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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팬데믹 시기의 미국여행
모나리자 추천 1 조회 613 22.03.07 13: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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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7 14:15

    첫댓글 에구,고생하셨습니다.

  • 22.03.07 14:30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가면 그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습니다

  • 22.03.07 15:28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고집부리고 여행을 감행 하실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22.03.22 18:51

    미국은 공항 말고는 방역이라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출국시에 음성 확인서 서류만 볼뿐 사실 공항에서도 한국처럼 PCR검사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구대비 세계 최고의 감염율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미국 정부 성토하는 사람 없는게 신비롭습니다.
    오히려 자유 억압하지 말라고 데모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방역정책 잘못되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까지 미국은 확진자만 1억 가까이(현재 8천백만명)되고 사망자도 100만명(현재98만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때도 이만큼 안 죽었습니다.
    한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1만명도 안되는데 ...물론 그 숫자도 많지만 비율로 봐도 미국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감염자가 거의 인구대비 4명중 한명꼴이 넘는데 실제로 도시 감염율은 더 높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적어도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지 목숨걸고 여행을 계획할 때는 아닌게 맞습니다.

  • 22.03.08 18:57

    큰 경험을 하셨고 그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마 글을 지우는 사람들은 여행에 관련되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순수한 여행 동호인의 모임이라면 이런 좋은 정보를 구태여 차단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광고도 아니고 비방글도 아니고 한사람의 체험이고 의견일 뿐인데도 자기들에게 뭔가 불이익이 있으니 감추고 싶을겁니다.

  • 22.03.08 19:15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느낌이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행 위험은 고사하고 보험료가 후덜덜 해서 아직은 엄두도 안날것같습니다.

  • 22.03.08 20:19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공부방에서 뵙겠습니다.

  • 22.03.08 23:13

    좋지 못한 경험을 하셨지만 그나마 중증이 아니시라서 빨리 회복하셨고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03.09 01:01

    이 글이 여행을 계획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찾아보면 현지에 많은 사람들의 글이 있는데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gototheusa/786824

  • 22.03.16 22:59

    모나리자님의 생생한 체험담을 읽으면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행이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돌아오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당분간 푹 쉬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좋은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22.04.20 16:46

    저 역시 오미크론에 걸려서 3일만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 백신을 한번도 접종하지 않아서 양성판정에 겁이 조금 나더군요
    그러나 비타민C 비타민D 아연등을 하루 세번씩 복용하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잘 먹고 푹 쉬고하는것이 제일좋은 처방이었습니다. 지나고나니 정말 감기처럼 왔다가 사라지더군요 .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세계에서 제일임을 모나리자님의 글에서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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