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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사우디와 대규모 투자 합의,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경제 균형 상태로 평가
○ 미국 ADP 민간고용, 감소폭 축소. 11월 NHAB 주택시장지수는 부진 지속
○ ECB, 은행에 다양한 위험 요인 경고. 독일 재무장관은 중국 과잉생산에 불만
○ 일본 총리, 재정 관련 신뢰 확보 위해 노력. 재정 우려 등으로 엔화 약세는 여전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2월 금리동결 가능성, AI 관련 버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보합[+0.02%],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발표 앞두고 불확실성 회피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AI 버블 논란 등으로 1.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 관망 분위기 속 강보합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지속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57.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9.4원, 0.40%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사우디와 대규모 투자 합의,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경제 균형 상태로 평가
○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와 6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합의를 이뤘는데,
해당 규모가 1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발언.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도 투자 규모를 6000억달러에서 1조달러로 늘릴 계획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화답.
또한 사우디는 미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 등을 매입할 방침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을 이미 마음속에서 선택했으나 그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다고 언급.
현 파월 의장의 경우 즉각 경질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만류하고 있다고 첨언.
한편, 의료보험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직접 협상할 수 있는 형태의 제도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가 발표할 예정인 원고가 공개.
이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어 급격한 정책 변경 필요성이 낮다고 평가.
특히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연율 2%)를 상회하지만 명확한 방향성이 없으며,
실업률의 경우 상승할 수 있으나 그 수준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연준의 바 이사는 행정부의 은행규제 완화가 자국민에게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
규제 완화의 영향이 누적된다면, 이에 따른 충격이 은행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금융시스템 불안도 유도할 수 있다고 경고.
지금은 선제적인 금융감독과 신뢰성 높은 신용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ADP 민간고용, 감소폭 축소. 11월 NHAB 주택시장지수는 부진 지속
○ 11/1일 기준 4주의 ADP 민간고용은 평균 0.25만건 줄어 이전(-1.125만건) 대비 감소폭 축소.
10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3.2만건으로 이전(21.8만건) 대비 늘었으나, 여전히낮은수준.
이러한결과는 노동시장이 심각한 상황은아님을 시사
○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전월비 상승(37→38)했으나 긍정/부정의 기준인 50을 19개월 연속 하회.
고용 우려 및 이에 따른 가계 재무 불확실성이 주택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한편 8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1.4% 늘어 예상치 부합.
특히 전월(-1.3%)의 감소에서 증가 전환되었다는 점은
제조업 부진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
n BofA 조사, 투자자 현금 비중 매우 낮은 편. 홈디포의 3/4분기 실적은 예상 하회
○ BofA의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11월 투자자들의 현금 비중이 3.7%에 불과.
역사적으로 현금 비중이 3.7%까지 떨어졌을 경우 이는 주가 하락 신호로 인식.
한편 응답자의 50%는 AI 관련주가 거품 국면에 있다고 평가
○ 홈디포의 3/4분기 매출이 0.2% 늘어 예상치(1.36%) 하회.
특히 금년 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5.0% 감소할 수 있으며, 단기간 내에 큰 폭의 회복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
이는 고금리, 고용 불안 등에 따른 소비 부진 가능성을 시사
n ECB, 은행에 다양한 위험 요인 경고. 독일 재무장관은 중국 과잉생산에 불만
○ 역내 은행들이 관세 인상,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
구체적으로 엄격한 감독, 자본 여력 확충, 최신 기술 인프라 확대 등이 요구된다고 지적
○ 독일의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중국의 과잉생산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EU는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 유럽 국가들이 시장 보호에 나설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부연
n 일본 총리, 재정 관련 신뢰 확보 위해 노력. 재정 우려 등으로 엔화 약세는 여전
○ 다카이치 총리는 GDP 대비 부채 수준을 고려하여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시장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
또한 책임 있는 적극 재정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설명
○ 하지만 대규모 재정지출 가능성 등으로 엔화 약세가 지속.
특히 미국 달러화 대비엔화 가치는 9개월래 최저.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방적인 엔화 환율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구두 개입에 나섰으나 엔화 약세는 여전.
자민당의 ‘책임 있는 적극 재정 의원 연맹’은 25조엔 규모의 추경을 다카이치 총리에 요구.
