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부산/해운대구/리베라호텔 근처] 이런 수육 처음 먹어 보았다. ~ 윤가네 신토불이보쌈
설짱 추천 4 조회 2,340 14.01.10 09: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10 09:44

    첫댓글 얼마나 맛이 있었으면... ㅎ 침 꿀꺽!

  • 작성자 14.01.10 10:49

    형님..지인들하고 한 번 가보세요..
    진짜 수육이 맛나요..ㅎ

  • 14.01.10 10:34

    잘봤어요~~ 먹고싶네요~~. 전 보쌈도 좋아하지만... 홍어 삼합이 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14.01.10 10:50

    형아두..아쉽당..
    울 사장님하구..이사님이 냄새나는
    흥어를 싫어해서리...
    내두 냄새 땜에...ㅋ

  • 14.01.10 10:44

    조으네

  • 작성자 14.01.10 10:51

    감사합니다.
    벌써부러 침 많이 흘리리라 예상 해 봅니당..ㅋㅋ

  • 14.01.10 10:48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아아주 오래전 부평동시장 끝자락에서 팔던 보쌈엔 즉석에서 치댄 굴김치를 보쌈과 함께 제공해줘서 아싹하고 시원한 굴김치와 함께한 보쌈 맛이 일품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가게가 보이질 않더군요.
    보쌈 따로 굴, 김치 따로지만 옛 생각이 날 정도로 입에 군침을 돌게 하는군요.
    한시절 둘째 아이가 열심히 다니던 교회 부근이라 애들 귀국하면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1.10 10:53

    정말 저두 놀랬습니다.
    이런 집이 이런 곳에 있는지도
    몰랐는데....저두 입소문 듣고요..
    여 해운대 구민들 안가본 사람들이
    없다고 하니...그 맛은 아시겠죠??
    자녀분들이랑 좋은 시간 가져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10 11:49

    감사합니다.^^
    사람은 욕을 쫌 얻어 쳐묵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저는 맨날 회사에서 욕 얻어 쳐 먹어가면 일을 하고 있지요..ㅜㅜ
    어떤 사유인지는 몰라도.....
    피로연 당일날에 업체 사장님께 여쭈시면 또 다른 방법이 있었지 않았겠나 생각 해 봅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호박씨까는 것은 바람직 않아요..뿌잉뿌잉!!

  • 14.01.10 12:38

    이집 고기가 좋아서 해운대 갈 경우 4~5년 전부터 자주 가고 있는데 비계가 좀 있어야 돼지고기는 맛있지
    아니면 퍼벅하여 식감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맥주가 미지근하면 바꿔 달라고 해야지 별스럽구만. ㅋㅋㅋ

  • 작성자 14.01.10 13:05

    고맙습니다.
    뉘신지는 모르지만 님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아자아자!!

  • 14.01.10 14:04

    근처에 있으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꼭 한 번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4.01.10 19:03

    고맙습니다. 킹덤님도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 14.01.10 17:24

    전에 가봣는데 ~~동감 합니다

  • 작성자 14.01.10 19:04

    형님...맛이 별로데에..
    울 사장님하고 이사님은 기똥차게
    맛있다고 하던데...
    울 관리직 회식하려 한 갈려구요..

  • 14.01.11 22:54

    홍어가 지대로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