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설성
기숙사 수용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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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준 대학알리미 |
대학명 |
수용인원(명) |
기숙사 수용률(%) |
성균관대 |
5,824 |
24.4% |
건국대 |
3,672 |
20.3% |
명지대 |
898 |
12.9% |
연세대 |
3,293 |
12.5% |
서강대 |
1,252 |
12.5% |
서울대 |
3,231 |
12.0% |
숭실대 |
1,559 |
10.8% |
경희대 |
1,538 |
10.3% |
고려대 |
2,303 |
8.8% |
한국외대 |
862 |
8.4% |
한양대 |
1,666 |
8.3% |
이화여대 |
1,502 |
7.8% |
숙명여대 |
869 |
7.4% |
서울시립대 |
634 |
6.4% |
국민대 |
939 |
6.2% |
덕성여대 |
352 |
5.9% |
홍익대 |
653 |
5.0% |
중앙대 |
743 |
4.5% |
동국대 |
572 |
3.7% |
성신여대 |
241 |
2.3% |
세종대 |
183 |
1.5% |
상명대, 동덕여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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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도 양현관, 인터내셔날하우스,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기숙시설, 학교주위의 매입한 다세대 기숙시설, 글로벌 동문회관 예정지 건물 기숙시설등을 합하면 거의 1,000 명 정도 수용한다.
함용이가 성균관대 서울에는 기숙시설이 하나도 없다고 그러더라.. 뭘 제대로 알고 떠벌려라고 해라..
그리고 현재 터파기중인 기숙사가 완성되고 2015년까지 서울에만 2,000명 수용 능력의 기숙사가 완성된다. 그러면 서울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 수용능력이 40% 넘는 수준이 될꺼야..
누군들 계획은 없을까 ㅋㅋ.. 현재 있는 기숙사가 중요한 거지.
花後覺春去 너는 어느대학 홀리냐..현재 공사중이잖아.. 눈은 어디다 두었냐..그리고 너희 대학은 그런 계획이라도 있냐..
양현관은 고시생전용이고,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꺼는 일반학생들이랑 상관 없는거, 인터내셔널하우스도 공식적으로는 외국인 우선 시설 아님? 학교주위의 기숙시설은 뭔지 모르겠네 ㅎㅎ 설마 학교에서 원룸가지고 있는거 그거 얘기하는거?
고시생은 성대생 아니고 글로벌경영, 경제, 외국유학생은 성대생 아니냐.. 학교 근처 명륜동 주민들 때문에 기숙사를 신축하지 못했지 조금 기다려 봐라.. 학교에서 발벗고 나선듯 하더라..
얘는 왤케 잘알지 .--;;
설 캠에 글경, 글경제, 유학생들 빼곤 인문계 기숙사 자체 없는 거 다 아는데.. 무슨 허세인지.. 서울도 아니고, 수원 구석탱이에 기숙사 당연히 지워져야 하는 이과 캠 기숙사 인원 들먹거려서 뭐 어쩌자는 건지
서울살아서 별상관없는이야기 부럽지도않고
서울에 집이나 사자
서울캠퍼스 일반기숙사없는게 크지 ㅉㅉ
그리고 현재 1,000명(??) 수용 규모로 기숙시설이 공사중이다... 현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는 양현관, 인터내셔날하우스,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기숙시설, 학교주위의 매입한 다세대 기숙시설, 글로벌 동문회관 예정지 건물 기숙시설등을 합하면 거의 1,000 명 정도 수용한다.
너희 연세대도 기숙사 확충 심각 하더라.. 몇개월전부터 여기 저기에 기숙사에 관련 프랭카드 많이 걸려 있더라... 남의 대학 신경끄고ㅎㅎㅎ 너희 연세대 학교 당국에 그 알량한 충고 좀 하구ㅋㅋㅋㅋ
성균관대는 2015년 정도 가면 기숙사 확보율이 40%을 넘는 수준이 되.. 그러면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해서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기숙사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해?? 그러면 거의 100%라고 보아야지.. 성균관대 뭐가 달라도 달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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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영된 자료인듯~ 짓기 전에 숫자가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