이는 당초 시장에서 거론된 17조엔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1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FOMC 의사록, 연준 마이런 이사 및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 미국 8월 무역수지, 10월 건설허가 및 주택착공,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회사채 시장, AI 버블·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수요 감소 직면
블룸버그 (AI Bubble and Growth Fears AreCreeping Into US CreditMarkets)
○ 최근 회사채 시장에서 다수의 매수 요청이 철회.
이는 투자등급 회사채부터정크본드에 이르기까지 위험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발행사의 가격 조건을 수용하지 않기 때문.
아울러 AI 거품과 성장 둔화 논란으로 인한 주가 급락이
채권 수익률에 반영되지않고있다는 점도 반영(Wellington Management)
○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초대형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자)의
이례적인 대규모 회사채발행으로 수익률에 대한 의구심도 증폭.
한편, 최하위 등급 회사채 금리가 8월말 이후 최고치(10.38%)를 기록하는 등
신용시장 위험이 부각되는 상황에서초우량 회사채의 낮은 스프레드(0.83%, 10년 평균 1.17%)는 투자 매력을 저해
n 미국 증시, 은행·금융주 하락 등은 강세장 균열 신호일 소지
블룸버그 (Financial Stocks SendWarning, Threatento Tumble Below Support)
○ 금리인하 기대 축소 등으로 주요 대형은행 주가를 반영하는 BKX지수는 최근5거래일 동안 4.5% 하락.
이에 일부에서는 향후 1~2주 동안 추가 하락이지속되면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이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이는 금리인하 임박 기대 등으로높아졌던주가상승논리가약화될수도있다는의미
○ 이에 더해 Capital One 등 일부 신용카드사는 손실 증가 신호로 해석되는
급격한 대손충당금 확대에 나서며 주가 하락의 빌미를 제공.
이는 소비자들이 신용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
또 다른 신용카드사 American Express 역시 회수 불가능한 대출의 비율이 이전 대비 30bp 상승한 2.2%를 기록
n 미국 트럼프 관세의 글로벌 경제 타격, 우려보다 작지만 여파는 지속될 가능성
WSJ (Higher Tariffs Take Toll on Global Growth, and Impact Is Setto Linger)
○ 세계 경제는 트럼프 관세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재고 비축, AI 투자 급증, 보복 조치 없는 개방적 태도, 수출 다변화 등으로 국가별 영향은 상이.
3/4분기 일부(일본, 스위스 등) 경제는 위축되었지만, 성장 가속화 국가(한국, 유로존 등)도 발생
○ 그러나 높은 관세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하반기 세계 경제는 성장 둔화가 예상되고,
관세 부담이 이어지며 내년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EC).
아울러 향후 몇 분기 성장률도 장기 평균보다 낮은 수준 예상(영란은행)
n 트럼프 행정부의 농·축산물 관세 완화, 생활비 부담 경감에는 역부족
블룸버그 (Cheap coffee,tomatoes won’t fix affordability)
○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모든 국가·상품에 대한 융단폭격식 관세 정책을 시행했지만,
무모한 정책으로 정치적 대가를 치르기 시작했음을 인식.
이에 결국 커피·토마토·소고기 등 소비자들이 체감하기 쉬운 일부 농산물 관세를 철회
○ 농·축산물 관세 완화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는 합리적 첫걸음이지만,
관세 시행 후 가구·자동차 등 핵심 상품 가격 상승과 전기·가스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
○ 다행히 현재 관세의 합법성에 관한 대법원 소송이 진행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가 광범위한 관세 수단을 잃을 가능성도 상당.
결국 이번 조치는 정책 불합리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보다 정치와 여론을 우선시하는 현실을 반영
n 금주 Nvidia 실적 발표, AI 버블 여부 판단의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
블룸버그 (You Don’t Need a BurrytoKnowWhichWaythe Bubble Blows)
n 12월 FOMC, 대법원 관세 판결 및 데이터 부족 등의 변수에 직면
블룸버그 (TheWild Cardsforthe December Fed Meeting)
n 디지털자산가격급락,기술주고평가논란·금리인하기대감소등이원인
FinancialTimes (Crypto market sheds $1.2tn astraders shun speculative assets)
n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속 관련 통계의 신뢰성·투명성 의구심 증폭
FinancialTimes (The growing problem with China’s unreliable numbers)
n 일본 장기국채 가격, 다카이치 재정정책 우려 등으로 하방 압력 심화
블룸버그 (Japan Bond Rout Deepens on Fears Over Takaichi’s Fiscal Package)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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