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2세가 되는 중년배우 이휘향..
최근 " 빛과그림자"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예전 드라마 내용 중 요가를 배우는 장면을 찍게 된 이휘향..
짧은 탑을 입고서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여과없이 뽐내어주셨네요..
50대의 몸매라고 상상도 못한 멋진 몸매로..
20대가 와도 전혀 뒤지지 않을 것 같네요 ~ ㅋㅋ
뱃살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의 이휘향~~
매끈한 등라인..과연 요가의 힘이란~~
50대의 몸매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대단하다
젊은 여배우들도 도전하기 힘든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ㅋㅋ
정말 여배우 포스가 철철 넘치네요 ㅋㅋ
첫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