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노블레스 후기 입니다.
지난 금욜날 저녁 노블레스 후기 입니다
저희는 706호 특실에 다녀 왔구여
숙박으로 해서 그런지 요금은 몰겠습니다 ㅜ.ㅜ
여하튼 특실 1박 하는데 6만원이라구 했구여
이제부터 후기 들어갑니다.
복도부터 시작해서 고급스런 분위기 ^^;;
문을 여는 키는 조그만 카드 키로 문을 열었습니다. (호텔식 ^^;;)
그리고 현관은 매우 좁았구여
사실 뭐 신발 벗는데가 뭘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로 욕실이 보이는데
스팀사우나랑 월풀 욕조가 보이더군요
아담한것보단 크고 크다라는 느낌을 못받았지만 일반 모텔 욕실보다는
2배 사이즈 정도였더랬습니다.
월풀이랑 스팀 사우나는 써보지를 않아서 잘 몰겠구여 ^^;;
거실과 침대는 조그만 칸막이를 해서 구분을 지워놓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 평면 테레비(파브 수준 ^^;; ) 그리고 디비디까정
매우 깔끔하고 아늑하게 꾸며 놨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기청정기가 없어 그게 옥의 티였구여
가장 특이한점은 침대가 두개였습니다.
두명이 잘 수 있는 침대 하나랑 혼자서 잘 수 있는 침대
애 있는 가족끼리 오더라도 불편함을 못 느낄정도였구여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부평의 화이트 캐슬이 고급화를 지향했다면
하안동의 노블레스는 아늑한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금 문제부분만 해결한다면
특A, 그러니까 부평의 화이트 캐슬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만 하더군요
모가 클럽에 하안동 노블레스 쥔장님이 계실지 몰겠지만
계신다면 모가회원에게 특전 하나라도 ^^;;
이상 멍청한 회원의 허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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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광명
광명시 하안동 후기입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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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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