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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10월 FOMC 의사록, 12월 금리 동결 의견 우세. Nvidia 실적은 예상치 상회
○ 미국 8월 무역적자, 수입 감소로 전월비 축소. 소매업체 Target 매출은 부진
○ 영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비 상승세 둔화. 12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 일본 경제 당국, 금융시장 상황 논의. Goldman Sachs는 내년 유가 53달러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Nvidia 실적 전망, 10월 FOMC 의사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경계감이 기대로 전환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방산 및 의료 관련주 약세 등으로 약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엔화 약세 전망, 10월 FOMC 의사록 내용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금일의 포커스
n 10월 FOMC 의사록, 12월 금리 동결 의견 우세. Nvidia 실적은 예상치 상회
○ 10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위원들은 최종적으로 금리인하를 선택했으나
일부 위원들이 금리인하를 반대하는 등 상당한 이견이 존재.
특히 많은(many) 위원들은 향후 경제 전망을 고려할 경우 금리 목표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 피력
○ 다만, 몇몇 위원들은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되면 12월 금리인하가 합리적이라고 주장.
또한 대부분의 위원들은 양적긴축을 12월부터 중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한편, 일부 위원들은 증시 등 일부 금융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언급하면서
자산 가격의 무질서한 하락 위험 등도 거론
○ 이번 결과는 연준 내에 향후 핵심 경제 위협이 무엇(물가 vs. 고용)인지에 대한 의견 갈등이 존재함을 의미(bloomberg).
CME의 FedWatch는 의사록 공개 이후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31.6%로 제시
○ 한편, 이날 공개된 Nvidia의 3/4분기(8~10월)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570.1억달러, 1.3달러로 모두 예상치(각각 549.2억달러, 1.25달러) 상회.
핵심 사업부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도 490.9억달러로 시장 예상 상회.
금년 4/4분기 매출액 전망도 650.0억달러로 제시하여 예상치(616.6억달러) 대비 높은 수준.
○ 특히 젠슨 황 CEO는 클라우드 GPU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AI 버블 우려를 완화시키기 위한 의도로 추정.
아울러 자동차 및 로보틱스 부문 매출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8월 무역적자, 수입 감소로 전월비 축소. 소매업체 Target 매출은 부진
○ 8월 무역수지는 596억달러 적자를 기록, 전월(782억달러) 대비 적자폭 축소.
이번 결과는 관세로 인한 수입 감소(-184억달러)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
○ 한편, 대표적인 소매업체 Target의 3/4분기(8~10월) 매출은 전년동기비 1.6% 감소.
일부에서는 이번 결과가 소비자들의 재량 소비 감소를 보여준다고 분석.
주가는 이번 결과로 하락(-2.8%).
n 미국, 우크라이나에 영토 할양 포함한 분쟁 종결 요구. 사우디 내 희토류 생산 합의
○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분쟁 종결을 위해
영토 할양, 무기의 일부 구매 포기, 군대 규모 축소 등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 전달.
한편, 미국 희토류 업체 MP 머티리얼스는 사우디 국영 광물기업과 사우디 내에서 희토류를 생산하기로 합의
n JPMorgan,미국주가하락은매수기회.Goldman Sachs도연말까지주가상승기대
○ JPMorgan의 앤드류 타일러는 전반적인 증시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면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
Goldman Sachs의 존 플러드는 Nvidia 발표 전 주가가 하락하는데 이를 활용하여 주식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
특히 연말까지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n 영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비 상승세 둔화. 12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3.6% 올라 9월(3.8%)에 비해 오름세 둔화.
이번 결과는 에너지 가격 약세 등에 기인.
영란은행이 주목하는 서비스 부문(연율 4.5%) 역시 전월에 비해 상승세 둔화.
이번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의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 한편 독일의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중국의 산업부문 보조금 지급을 우려.
