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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8월9일)
김형준 추천 0 조회 115 23.08.10 1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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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14:25

    첫댓글 색다른 수달 잘했습니다.
    트레드밀,로잉머신 30여분 빡시게 하고나니 근육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ㅋ
    비오는 모교앞에서 막걸리 한잔하니 좋습니다.

  • 23.08.10 15:50

    태풍속을 달려볼라했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얌전하고 비도 거의오지않아 폭풍우 느껴보기는 실패로...
    다음 태풍때 한번 더 시도해보기로...
    합천집, 고갈비집 모두 옛날 대학교 다닐때 분위기 약간나고 오랜만에 교정을 걸어봤네요...

  • 23.08.10 17:25

    비도 오고 오래된 소나무군락에 지대가 높아 밤공기가 좋았습니다.
    옛날얘기들도 잼있었습니다.
    역시 식당도 추억도 옛날감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 23.08.12 00:12

    아~ 모일달을 히셨네요~
    "개구멍"? 사연은 이러하지요~ 범어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남산동 산복도로가 현재 구서동 쌍용예가까지 이어져 있지 않습니까? 원래 이 도로가 식물원 앞 도로로 연결되는 도로인데, 모교 구간을 부산시에서는 지상구간을 계획했답니다. 허나 교통사고를 우려한 학교당국의 결사적인 반대로 지연되고 있지만 언젠가 개통되었을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출입구이지요. 전 신망애 등 복지법인에 회의가 있을 때 또 산성으로 트래킹 갈때 이용해 보니 아주 편리합디다. 허나 이 문은 교직원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어야만 차단기가 개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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