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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마음에 새겨야 한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돈으로 결혼한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으름을 만든다.
먹이가 있는 곳에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에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도 서운하다고 하네요.
주는 것에 비해 받는 것이 없다고 ~~
이해는 됩니다.
돈있는 사람은 항 상 써도 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니까요.
당연시 하는 것이 나쁜 거구요.
울 큰언니 이름에 '복' 자가 있어서 제가 항상 말합니다.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라고요.
있으니 나눠 줄 수 있고 베풀 수 있다고요.
없으면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하니까..
곳간에서 인심나고 복이 있어 줄 수 있다고요.
하늘 창고에 복을 짓는 거라고요.
반면에 손 위 오빠는 표면은 남들이 부자라고 하는데
형제들에게 욕 먹네요.
부동산과 친구 회사에 투자하다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쓰질 못하니까요.
그냥 살아도 편안한데 왜 그렇게 욕심을 부렸는지..
원래 마가 끼면 돈 냄새 맡고 주변에 파리가 꼬입니다.
잘 나갈 때가 위험하고요
운이 꺽이는 징조니 조심하시기를..
결론, 큰 부자든, 중상층이든 평범한 소시민이라도
주는 것이 좋다.
베푸는 것이 공덕을 쌓는 것이다.
주면 사람이 모인다.
물론 똥파리도 ~`하하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아~ 잘잤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