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답사 준비완료,
그런데 날씨가 문제겠지요? 추울까봐?
철새찍고, 일몰 찍고, 손을 노출시킬 일이 많은데, 밖에 있는 시간은 길어지는데,
준비물로 hot pack을 생각했읍니다,
4년전 이집트 백사막에서 텐트치고 잘때,
바닥 담요에 10개 붙이고 자니 그야말로 온돌같이 따뜻하게 잔 적이 있지요.
호주머니에 넣고 손이 시려우면 3분정도 잡고 있으면 그런대로 쓸만하지 않을까요.
hot pack 1개씩 답사회원 모두 60개 준비해 갑니다.
날씨가 포근해 춥지 않기를 바라며..........................
beda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2년1개월전 ㅎㅎ 안면도 답사때 바닷바람에 무척 추웠었는데..
올해는 배다님 덕분에 따뜻한 답사가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베다님~ 따듯한 선물 잘 쓰겠습니다. ㅎ ㅎ 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잖아도 챙겨 가야 하나 했는데 고맙습니다
완전 멋지다요~
감사합니다.
넘넘따뜻해지네여...베다님맘이여~
어이쿠~~감사합니다...^^*
후끈 후끈 열이 팍팍납니다요. 모놀에는 아름다운분이 참 많아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주 착하신 생각입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 벽두부터 갑자기 모놀 인기남으로 거듭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말이~~~ㅎㅎㅎ
ㅎ ㅎ 구지님도 신청해서 떨어지고 대기자로 불안불안할때 위로와 격려주실때는 인기캡방이에요. ^^
새해엔 더 건강하세요
내말이~~~~ㅎㅎㅎ
무슨나무님께서 취소하지 않고 버틸땐 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보였잖아요.
올해엔 대기자가 아닌 모놀에 희망을 주시는 나무님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베다님~~~이러셔도 됩니다~~~~ㅎㅎㅎ
쎈스 백점입니다요~~~ㅎㅎㅎ 감사!!!
감사합니다.베다님의 착하신 마음 보입니다.
계절 감각이 탁월한 선물~
감가합니다.^^*
감사해요~
손이 따뜻하면 몸도 포근해지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마음과 몸이 따뜻해지는 답사가 되리라 여겨 집니다.
좋은나눔 하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여행이 생활화 되어 계신 분은 다른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