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혜성같이 나타난 고등학생 수영선수 황선우는 등장과 함께 자유형 100m에서 48초 25를 기록 올림픽 자격기록을 통과함과 동시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함
그리고 200m에서는 1분 45초 92를 기록하면서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는데 당시 신기록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주최측에서 사전 도핑테스트를 하지 않아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할 뻔 했음 이후 부랴부랴 도핑테스트를 진행하고 세계수영연맹에서 신기록 수립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는 인정해주었기 때문에 극적으로 주니어세계신기록을 인정받음!!
이 기록은 마이클펠프스를 뛰어넘은 기록이고 황선우 나이는 겨우 17살이었음
그리고 2021년 3월 그냥 출전해본 남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는 (주종목 아님 주의 ㅋㅋ) 2분 00초 77로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박태환의 기록 2분 00초 31에 0.46초 못미치는 기록으로 1위를 함
첫댓글 와 개쩐다
이번에 메달 땄으면
와 쩐다.. 화이팅!
영상보면 치고 나오는게 장난아니더라 화이팅
와 개쩐다
와.... 몸 봐라.................. 메달 따자 화이팅
대단한데 빵빵초라고하는거보니까 애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쩐다 이번 올림픽도 파이팅하길
메달 따구 와라!!!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