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전투함정(USV)
프레데터-항만감시및 대테러운용
군집 무인수상정 과 조합하여 운용 체계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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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무인수상정
미래 해상전 이끌 '군집 무인수상정 운용기술' 국내 최초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 미래 해상전 이끌 '군집 무인수상정 운용기술' 국내 최초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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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드론' 무인고속정 개발"
美해군 '바다 위의 드론' 무인고속정 개발"
미국이 무인항공기(UAV)를 운영한데 이어 최근 미 해군 이 이스라엘과의 훈련에서 무인고속정을 시험 진수시키는 등 무인선(船)을 개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15일부터 27일까지 걸프 해역에서 진행된 미-이스라엘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이 해상에 띄운 36피트급 무인고속정에서 이스라엘산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소형 쾌속정에 폭발물을 싣고 와 자살 폭탄 공격을 벌이는 테러리스트들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수상선 정밀교전모듈(USV PEM)'이라 불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해군이 무장세력의 접근을 막도록 소형 무인고속정을 대형선박 주변에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 무인고속정은 UAV와 마찬가지로 통제센터에서 원격 조종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시험 출항에서 해군대원이 통제센터에서 야간투시 기능과 내장 카메라로 목표물을 찾아낸 뒤, 고속정에 탑재된 미사일과 50구경 기관총을 사격했다. 해군해양체계사령부(NAVSEA)의 특수전계획담당 보좌관 마크 모지스는 "최근 들어 소형고속정을 활용한 테러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개발로 이들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