험 증가. Morgan Stanley, 내년 S&P500지수 7800 예상
○ Moody’s는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구조가 복잡해지고 위험 또한 축적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기업 재무 안전성 약화의 조기 파악이 어렵고, 부실 발생 시 회수율이 낮을 수 있다고 지적.
DoubleLine Capital의 제프리 건들락 CEO는 다음 금융위기가 사모대출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경고
○ Morgan Stanley의 마이클 윌슨 스트래티지스트는 기업의 이익 증가, AI 효율성 향상 등으로
내년 S&P500지수가 78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n EU,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ECB 귄도스 부총재는 금융 위험 높다고 경고
○ EU 집행위원회는 금년 성장률 전망을 상향(0.9%→1.3%). 예상보다 양호한 시설투자 및 수출 등이 반영.
국가별로는 남·동부 유럽 국가들의 호조를 예상
○ ECB 귄도스 부총재는 금융 위험이 높다고 진단하고,
구체적으로 자산 가격의 높은 밸류에이션, 관세 노출 기업의 신용 위험, 일부 선진국의 소버린 리스크를 지적
n ECB 슬레이펜 위원, 금리 수준은 적절. Fitch는 영국의 재정 균형 강조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인 슬레이펜 위원은 역내 인플레이션 전망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주요 정책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진단
○ Fitch는 영국이 현재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9~‵30년까지 재정 균형 목표를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확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n 일본 3/4분기 GDP, 전기비 역성장.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 증가
○ 3/4분기 GDP는 전기비 0.4% 감소하며 6분기 만에 역성장.
이번 결과는 민간 주택투자 및 수출 감소 등에 기인.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로 당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추진 명분이 강화되었다고 평가
○ Goldman Sachs는 일본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로 재정 리스크 우려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국채 가격 하락 및 엔화 약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1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ADP 민간고용 4주 평균, 연준 바 부의장·리치몬드 연은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기관의 AI 투자, 기업 재무 건전성·기술 도태 가능성 확인이 요구
WSJ (Wall Street Blows Past BubbleWorriesto Supercharge AI Spending Frenzy)
○ 증시에서는 AI 버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AI 수요 증가 전망 등으로 투자금유치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
초기 AI시설 구축비용은 주요 빅테크가 이미 보유한 현금으로 지불했으나, 점차 추가 자금이 필요.
이에 사모펀드, 회사채 발행을 통한 AI 투자가늘어나면서JPMorgan,BlackRo ck등다수의주요금융기관도참여
○ 그러나, 빅테크의 AI 지출은 `28년까지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수익은 지출 규모의 절반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
투자를 지원받는 기업은 투자자에게 상환을 약속하지만, 일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은 약화될 위험에 노출.
또한 일부 기술은 수년 이내에 구식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존재
n AI의 경제 영향, 성장 기여에 시간 소요. 재정개선 효과도 제한적일 소지
블룸버그 (Will AI be an economic net positive? Probably not)
○ AI 투자 붐은 현재 미국 경제와 증시를 견인하고 있지만,
경제와 재정에 미치는 장기 효과는 다음의 이유로 불확실.
첫째, 과거 전기·컴퓨터 도입 사례처럼 새로운 기술이 생산성과 성장률을 높이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
둘째, AI의 노동력 대체 효과와 보완 효과 중 어느 쪽이 더 클지 불분명.
그리고 변화 과정에서의 마찰적 실업 수준에 따라 균형 실업률이 높아질 위험도 존재
셋째, AI는 대규모의 컴퓨팅·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해 실질금리를 빠르게 높일 전망.
실질금리 상승 시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 GDP 증가, 세수 확대 효과를상쇄할 우려.
AI 사용 확산에도, 극적인 장기 경제 전망 변화는 어려울 우려
n 미국 경제, 투기적 성향 증가로카지노化 심화. 다만 상당한 회복력도 보유
블룸버그 (Doesthe US Now Have aCasino Economy? Yes and No)
○ 경제의 빠른 변화 속, 증시 거품 논란 등으로 투자자 불안이 가중.
이는 투자자의 위험 감수 수준이 높아하면서 투기적 성향이 커지는 “카지노 경제” 특성의 발현 때문.
과도한 AI 투자, 주가 고평가, 사모대출 급증, 디지털자산·밈 주식·금 투자 열풍 등이 이에 해당.
스포츠와 정치 관련 온라인 베팅까지 성행
○ 이에 향후 비전문적인 위험 감수 성향의 투자자 증가로 상황 악화 및 거품 붕괴는 필연일 소지.
하지만, 가계 자산 증식,다양한 복지 기반(실업 수당, 건강 보험 등) 확대,퇴직연금계좌증가등으로
경제 회복력은상당히 강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트럼프의 주택가격안정노력, 공급 확대 없으면효과는 제한적
FinancialTimes (Donald Trump’s 50-year mortgages are poor dealfor homebuyers)
○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년 전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택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특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사상 최저.
이에트럼프는주택시장의 거래 활성화 등을 위해 연준에 대한 금리인하 압박,
디지털자산의 모기지 담보 허용 등을시도.또한양도소득세폐지방안등도거론
○ 최근에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추진.
이는 제안된 여타 방법과 마찬가지로주택 구매 시 일부 자금 문제 해결에 유용.
다만, 상환기간에 따른 이자부담 가중,
차주의 만기까지 생존 여부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기대 효과는 제한적.
무엇보다추가주택공급없이는가격인하를유도할수없어문제개선은기대난
n 연준의유동성공급,섬세한접근등으로균형수준유지할필요
FinancialTimes (The Fed’s delicate balancing act over liquidity)
n 미국 구직자, 노동시장 침체 등으로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 여건 감수
블룸버그 (TheJobMarket Is Heating Up —forJobs That People Usually Don'tWant)
n 미국 주택공급 부족, 건설업체·대출업체의 수익 극대화 등도 원인
FinancialTimes (What happen when housing supply is driven by markets not Main street)
n 유럽의 對中 시각, 이전보다 경쟁국으로서의 경계감증폭
TheEconomist (Europe seesChina as arival. China sees Europe as a has-been)
n 中⽇ 긴장, 일본 다카이치총리의 대만 관련 강경 발언으로장기화 예상
블룸버그 (Japan-China Ties Are Spiraling Toward aCrisi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