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함님. 더위를 먹을 뻔 했다니ㅜㅜ 어쩐지 살도 점점 빠지는 것 같네요. 그런 건 먹지 마세요.
여름의 끝자락이라고 해도 아직도 낮에는 너무 뜨겁고 밤에도 열대야는 계속 되네요. 몸 건강 잘 챙기고 입맛 없더라도 잘 먹고 힘내요~ 서함님은 혼자 몸이 아니라 사서함의 것이니까 아프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ㅜㅜ
여름에는 장염이 기승을 부려서 배탈은 안 났는지 모르겠네요. 배탈 나면 보리차 챙겨 드세요~ 금방 나아요.
서함님 계신 곳도 노을이 예쁘겠죠? 석양에 구름이 붉게 물들어 가네요. 그럼 아이들에게 빨간 구름이 나타났다고 말해줘요^^ 아! 다음에는 수박 구름이라고 하고 따 먹는 시늉을 해볼까봐요. ㅎㅎ
인사이드 아웃2 보셨다고.. 저도 얼마전에 보았어요. 불안이를 보면서 현재 제 머릿 속도 불안이 자아로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지 의심스러워요(웃음) 정신이 없어요. 파스타 해 먹으려고 불에 삶는 것을 잊어 버려서 타 버리고. 아까워서 그냥 먹어 버렸어요. ㅎㅎ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는 것도 잊고 그냥 계곡 물에 들어갔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폰이 계곡 바닥에 누워서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ㅠ 그리고 당근에 물건 올리고 잊어 버려서 2명이 챗 주셨는데 이틀 지나서 확인하고 두분께 너무 죄송했어요. 새 핸드폰이라 알람이 안울렸네요ㅠ 그리고 폰이 일주일간 없었는데 그 사이에 서함님이 팬 카페에 들어 오셨는데 실시간 확인도 못했지만 글이랑 사진도 계속 못보고 있었어요ㅠ 일주일간 폰이 없었는데 안되는 것이 엄청 많아서 애 먹었어요. 노트북으로 뭔가 해보려고 해도 로그인 하려면 핸드폰으로 인증해야 된대요. 하..우리나라에 살려면 자연인도 핸드폰이 있어야 할 거에요. 어느새 현대사회의 필수품이 되었네요.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로 글이 길어졌네요. 급 마무리를 지어야겠어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고 맛있는 것 먹고 더위는 절대 먹지 마시고 많이 웃는 하루 보내기를 바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