또한 자유시장을 지지하지만, 시장에서의 경쟁은 공정해야 한다고 강조
n 일본 경제 당국, 금융시장 상황 논의. Goldman Sachs는 내년 유가 53달러 예상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카타야마 재무상 등은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
이는 최근 대규모 재정지출 우려 등으로 엔화 약세,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
다만 이번 회동 이후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는 지속
○ Goldman Sachs는 내년 원유 시장에서 공급과잉 상태가 이어질 것이며,
이에 WTI는 배럴당 평균 53달러(19일 종가: 59.44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
내년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56달러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2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고용보고서, 연준 쿡 이사 발언,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관세로인한아시아지역과의단절등으로향후방관자로전락할소지
블룸버그 (Trump’s Long-Shot Questto Turnthe Tide asthe Asian Century Rolls On)
○ 트럼프의 자국 중심 세계 무역 규칙 재조정 시도는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
특히, ˋ50년에 아시아의 세계 GDP 점유율(구매력평가기준)이 약 6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Bloomberg) 상황에서
미국 우선주의는 아시아에 성장 촉진 필요성을 자극할 뿐
관세수입,투자유치를제외할경우실익은크지않은편
○ 반면 아시아의 인재들, 관광객, 신규 거래처를 찾는 기업, 대부분 국가의 정부 등은
미국 정책에 반감을 갖고 역내 관계 강화(일례로 인도-중국 등)를 위해 노력할 가능성.
이에 향후 아시아에서 對美 무역관계 단절, 인적교류 냉각, 투자 감소 등이 진행된다면,
미국은 외면당하는 입장에 처할 우려
n 美中 무역전쟁,주요시나리오에따른영향분석및 대책이요구
블룸버그 (Terminal Tariffs:Modelingthe Final Destination of Trump’s TradeWar)
○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 관세율이 상승(2%→16%)했으며,
이에 맞춰 각국은 대응 전략 마련에 고심.
시장에서는 美中 갈등 양상에 따라 ▲전 세계의 對중국 전면전 ▲美中 무역전쟁 일부 완화
▲북미 국가(미국·멕시코·캐나다) 간 연합전선 구축등의시나리오를제시
○ 만일, 전 세계 국가가 중국의 수출 주도 전략과 대립한다면
중국의 GDP는 `30년까지 4%가 감소할 전망.
다만, 무역 의존도가 낮은 미국의 경우 GDP 감소 규모가 1%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상.
한편, 한국·스위스 등과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는 보복관세 회피, 관세동맹 등의 고차원적 접근 방식이 필요
n 중국의유로화및달러화표시채권,양호한수요는투자자인식개선에기인
블룸버그 (China Smashes Bond Sale RecordsWith Over $234 Billion of Bids)
○ 오랫동안 글로벌 투자자들은 중국의 금융자산 투자에 매우 신중.
그러나 최근 중국당국의 유로화 표시 채권 발행(40억 유로)에 대한 수요는 역대 최대 규모(발행액의 25배).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 발생
○ 이러한 변화는 美中 무역갈등 완화 기대와 이에 따른 중국 경제성장 전망 개선 등에 기인.
또한 미국·프랑스 등 주요국의 재정부채 우려 고조, 최근 기술주 불안에 따른 투자 다각화 등도
중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를유도할 것으로 기대
n 미국 예외주의, 투자 열기 약화 등으로 구조적 위험 표출
FinancialTimes (The American exceptionalism trade is wobbling)
○ 비트코인, 실적이 저조한 기술주 등 대표적인 투기·고위험 자산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균열 조짐은 일부 빅테크 및 사모펀드 운용사까지 확산
○ 최근 화두였던 K‘자형 경제’는 부유층·대기업만 강하고 나머지는 뒤처지는 현실을 반영하며,
부의 불평등과 시장 집중에 따른 취약성이 커지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증폭되고 있는 위험은 투자자 스스로 쌓아올린 과도한 낙관과 포지션에 기인
○ 이와 같은 시장 분위기를 죄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Nvidia이며,
실적 결과에 따라 연말 금융시장 전반의 방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
이는 주가 상승 시기의 경우 일부 기업에 집중된 구조가 높은 기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으나,
주가 하락 국면에서는 관련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의미
n 미국 트럼프의 $2,000 관세 환급안, 실현 가능성 낮은 정치적 기만행위
블룸버그 (Those $2,000 tariff checks are a shell game)
n 미국트럼프의연준독립성도전,장기화시스태그플레이션유발할소지
블룸버그 (How Trump’s Fight Againstthe FedCould Trigger a Stagflation Slump)
n 기업의 AI 활용, 일자리 감축과 채용 정체의 원인. 해고는 증가할 전망
블룸버그 (Companies AreWarming Upto Saying AI Isthe ReasonforJob Cuts)
n 유럽의 반도체 산업 활성화 시도, 노동법·환경규제 등 현실적 난관에 직면
NYT (Europe’s Chip Dreams Confront Business Realities)
n 디지털자산 가격 급락, 레버리지 급증 부작용에 따른 청산 가속화에 기인
WSJ (TheCrypto Trades That Amplified Gains Are Now Turbocharging Losse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